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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Google Workspace 팁] Google 드라이브에서 '우선 순위' (AI 머신러닝) 활용

  Google 드라이브는 드라이브 안에서 내가 작업하는 패턴을 머신 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학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미리 예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Google 드라이브에 접속한 후 좌측 상단에 '우선순위' 가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작업할 확률이 높은, 즉 작업의 우선 순위가 높은 문서를 우선적으로 보여 주는 기능을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 캡쳐한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매주 '월요일' 오전에만 열어서 문서 작업을 하는 파일이 있습니다. (주간 업무 회의를 위한 보고서로 월요일 오전 주간 회의 시 사용함) Google 드라이브는 내 작업 패턴을 분석하여, 월요일 오전에 출근하여 드라이브에 접속을 하면, '우선 순위' 목록에서 오늘 내가 작업해야 할 문서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것들을 먼저 보여줍니다.  이는 드라이브 안에서 해당 문서를 검색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문서를 확인 하여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서를 정리하고 분류하고, 찾는 작업이 시간 소모성 작업입니다.  Google 드라이브의 AI기능이 사용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자료는 아래 백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백서)AI가 Google Workspace 생산성을 어떻게 높이는가?

[저자 특강 웨비나] G Suite 협업이란 이런 것이다 (8월26일)

 도서: G Suite 협업이란 이런 것이다  특강 웨비나 안내 G Suite 협업이란 이런 것이다  세미나/웨비나 안내 일 시 : 2020년 8월26일(수) 오후 3:00 - 오후 5:00 참가비 : 무료 오프라인/온라인 웨비나 동시에 진행 오프라인 세미나 인원수 제한 : 10명 (코로나19로 인하여 좌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선별적으로 초대를 한 분에 한해서 참석 가능. 세미나 1주일전에 최종 초대한 분만 참석) 온라인 웨비나 인원수 제한 없음 장 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2-19 (역삼 하이츠 빌딩 3층, 대회의실 3C): 역삼역 5번 출구 1층 파스쿠찌 빌딩   (** 무료 주차는 제공되지 않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 발표 순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협업 형태 협업시 Google 드라이브 활용에 대한 이해 Break  공유 드라이브의 모든 것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협업도구 Google Chat QA 주 최 : SBC Technology 문의 사항 : sbc.support@sbctech.net/02-557-5265 참가 신청 :  참가 신청서는 여기 클릭 기념품 증정 : 오프라인 참석자 7명-2단계 인증 보안키와 3분 추첨 도서 1권씩 증정

[교보문고 개인출판 Pubple 서비스로 출판한 책입니다] "G Suite:협업이란 이런 것이다"

아마존에 Kindle Store에 KDP 서비스로 한글 전자책 등록은 허용됩니다. (공식적으로는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 포맷임) 그런데 한글 종이책 (paperback) 등록을 시도했으나, 허용하지 언어로 된 책이라고 등록거부를 해서 결국엔 한글판 종이책은 현재로는 아마존에서 개인출판용으로는 안되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국내 개인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보문고 PubPle 서비스를 이용하여 등록하였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종이책(POD - 주문형 출력 서비스) 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책 값 선정은 작가에게 자유로게 정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교보문고는 작가가 가격결정을 할 수 없도록 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익 배분도 아마존은 6 (작가):4(아마존), 교보문고는 책가격의 20%를 작가에게 지불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네요. 아쉽지만, 한글판 종이책은 교보문고 개인출판 서비스를 통해서 등록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384039&ejkGb=KOR

[G Suite 업데이트] 곧 Google 드라이브에서 Google 계정없는 사용자하고 파일을 더 쉽게 공유 및 협업 가능

그동안 Google 드라이브의 문서를 외부 Google 계정이 없는 사용자들과 공유하는데 제약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공동 편집 작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Google 계정이 있어야만 가능했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Google 드라이브 (베타)에서는  Google 계정 없이도 문서 공유 및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곧 Google 계정이 없는 사용자도 Google 문서, 스프레드 시트 및 슬라이드 파일을 보고 댓글을 달고 수정 제안을 제안하며 직접 수정 할 수 있습니다. 조직은 외부 공급 업체, 파트너, 계약 업체 및 고객들과 공동 문서 편집 작업을 원합니다. 그동안 파트너에게 Google 계정이 없으면 협업의 중요한 장벽이었습니다. G Suite 사용자는 PIN 코드 (개인 식별 번호)를 사용하여 Google 계정이 없는 방문자로 파일을 공동 작업하도록 초대 할 수있는 간편한 PIN 코드 확인 프로세스를 위한 베타 버전을 도입합니다. 다음은 작동 방식의 예입니다. 파일 소유자 및 관리자는 공유 권한을 가집니다. 파일 소유자는 파일의 모든 세부 활동을 보고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드라이브 공유 대화 상자에서 액세스 권한을 취소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모든 외부 공유 및 감사 사용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공유 설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도움말 센터 를 참조하십시오. 드라이브 베타에서 Pincode 공유에 참여 신청 드라이브의 Pincode Sharing은 초기에 베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관리자 인 경우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자격 요건을 검토 한 후  베타 테스트에 참여 하십시오. Launch Details  Editions:  Beta is available to all G Suite editions Impact:  Admins and end users Action:...

