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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크롬북 팁] 로그인 (소유자)자의 계정 및 암호를 모를 떄 '파워워시' 하는 방법

크롬북의 장점중에 하나는 하나의 기기에서 여러 사용자를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하나의 크롬북을 여려명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의 사용하는 크롬북에서는 필요할 때 사용자 추가해서 사용한 후 더이상 필요 없을 경우는 사용자 삭제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용자 삭제는 최초 크롬북 로그인한 사용자(소유자)만이 가능한데, 마지막 '소유자' 삭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크롬북 공장 초기화(파워워시)를 하려고 해도 '소유자' 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소유자의 계정 암호를 몰라도 즉, 로그인 없이도 파워워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크롬북 부팅후 로그인 화면에서 키 'CTRL'+'ALT' +'SHFT' + 'r' (4개의 키를 동시)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소유자 로그인 없이도  Chrome  기기 재설정(파워워시)이 가능합니다. 

Google이 크롬북에 Windows Apps (Parellels Desktop 가상화 기술 접목) 지원 계획에 대한 고찰

지난 7월 31일 기사   "The Verge - HOW GOOGLE IS BRINGING WINDOWS APPS TO CHROMEBOOKS 에 의하면 Google은 Parallels 사와 협력하여 크롬북(CHOMEOS)에서도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parallels 사가 보유한 솔루션인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 (현재, apple mac용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 제품중에 하나) 제품을 크롬북에서도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google은 그동안 교육용 시장에서 크롬북 공급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기업용 시장에서도 크롬북 공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parelles 사의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을 크롬북에도 제공한다는 내용을 보면 더더욱 기업용 시장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parells 의 윈도우 가상화 솔루션은 그동안 애플 맥 사용자들에게 각광을 받았던 솔루션이다.필자도 예전에 맥북에서 윈도우 앱들을 이용하기 위해서 이 paralles 사의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을 비용을 지불하여 사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이 실행 되기 위해서는 사실 고 사양을 요구하는 솔루션이다. CPU는 적어도 인텔 5 이상, 메인메모리는 적어도 8GB, HDD또는 SDD 는 사용자 공간이 적어도 40GB 필요로하는 제품이다. 아래 이미지는 이번에 크롬북에 적용될 paralles 사의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사전 유출된 이미지이다. ('The verge 사 기사 참고"). 애플 맥북에서 실행하는 윈도우 데스크탑 가상화와 동일한 U/I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이 솔루션이 크롬북에서 실행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인텔 i5 이상, 메인메모리 8GB 이상, SDD 64GB 이상의 고사양이 필요한 것으로 추측된다. 구글이 기업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출시하고 있는 하이엔드 크롬북 (i5, 메모리 8GB, 스토리지 128GB)에 겨냥을 하고 있는 것...

[Chromebook+Chrome Enterprise 기반] Google 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Grap & Go (셀프 대여 프로그램) 소개

요즘에는 공유가 대세인 듯합니다. 집, 자동차, 전동 스쿠터, 따릉이 (자전거) 등등 공유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나 기기들은 이미 시장에서 공유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또한 확대 중에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나 노트북, 타블렛과 같은 IT 기기도 공유 가능성 있는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렇다할 공유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게 의아할 뿐입니다. 이번에 Google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Grap and Go (크롬북 + Chrome Enterprise 기반 셀프 대여 프로그램)  서비스를 출시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서비스이긴 하나, 미국에서는 이미 몇몇 대형 제조 기업 ( Veolia-Chromebook 활용 사례 ) 이나 병원, 콜센터, Waymo (자율주행 자동차) 등등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Grap and Go' 는 우리말로는 셀프 대여 서비스라고 합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일하는 일선 직원들, 예산 문제로 모든 직원들에게 1인 1대 컴퓨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선 직원들(생산직, 임시직, 매장 직원, A/S 외근 직원, 병원 등등)에게 필요할 때 크롬북을 빌려주고, 사용 한 후, 반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https://cloud.google.com/chrome-enterprise/grab-and-go/?hl=ko

