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ot 공식 마켓플레이스에 영상 감독 봇 'Director'가 올라와 있습니다. 한 개발자가 만들어 공개한 템플릿으로, 브리프를 여러 종류의 영상으로 바꿔 준다고 소개돼 있습니다. 리서처K 6분 영상에서 공식 페이지 화면을 보며 정리한 내용을 글로 옮겼습니다. ▲ 썸네일을 누르면 6분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공식 페이지에 적힌 내용 소개 : 브리프를 단편 영화, 광고, 설명 영상, 뮤직비디오, 마이크로 드라마 같은 영상으로 바꿔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범위 : 기획하고(plan) 촬영하고(shoot) 편집한 뒤(cut) 납품하는(deliver) 과정까지 맡는다고 소개합니다. 가져오기 : 마켓플레이스의 Import Bot 버튼으로 내 Grok Bot에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가격 : 공식 페이지에 가격 표시는 없습니다. Director의 영상 스킬 묶음 영상 형식(formats)과 기획(planning)처럼 제작 방향을 정하는 단계 첫 프레임(frames), 장면 생성(takes), 스타일(look)을 다루는 단계 프로젝트 폴더(project folder)를 관리하는 단계 중간에 질문을 하거나 아이디어 후보를 보여 주고 고르게 하는 단계, 계획을 확인받은 뒤 제작에 들어가는 흐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공식 페이지 문구를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템플릿을 가져오기 전 체크리스트 만든 사람과 페이지 설명부터 확인하기 함께 들어오는 스킬 목록을 읽고, 어떤 작업을 맡기는 구성인지 살펴보기 요구하는 권한과 연결 서비스, 허용할 범위를 먼저 검토하기 외부로 내용을 보내거나 결과물을 게시하는 동작이 있는지 확인하기 비용이 드는 도구를 쓰는지 스스로 확인하기 처음에는 작은 테스트로 돌려 보고 과정과 결과를 직접 살펴보기 결과물을 활용하기 전 저작권과 초상권 점검하기 [리서처K 의견]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중간 확인 단계와 단계...
AI 시대의 통찰 더 빨리 발전할수록 더 위험해지는 'AI 속도의 역설' 유발 하라리가 경고하는 인류의 마지막 선택 본 블로그 내용은은 '세계적인 석학 유발 노아 하라리의 인공지능(AI) 강연' 을 분석 한 것입니다. 1. 서론: 절벽 끝에 선 역사학자의 예언 세계적인 석학 유발 노아 하라리의 인공지능(AI) 강연은 단순한 미래 기술 예측을 넘어, 인류 문명의 근간을 뒤흔드는 심오한 역사적 진단입니다. 그의 경고의 핵심은 AI가 단순히 인류가 개발한 또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인류 문명의 운영체제, 즉 우리가 공유하는 이야기와 언어를 '해킹'할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적 힘이라는 데 있습니다. 하라리는 AI 혁명이 인쇄기, 산업혁명, 심지어 원자폭탄과도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역설합니다. 과거의 모든 기술은 인간의 의도를 증폭시키는 수동적 도구였지만, AI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존재입니다. 이 차이는 사소해 보이지만, 인류와 기술의 관계를 완전히 재정의하는 문명사적 전환점입니다. "우리는 AI를 통제할 것인가, 아니면 AI가 우리를 통제하게 둘 것인가?" 그가 던지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기를 주저한다면, 미래는 우리의 동의 없이, 우리를 배제한 채 결정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라리가 전하는 예언의 무게이며, 우리가 그의 분석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2. 거대한 단절: AI는 도구가 아닌 '자율적 행위자' 하라리가 AI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가장 강조하는 지점은, AI를 기존 기술의 연장선에서 이해하려는 안일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AI는 더 이상 인간의 의도를 수행하는 수동적 '도구(tool)'가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적 '행위자(agent)'로 진화했습니다. OpenAI의 GPT-4 사례는 이 개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 AI는 온라인 보안문자인 캡차(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