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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uite 용 Google+ 과 일반 사용자용 Google+ 의 차이점]

Goolge+는 패이스북과 더불어 많이 사용하고 있는 SNS 도구입니다. Google+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기능과 비즈니스용 G Suite 버전에서 제공하는 Google+가 있습니다. 일반용 Google+와 G Suite에 포함된 Google+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핵심 기능과 비즈니스 기능 비교 Google+에는 G Suite 고객을 위해 Google+의 일반 사용자 버전과 동일한 핵심 기능 외에 비즈니스 기능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를 사용하면 특정 사용자만 Google+를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도메인 외부의 사용자와 데이터를 공유할지 여부를 제어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소셜 공동작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다음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 또는 특정 사용자에 대해 Google+를 사용 또는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기본적으로 조직의 도메인 외부에 소식과 커뮤니티가 공유되지 않도록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가입할 때 실수로 잘못 입력한 사용자 나이를 수정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검색 엔진에서 사용자 프로필의 색인을 생성할지 여부를 제어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타사 앱의 Google+ API 사용 여부를 제어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Google+ 프로필을 관리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직의 도메인에서 Google+ 프로필을 가진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도메인에 있는 사용자의 Google+ 프로필을 만들고 관리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사용자가 Google+ 프로필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조직에 있는 Google+ 사용자는 다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조직의 모든 사용자를 서클에 추가하지 않아도 도메인의 모든 사용자와 내부적으로 손쉽게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공유 서클과 함께 조직의 도메인 이름이 공유 옵션으로 사용자에게 표시됩니...

[Google의 새로운 서비스 오픈] Google Spaces - 소규모 그룹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세요

구글이 5월16일자로, 새로운 서비스인 Google Spaces 를 런치했군요. 이서비스는 '소규모 그룹'을 위한 공유 서비스 목적으로 새롭게 (아직은 실험적인 서비스인 듯 하지만) 출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설치후 테스트 한 첫 소감은 Google+ 의 커뮤니티 서비스만을 분리하여 재 구성한 느낌이. Google이 예전에도 Google Photo 서비스를 Google+에서 분리시켜 나름 대중화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데, 이번 Spaces 도 그러한 전략중에 하나 아닌가 생각이 듬. 메인 서비스 웹 페이지 -  https://get.google.com/spaces/  입니다. 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iOS 앱을 설치할 수 있고, 웹에서는 나만의 Space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내 개인 gmail 계정으로 로그인 후 - https://spaces.google.com   접속 나만의 공간을 생성한 후 그룹 공유를  위해서 초대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개인 지메일 계정을 가진 사용자 끼리만 가능한 듯 합니다. 기업용 Google Apps 계정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아직 서비스 미 지원 ) 메인 서비스 페이지는 매우 심플 - 원하는 Topic 을 생성하고 그룹 결성을 위해서 초대자를 초대하면 그것으로 끝. 각 초대받은 자들은 개인 지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후 그룹 토의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음 위 이미지에서 (1). 초대, (2). 토픽 생성 (텍스트, 구글 드라이브 문서, 유투브, 웹 URL, 구글포토/업로드 이미지) (3). 유투브 (4). 새로운 토픽 게시 공유 및 토론을 위한 게시물은 '텍스트, 구글 드라이브 문서, 유투브, 웹 URL, 구글포토/업로드 이미지)' 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앱...

[Google Apps 드라이브에 Google+ 포토 메뉴가 새롭게 추가됨]

Google 드라이브안에서 Google+  사진 자동 저장 및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그동안 개인 Gmail 및 Drive 사용자들에게만 제공하였던 기능이었습니다. 즉, Google+에 포스팅 된 사진들을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자동으로 표시 및 관리 할 수 있었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좋은 이유는, 일단 모바일 스마트 폰에서 찍은 사진들은 Google+ 앱을 통해서 자동으로 내 Gmail 계정의 Google+ 사진에 백업이 되고, 사진 2048x2048 크기는 공짜로 무제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따로 클라우드에 저장 및 백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 Google+에 자동 백업된 사진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관리가 되지 않아서 불편하였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Google Apps 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기업용 드라이브에 내가 찍은 사진들을 자동으로 백업 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무제한 용량의 Google Apps를 사용 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최근에 출시된 LG G4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의 크기가 2048x2048 크기를 넘어 갑니다. 아울러, G4카메라는 RAW 포맷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 한장의 이미지 용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를 백업하고 저장 관리가 매우 신경이 쓰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런 고민은 싹 해소가 되었군요. 자동으로 내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을 해주니.. 그냥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만큼 좋은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Google+ 앱이 (WiFi 에서만 자동 백업 하도록 설정) 내 무제한 용량의 구글드라이브에 자동 으로 올려 줍니다. (이때, Google+의 자동 백업 설정에서 원본 크기 백업을 설정 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