[Google이 이번 2018년 4월1일 만우절에 만든 최대의 거짓말 작품들 모음]

Google 이번 만우절에도 어김없이 재미나고 기발한 만우절 작품들을 만들었네요. 이중에서 Google지도에서 월리를 찾는 기능을 추가한 것과 (4월1일부터 1주일 동안 만 구글지도에서 월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Google 호주에서 Google 브랜드명을 Googz 로 바꾸었다는 농담이 최고의 거짓말인 듯 합니다. 1. Google  지도 - 월리를 찾아라 Google지도 팀이 만든 지도에서 월리를 찾아라 입니다. 월리는 친구들 Wenda, Woof, Wizard Whitebeard 및 Odlaw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그와 함께 여행하기 위해서는 당신이해야 할 일은 그를 찾아내는 것뿐입니다. April Fools 기능은 Android, iOS 및 데스크톱에서 일주일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앱 버전을 보유하고 있거나 컴퓨터에서 google.com/maps를 방문하십시오). 시작하려면 휴대 전화, Chromebook 또는 가정용 기기의 Google Assistant를 통해 화면 옆에서 '월리'가 물결 치는 것을 보거나 '안녕하세요, 왈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어 보면 재생을 누를 수 있습니다. 2. Google Cloud Hummus API hummus의 이렇게 많은 다른 유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후 머스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Google은 전 세계 정보를 정리하기를 원하며 후 머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Hummus API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Google의 "고급 인공 지능 알고리즘", "Google Cloud에 저장된 Hummus 빅 데이터 웨어 하우스", "기계 학습 모델", 비전 인텔리전스 및 맛 스틱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합니다. 3. Gboard 하드웨어 키보드 Google Japan은 키보드에 있는 키 위치를...

[Samsung Chromebook Plus 사용기 2탄 - 성능과 외부 연결단자 편]

일반적으로 크롬북의 성능은 Octane Score-Javascript benchmark 측정치  (http://chromium.github.io/octane/)로 가늠을 하곤 한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의  Octane Score 는 9480. 참고로 Asus Chromebook Flip 10.2 의 Score 는 4805 그러나 이수치는 단치 참고할 뿐이지 실제 크롬북 전체의 성능을 가늠하는 수치는 아닌 듯 하다.   겨울 날씨 예보에서는 영하 1도이지만 실제 체감 온도는 영하 5도 일 수 있듯이, 크롬북도 실제로 체감속도가 있는 듯 하다. 즉, 사용자의 사용 용도 패턴과 주요 업무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체감속도는 느릴수도 있고, 빠를 수 도 있을 듯 하다. 1주일간 업무용을 사용해본 소감(체감 속도)은, 우선 이 기기는 ARM CPU 계열인 것을 보면 알수 있듯이, 클릭하면 빠릿 빠릿하게 응답을 하는 그러한 기기는 분명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업무용 작업 (G Suite  클라우드 기반) 에서는 아주 문안하게 동작하고  적당한 반응을 (빠른 반응도 아니고, 그렇다고 버벅 되는 랙이 걸리는 것이 아닌 평범한 응답 속도) 보인다.  뿐만아니라, 안드로이드 앱들은 생각보다 정상 동작을 넘어서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ARM 칩 계열이 주는 이점중에 하나 인듯) 물론 내 개인적인 업무 패턴에서는 이 삼성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단지, 하나외환 은행거래를 주로 모바일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이 금융 앱 (KEB 하나은행)을 설치한 후 공인인증서 가지고 오기까지 무리 없이 동작을 하는 것으로 보고 내심 놀라기도 하였다. 이유는 이전에 Asus Chromebook Flip 10.2  에서는 같은 Chrome OS와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이 되었어도, 이 금융앱은 동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추측...

