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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k Bot 사용량 미터 이상과 머스크 ‘비용’ 발언, 확인된 사실만 정리했습니다

2026년 11월 2일 오전 7시 KST 기준입니다. 11월 1일에는 Grok Bot 사용량이 갑자기 100% 가까이 찼다는 이용자 보고가 잇따랐습니다. 공식 상태 페이지에는 같은 날 오후 약 5시간 동안 결제·사용량 대시보드 장애가 기록돼 있습니다. 현재는 해결됐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이 장애가 실제 사용량 차감에 영향을 줬는지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사용량 초기화를 묻는 이용자에게 Grok Bot을 제공하는 비용이 매출에 비해 지속하기 어려울 만큼 높았다고 답했습니다. 비용 발언과 이번 미터 이상을 연결하는 것은 해석이며,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사용 한도를 바꿨다는 공식 공지도 아직 없습니다. 출처 일론 머스크 답글 공식 상태 페이지 이용자 포럼 보고 리서처K 영상 보기

Gmail에서 상대방이 보낸 메일 '수신 확인' 요청을 조용히 거부할 수 있다고?[Gmail 팁]

예전에 '지메일' 을 이용하여 보낸 메일의 수신 확인 하는 도구 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도 설명되어 있기도 하지만, 메일의 ‘수신 확인’ 기능은 모든 표준 이메일 시스템에서는 본래 제공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즉, 메일 내가 보낸 이메일에 대하여 상대방이 수신하여 읽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들 (네이버 메일, 카카오 메일 등등)에서는  메일 ‘수신 확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메일 서비스들이 어떻게 메일 수신 확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준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해당 기능이 없다보니 아래와 같은 편법 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메일을 보낼 때 본문 내용에 잘 보이지 않는 이미지 또는 픽셀을 삽입하여 (이미지 픽셀 정도의 정보 만 삽입하여 수신자가 구별 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 전송합니다.  메일을 수신한 상대방이 메일 내용을 열었을때 해당 이미지도 자동으로 열리게 한 후 이 정보를 메일 송신자에게 그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메일 본문 내용에 포함된 이미지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정보가 상대방에게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IP주소나 위치와 같은 정보가 전달 사용자가 사용한 OS 의 종류가 무엇인지, 브라우저 종류가 무엇인지  언제 읽었는지 등등 수신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메일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메일을 작성하여 (분명히 메일 본문에는 이미지를 삽입 하지 않고 텍스트만으로 본문 메시지를 작성) Gmail 수신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Gmail에서 네이버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 해 보면, 분명 본문 내용에는 이미지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Gmail 에서는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Gmail에서는 이 메시지가 나오는 것은 본문 내용에 이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