협업을 위한 매우 유용한 Google 스프레드시트 활용 팁 9가지

배경 부서의 팀원들끼리 협업을 위해서 Google의 스프레드시트 만큼 효율적인 도구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 팁에서는 Google 스프레드시트롤 협업 작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공동 협업 작업을 위하여 MS Office 365의 Excel 또는 Excel Online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팀원들간에 공동 작업을 위해서는 제약 사항이 많습니다.  시트를 이용하여 공동 문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MS Excel 또는 Excel Online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에는 팀원들과 공동 협업 작업을 위한 중요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이러한 기능들을 이해한다면 팀원간의 공동 협업 작업을 통해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좋은 Business Case 가 있습니다. 나는 5명의 멤버를 갖고 있는 영업부 부장입니다. 내가 작성한 Sales Report 스프레드시트를 팀원 5명에게 공유하여 각자 Sales Report 작성하도록 합니다.   멤버들 중 일부는 스프레드시트 작성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이들은 실수로 또는 잘 못 입력을 하여 내용을 망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멤버들이 수정을 하거나 입력을 한 모든 기록을 확인 해야 합니다. 멤버 중에 누군가가 시트를 수정하거나 변경을 하게 되면 나한테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가 전달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시트에 있는 모든 내용을 멤버들이 수정 또는 입력을 할 수 있으나, 일부 중요한 데이터는 보기만 가능하고 수정을 못하도록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멤버중에 일부는 시트 내용을 볼 수 만 있고 수정은 할 수 없으며, 스프레드시트 내의 일부 민감한 정보가 있는 시트는  일부 멤버들은 볼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시트에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도 저장이 되어 멤버들간에 공유가 될 수 있도록 해야 ...

[G Suite 협업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Slack 팀과 협업하여 Slack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

Slack 사용자들의 희소식입니다   Google이 오늘 발표한 내용입니다. (아래). 협업 도구의 대명사인 Google 드라이브와 Slack 팀간에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Slack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협업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Slack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수 없으나, Google은 이러한 협력관계를 통해서, 서로 보완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Google과 Slack, 팀의 협력 증진을위한 파트너십 강화 Google과 Slack은 미래의 업무에 대해 동일한 비전을 공유합니다 : 스마트 소프트웨어 팀을 하나로 모으고 모든 작업과 대화를 한 곳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팀은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비전을 향해 독립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오늘 우리는 이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자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파트너십을 발표합니다. 우리는 또한 오픈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선택의 여지를 제공하기 위해 Slack과 동일한 약속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고객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사용하고 AOL, R / GA 및 Shopify와 같은 많은 회사에서 G Suite와 Slack을 함께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Google 드라이브의 콘텐츠와 Slack의 의사 소통 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제품 및 엔지니어링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 / GA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팀을 실시간으로 팀을 구성 할 수있을 때 최상의 업무를 창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행사 전반에 걸쳐 G Suite 및 Slack을 선보이면서 우리는 원활하게 협업하고 고객과보다 쉽게 ​​연결하며 업무를 개선하고 업무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 할 수있었습니다. 우리는 두 플랫폼이 우리 팀과 고객들을 위해 할 수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기위한 원활한 통합에 의존합니다. "라고 R / GA의 CTO 인...

[Google Apps : 새로운 버전의 Google Sites 사용기 1탄]

새로운 버전의 Google Sites 입니다.  구글에서 진행하는 얼리어뎁터 테스트에 응모하여 오늘 테스트 허가를 받아서 신 구글사이트 기능을 간단히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사용기 제 1탄 정도. 첫 인상은 이전 old Google Sites 도구는 잊어버려라 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마치 구글슬라이드 문서 작업하듯이 모든 작업이 드래그&드롭, 문서 작업하듯이  매우 직관적이고 쉽게 작성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사내 협업을 위한 인트라넷 페이지등을 간단하게 쉽게 작성하여 배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페이지  편집 작업은 구글문서 공유하여 동시에 협업 작업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유하여 같이 작업이 가능해 졌습니다. 홈페이지 배포전에는 미리보기를 통해서 모바일/타블릿/데스크탑 모드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모바일로 미리보기 선택한 화면  세부적인 기능들은 추가로 테스트를 해 본 후에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새로운 버전의 구글사이트를 어떻게 생성하는지 설명한 동영상 ------------------- Google Apps 전문 블로그 - charlychoi.blogsp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