[Samsung Chromebook Plus 사용기 1탄 - 디스플레이 편]

이번 크롬북 구매는 Asus C302CA 과 Samsung Chromebook Plus 모델 사이에서 약간의 갈등은 있었다. 그러나 결국은 Chromebook Plus 로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다. 삼성 크롬북 플러스의 구매 동기는 간단하다. 그동안 사용하였던 크롬북들 (Acer C720p, Asus Flip 10.2) 대부분이 집에서 컨텐츠를 소비하는 (웹 검색이나 하고, 동영상 또는 가끔 네플릭스 영화를 보거나 등등) 2nd 컴퓨터로서의 역할 이었다면, 이번 크롬북은 컨텐츠를 소비하는 2nd 컴퓨터 용도가 아닌 컨텐츠를 생성하는 도구로서 회사에서도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인 컴퓨터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용도이기도 하다. 일찌기 이전에 Asus Chromebook Flip 10.2 모델을 통해서 터치스크린, 화면 360도 회전, 크롬 OS에서 Google Play 스토어 안드로이드 앱 설치등등 이미 맛을 보았던 터라, 이러한 기능들은 특별히 구미에 당기지는 않았다. 이번 삼성 크롬북은 화면 비율이 3:2로 예전 초기 구글의 픽셀 크롬북과 동일한 비율이다. 구글이 자체 개발하였던 크롬북 픽셀이 3:2 비율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이번 삼성 크롬북 플러스는 3:2 비율을 지원하는 두번쨰 크롬북이 되는 샘이 된다. 다른 크롬북들이 대부분 16:9 비율인 반면에 삼성이 3:2 비율로 출시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 개인적인 견해는 2nd 컴퓨터를 위한 컨텐츠 소비성을 위한 기기보다는, 기업에서도 메인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 생성(주로 문서 작업이 많은 기업)에 적합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 3:2 비율과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 기기들의 차이점을 비교 해 본 것이다. (참조 : http://www.displaywars.com/12,3-inch-3x2-vs-12,5-inch-16x9 ) 아래 화면은 동일한 구글 문서를 16:9 비율의 크롬북과 3:2 비율의...

[2017년 새로운 크롬북의 6가지 특징 추가]

지난 블로그 " [2017년 크롬북의 새로운 세대가 도래하고 있다" 에서 언급한 올해 2017년에 출시되는 새로운 크롬북들은 아래와 같은 기능들이 추가 될 것이라고 발표 되었었다. Stylus 펜 지원  펜을 이용하여 손글씨 입력이 가능하도록 함. 펜은 충전이 필요없고 잃어 버려도 쉽게 새로운 것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함. 손글씨 입력은 구글의 기계학습을 통하여 입력을 쉽게하도록 함. 학생들은 수학 수식들 및 공식들을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게 될 전망 World-facing camera 지원 360도 회전이 되는 타블릿 모드의 크롬북상태에서는 스크린위에 존재하였던 카메라가지고는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하기는 불편하였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키보드위에 카메라를 탑재하는 크롬북을 출시한다고 함  USB-C charging 한번 충전으로 최소 8시간 이상 크롬북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와 더불어 고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함. 이미 삼성 크롬북 플러스/프로 버전에서 이를 지원하고 있음   Android Apps 지원 2017년에 출시하는 모든 크롬북에서는 '안드로이드 앱' 들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고 함. 따라서, 현재  Google Play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앱들 대부분이 크롬북에서 실행이 된다고 함  Adobe 앱 지원 크롬북에 옵티마이즈된  Adobe Suite 들 -  Photoshop, Lightroom mobile, Illustrator Draw, Photoshop Sketch, Adobe Comp CC, Create Cloud Mobile 등을 무로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함.  Creative Apps 제공 학교에서 학생들이 필요로하는 앱중에는 '동영상 제작도구- WebVideo',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도구 -  Soundtrap', '스토리 기반의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 도구- Exp...

