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프롬프트 엔지니어링/Claude AI/Amazon KDP/Google Workspace

 공유 드라이브 (Shared Drive)의 모든 것 목차 배경 3 Google 내 드라이브 제약점 4 공유 드라이브란 무엇인가? 5 공유 드라이브를 사용해야하는 4가지 이유 7 권장 사항 8 공유 드라이브의 재구성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기준 11 공유 드라이브 사용자 및 활동 관리 12 조직 별 공유 드라이브 사용 제한 12 공유 드라이브를 위한 새로운 공유 규칙 13 내 드라이브의 자료를  공유 드라이브로 이전하기 16 Google 그룹스 활용하여 권한 부여 관리리 17 강화된 보안 기능 18 주요 기능 20 공유 드라이브 만들기 20 팀 폴더 공유하기 20 팀 멤버 관리 23 퇴사자 관리 25 관리자 공유 드라이브 관리 25 공유 드라이브의 알려진 문제 26 공유 드라이브 제한사항 26 단일 공유 드라이브 내에 포함 가능한 최대 항목 수 26 일일 최대 업로드 26 폴더 계층구조 깊이 26 공유 드라이브 멤버십 26 외부 협력 업체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 28 배경 공유 드라이브 (이전엔 팀드라이버 였으나 공유 드라이브로 명칭이 변경됨)는 Google Workspace Business Standard/Plus, Enterprise, Education 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팀 단위의 공동 협업 작업과 보안이 강화된 문서 관리를 위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oogle Workspace Business Starter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공유 드라이브는 Google Drive에 있는 특별한 폴더로, 이를 사용하여 팀원과 함께 파일을 저장 및 검색하고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공유 드라이브 파일은 개인이 아니라 팀의 소유입니다. 팀원이 탈퇴해도 파일은 공유 드라이브에 남아 있으므로 팀은 어디서나 모든 기기에서 계속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드라이브가 무엇이고, 새로운 기능이 무엇인지, 기존의 내 드라이브와 차이점이 무엇인지

  구글 드라이브에서 고아가 된(정리 되지 않은)  파일들에 대한 현상 및 복원 방법 및 공유 드라이브 활용 목차  배경 내 파일이나 폴더가 사라지고 (삭제된 것은 아님) 찾을 수 없는 현상 고아가 된 파일 (정리가 안된 파일) 을 찾아 내고 복원하는  방법 고아가 된 과정을 추적하는 방법 배경   구글 드라이브의 내 드라이브에서 협업을 위한 협업 폴더를 생성한 후 다른 팀원간들간에 공유하여 작업하는 동안 예기치 못하게 내가 생성한 파일들 또는 폴더가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경험한 사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휴지통에도 없고, 내가 삭제한 기억도 없고,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본 벡서서에서 설명하는 해당 폴더나 파일들이 ‘고아 (Orphaned)’ 가 된 상태가 되어있는게 분명합니다.  한글 도움말에는 ‘정리가 되지 않은 파일 (또는 분리가 된 파일)' 이라고 설명되어 있기도 합니다. 고아가 된 파일들은 어떠한 폴더에도 속하여 있지 않고, 내 휴지통에도 존재하지 않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용량을 계속 차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간혹 왜? 내가 삭제한 적이 없는데 파일이 없어졌거나 폴더가 보이질 않는 경우 당황하지 않고 이문서를 자세히 참조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파일이나 폴더가 사라지고 (삭제된 것은 아님) 찾을 수 없는 현상      1. 내 드라이브에서 Folder A를 생성하고 Folder A 안에 File A 를 생성 합니다. 나중에 File A를 삭제 하고, 그 이후에 Folder A 까지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후 휴지통에서 File A만 복원을 할 경우 삭제된 File A 를 복원하려고 하는데 File A가 존재하였던 상위 폴더 ‘Folder A’는 이미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럴때 File A는 ‘내 드라이브’ 아래에 자동으로 복구됩니다.        2. User A 가 Folder A를 생성하고 그 폴더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유의 모든 것 부제:공유는 Google 드라이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Google Workspace 는 공유로 시작해서 공유로 끝나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공유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 다면 이는 '팥 없는 찐빵' 을 먹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Google Workspace의 핵심은 공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런데 Google Workspace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공유 기능은 구글 드라이브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유 기능은 Google 드라이브에서만 제공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 내용에서는 Google 드라이브 뿐만아니라 다른 서비스에서도 제공되고 있는 공유 서비스들이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1. ‘Gmail’ 공유 (위임) 이메일의 공유 기능이 필요 할까요? 필요하면 내 수신된 이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 되고 이렇게 하는게 이메일 공유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이것은 수신된 메일중에서 특정한 메일을 골라 전달하는 것이지 이메일 전체를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에서는 나의 이메일 전체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위임)해야 하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업 임원실의 비서가 임원의 이메일을 열람하여 대신 메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영업부 과장이 갑자기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업무를 볼 수 없는 경우 영업부의 다른 직원이 대신 메일을 열람하여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퇴직자의 이메일을 당분간 유지하여 응대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객 지원을 위하여 지원팀 공용 이메일을 계정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일반적으로 Google Workspace에서는 구글 그룹스로도 해결할 수 있음) 위와 같은 비즈니스 케이스가 발생할 경우, 이메일 계정 정보(계정 이름과 로그인 암호)를 공유자에게 알릴 필요 없이도 소위 Gmail