[Amazon에 전자책/종이책 출간기 3탄] #amazon_kdp #chromebook

2017년 1월 1일에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무료KDP (Kindle Direct Publishing) 서비스를 이용하여 전자책과 종이책(Paperback은 현재 beta 서비스중)을 등록한 이후로 지금까지 전자책 vs 종이책 판매는 3:1 비율로 종이책이 전자책 3권 판매 될때 1권이 판매 되고 있습니다. 전자책의 로열티는 책 가격의 70%를 작가가 받으며, 종이책은 책 가격의 60%를 작가가 로열티로 받게 됩니다. 실제로 종이책 가격이 전자책 가격보다 2.5배 비싸게 책정을 하였기 떄문에, 종이책 판매시 로열티가 전자책보다 2배 높습니다. 즉, 전자책 2권 판매하는 것보다는 종이책 1권 판매되는 것이 더 수익이 높다는 것이지요. ㅎㅎ 본 KDP를 통한 책 퍼블리싱은 amazon.com 뿐만아니라 amazon.uk, amazon.fr, amazon.co.jp 및 캐나다, 브라질등 총 13개국 아마존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 판매됩니다. 즉, 한번의 퍼플리싱으로 13개국에서 판매가 되는 것이지요. 아마존 KDP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별히 자격 조건도 없고 컨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퍼블리싱 (무료 또는 유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 마존 저자:    http://amazon.com/author/charlychoi ----------------- G Suite 전문 블로그 -   charlychoi.blogspot.kr   촬리초이 유튜브 채널 구독 - youtube.com/user/choicharly

[Amazon에 전자책/종이책 출간 성공기 2탄] #amazon #kdp #chromebook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 전자책과 더불어 종이책(paperback)도 출간을 했으나 실물은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는데 (나도 주문을 했으나 한국으로 배달중인 상태) 미국 소재지로 배달된 실물 사진을 보니 실감이 남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온 듯 보입니다. 컬러로 출간하려고 했는데 288페이지 출간 원가가 25달러이고 책가격은 최소 35달러가 되어야 해서 포기하고 흑백으로(흑백은 출간 원가가 4.5달러 책가격 최소 7달러 이상) 출간했습니다. Paperback 흑백 책도 괜찮습니다. 커버 이미지 디자인은 딸래미 작품   아마존 킨들 스토어  - bit.ly/charlychoi-book --------------------------- G Suite 전문 블로그 -   charlychoi.blogspot.kr   촬리초이 유튜브 채널 구독 - youtube.com/user/choicharly 

[미국- Google for Education 성공 스토리] 2017년 구글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 번역

Impact Portraits: Google for Education의 성공 스토리 본 내용은 영어 원문- Impact Portraits: Success stories with Google for Education 을 번역한 것입니다. 편집자 주 : 우리는 종종 교육자들에게 "Google 기술이 학교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라고 묻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전세계 여행에서 Evergreen Education Group에 참여하여 그 질문에 답했습니다. 12월 3일 토요일에 Education on Ai r 기간 동안 우리는 Impact Portraits 에서 결과를 공유 할 것입니다. 이 초상화는 교사, 학생 및 관리자의 렌즈를 통해 Google for Education의 성공을 입증합니다. Linda Darling-Hammond 의 Impact Portraits 토론을 듣고 Education On Air에 지금 등록 하십시오. Evergreen Education Group에서는 14 년간 K-12 디지털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우리가 보아온 가장 중요한 발전 가운데 하나는 교내에 BYOD, 학교 주도의 1대1 프로그램 또는 다른 채널을 통한 교실에서의 기기 확산입니다.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연구를 통해서 기기가 성공적으로 배치 된 방법과 그 영향이 무엇인지를 조사했습니다. 따라서 Google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었으며 특히 지구 및 학교 지도자, 커리큘럼 및지도 전문가, 기술 사용의 최전선에있는 교사와 직접 연설해야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특히 학교 전반에 걸쳐 Chromebook 및 G Suite for Education의 영향을 이해하고자했습니다. 16 개월 동안 우리는 880,000 학생들을 대표하는 8 개국의 학생을 대표하는 6 개국의 100 개 이상의 지구 및 학교 지도자들과 이야기하고, 각 학교의 문서 및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자, 교사 및 학생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학...

윈도우 XP 퇴출의 대안으로 부상. 크롬북의 기업 적용 활용 사례

윈도우 PC에서 크롬북으로 이전한 리조트기업의 이전 스토리 발췌:  http://www.ciokorea.com/news/20579 2010년 구글이 첫 크롬북 컴퓨터를 공개했을 무렵, 딕슨은 회사의 기술 방향을 재고하고 있었다. 그 당시 리조트는 XP를 구동 중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XP 지원을 종료하기 이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XP 탈피 전략은 당시 핵심 레거시 앱 벤더들이 윈도우 7 로의 이전에 대한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복잡해졌다. 딕슨은 구글 앱스와 크롬북 초기 버전인 CR-48에 관심을 가졌지만, 우선적인 초점은 구글의 지메일(Gmail)에 맞춰져 있었다. 리조트는 당시 여러 파편화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통합이 우선적으로 필요했는데, 지메일이 통합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했기 때문이었다. 딕슨은 “이것이 바로 첫걸음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구글의 다른 서비스인 구글 독스(Docs)와 행아웃 등도 활용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리조트는 대부분의 작업에 있어 구글의 워드 프로세싱 및 스프레드시트 앱이 잘 작동한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베르주는 구글 앱스 환경에 맞는 템플릿을 구축하기 시작했고, 결국 자체 문서들을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로 이전시켰다. 딕슨은 오베르주 리조트 경영진 또한 윈도우-기반 운영체제보다 훨씬 낮은 가격 요인 때문에 구글로의 이전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이전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은 바로 레거시 앱 문제였다. 크롬 OS 에서는 HTML5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이다. 딕슨은 그러나 “접대 산업(hospitality) 세계에서, HTML5는 거의 보기 힘든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베르주는 터미널 서비스와 씬RDP HTML5 래퍼(ThinRDP HTML5 wrapper)를 사용했다. 사용자들은 크롬북 브라우저를 통해 레거시 앱에 연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  http://www.ciokorea.com/news/205...

[크롬북(ChromeOS)에서 유투브 동영상 작성하는 방법 팁]

크롬북에서 과연 동영상을 어떻게 편집이 가능한가 의문을 갖는 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 크롬 브라우저 기반의 크롬OS는 철저히 클라우드 기반에다가, 모든 앱이나 웹들이 크롬 확장형 형태로 설치 및 수행이 되기 때문에, 크롬전용 동영상 편집 앱이 제공되지 않으면 편집이 불가능 한 것은 사실. 구글은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크롬북에 아래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 결과적으로 모든 동영상과 사진들을 클라우드상에서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 할 필요 없이) 모든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동영상 편집은 다행히도 YouTube 에서 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모든 편집 작업은 크롬 브라우저만을 이용하여 가능하다는 사실. 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영상 또는 사진을 업로드해야 하는데, 일반 PC (윈도우 및 맥OS)를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로컬 저장된 컨텐츠가 준비 되어 있어야 하는데, 크롬북에서는 구글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들을 직접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작업은 클라우드상에서, 모든 컨텐츠는 구글드라이브에 YouTube는 구글드라이브 상의 컨첸츠를 직접 불러와 편집이 가능하게 됨 아래 캡쳐 화면들은 크롬북에서 사진을 불러다 유투브 동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화면이고 이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최종 영상입니다. 유투브의 '업로드' 기능  유투브의 '사진 슬라이드 쇼' 만들기  사진 업로드 구글드라이브의 사진 올리기 업로드된 사진 슬라이드 슬라이드 영상에 무료 오디오 입히기