동적 그룹 기능이 그동안 베타 신청 도메인에서만 허용하다가 최근에 베타 신청 없이도 이용할 수 있게 풀렸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 가능한 버전  Google Workspace Enterprise Standard, Enterprise Plus, Education Plus 에서 사용 가능 Google Workspace Essentials, Business Starter, Business Standard, Business Plus, Enterprise Essentials, Education Fundamentals, Frontline, Nonprofits, G Suite Basic 및 Business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기업에서 조직 변경이나 부서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할 경우 해당 부서나 조직으로 만들어진 그룹의 멤버들 관리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업부는 구글 드라이브내의 파일을 외부로 공유하는 것을 허용하고, 마케팅 부서는 허용된 도메인만 드라이브 파일들 공유가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영업부 소속이었던 홍길동이 마케팅 부서로 부서 이동이 되면, 홍길동은 그동안 파일을 모든 외부로 공유가 가능했지만 마케팅 부서로 이동하면서 모든 외부 공유는 차단되고 허용된 도메인만 공유가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그룹을 관리하는 관리자는 직원들의 조직 변경이나 부서 이동이 발생하면 내부 보안 정책에 따라서 해당 그룹의 멤버들 변경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조직 변경이 자주 발생하면 그룹의 멤버 관리가 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동적 그룹을 사용하게 됩니다. 동적 그룹을 사용하면 멤버들 관리가 자동으로 이루어 집니다. 동적 그룹 설정을 통해서 ‘홍길동’은 생성된 동적 그룹 (sales@)의 멤버로 자동 소속이 됩니다. 만일 ‘홍길동' 이 부서를 ‘마케팅' 으로 변경이 된다면,  관리 콘솔의 사용자 정보에서 ‘직원 정보' 의 부서 명을 ‘영

작년에 Google 드라이브의 바로가기  베타 버전 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개인 Google 계정이있는 모든 G Suite 고객 및 사용자에게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브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컨텐츠를보다 쉽게 ​​구성하고 다양한 드라이브에서 관련 정보와 파일을 사용자에게 안내 할 수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 사람 -  관리자, 최종 사용자 및 개발자 사용하는 이유 바로 가기는 다른 폴더 나 드라이브, 공유 드라이브 또는 개별 사용자의 "내 드라이브"에 저장 될 수있는 내용에 대한 포인터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관리자 인 Paul은 "마케팅 전략"문서를 만들어 영업 팀과 공유합니다. 영업 관리자 인 Greta는 이제“영업”공유 드라이브에서 문서 바로 가기를 생성하여 영업 팀의 모든 사람이 파일에 빠르고 쉽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세부 사항 바로 가기 가시성 및 공유 권한 바로 가기는 바로 가기가 포함 된 폴더 또는 드라이브에 액세스 할 수있는 모든 사람에게 표시됩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바로 가기를 볼 수 있더라도 원래 파일 또는 폴더에 대한 적절한 액세스 권한이있는 경우에만 바로 가기를 열 수 있습니다. 파일 및 폴더가 여러 위치에 표시되는 방식 단순화 드라이브 전체에서 참조 파일을 관리하고 볼 수있는 일관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 드라이브에 추가'옵션을 '드라이브에 바로 가기 추가'로 변경했습니다. 9 월 30 일부터 드라이브 폴더 구조 및 공유 모델 변경 2020 년 9 월 30 일부터 더 이상 Drive API를 포함하여 내 드라이브의 여러 폴더에 파일을 배치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모든 파일은 단일 위치에 존재합니다. 2020 년 9 월 30 일 이후, 내 드라이브의 여러 위치에 이미 존재하는 모든 파일은 점차적으로 바로 가기로 마이그레이션됩니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