[#크롬북으로 랩탑 과 데스크탑의 진정한 다이어트가 필요 할때]

그동안 맥북에어 사용하다가, 최근에 크롬북(40만원 Acer C720P-2GB)으로 갈아타고 난 후, 가능한한 모든 업무에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느낀점 그리고 사용 팁들을 정리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Acer C720P는 11.6인치에 무게는 맥북에어와 동일한 1.35kg, HDMI 포트 지원으로 HD급 모니터 연결하여 사용. MS-Windows 의 잦은 업데이트, 전원 끌때 마다 뭔가를 업데이트 하며 전원을 끄지 못하게 할떄, 짜능나는 백신떄문에 성능 저하, 오피스 프로그램으로부터 자유. 늘 죽거나 정작 중요한 순간에 뻣어 버리는 아웃룩.. 구글 문서 공유 :  My Life in Chromebook 이문서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Chromebook 크롬북의 생활화] 크롬북 사용시 필수 정보 공유

미국에서 한글키보드 표시도 안된 크롬북 (Acer C720P - 터치스크린)을 아마존을 통해서 구매하여 개봉기에서 부터 실제 사용하는 과정의 모든 필수 팁들을 아래 구글문서로 공유 블로그 :  크롬북 개봉기 구글문서 :  My Life in Chromebook

[크롬북-Acer C720P (터치스크린 모델) 개봉 및 사용기 1탄]

미국 Acer 온라인샵에서 처음에는 4GB 모델이 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주문하였으나 주문 완료후 재고 소진 되어 무한정 기다려야하는 게시물을 보고, 바로 취소하고 아마존에서 2GB 모델 720P (터치스크린) 모델을 주문, 배송지는 미국 소재지의 친구집으로 하고 약 1주일 정도 후 서울로 배송 완료(설날 귀국하는 친구의 와이프 인편을 통해서) 생각한 것 보다는 크기는 11.6인치, 무게는 (1.35 kg) 크기에 비해서 약간 묵직 전원을 키고, 와이파이 설정, 구글 계정(회사 구글앱스 계정) 입력, 약 1분 소요, 기본 설정 완료. 크롬 설정에서 한글 키보드 두벌식 설정(미국 구매제품이라 키보드는 영문 키보드), 한글키보드 변환 확인 (alt + space) 화면 터치 스크린은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좋고, 정교한 터치 인식에 만족 브라우징 속도나 구글앱스 (지메일, 구글드라이브, 캘린더) 성능은 생각보다 띄어남을 확인 크롬브라우져에 크롬케스트 익스텐션 설치 하여, 유투브를 바로 무선으로 크롬케스트 꽂혀 있는 TV에 방송됨을 확인 하고, 화면의 해상도는 1536x864 까지 설정 가능. 크롬북의 진정한 장점들을 확인 하는 순간 1. 설정이 매우 쉽고 빠름. 1분도 걸리지 않는 설정 시간 2. 부팅 시간이 5초정도로 바로 부팅 3. 100GB 무료 구글드라이브 제공 (2년간 무료) 4. 바이러스 걱정 끝 5. 모든 업데이트는 자동 - 클라우드 기반 업데이트로, 다운로드 설치되는 과정 없이, 클라우드 상에서 자동 업데이트 (사용자는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 인지하지 못함) 6. 뱃더리 - 약 7.5시간 - 아직 충분히 테스트는 하지 못하여 확인 하진 못했음 7. 터치스크린의 감도와 용도의 유용성이 솔솔함 8. 구글앱스 기업용과 연계하여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음 (액티브X 종속성 업무는 예외-그놈의 액티브X), 현재 가능한한 모든 업무를 크롬북 기반으로만 시도하는 중 예전 삼성 크롬북 1세대와 비교하여 일취월장한 느낌, 1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