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6월, 2026의 게시물 표시

Grok Bot이 보고서·메모·대시보드를 '페이지'로 만들어 준다 · 새 기능 정리

Grok Bot 에 새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제 봇에게 보고서, 메모, 대시보드 를 요청하면 '페이지'로 만들어 줍니다. 리서처K 1분 쇼츠로 정리한 내용을 글로도 남겨 둡니다. ※ 10월 22일(한국 시간)부터 최신 모바일·데스크톱 앱에서 순차 적용 중이라 아직 안 보일 수 있어요. ▶ YouTube에서 쇼츠 보기 무엇이 달라졌나: 보고서·메모·대시보드를 '페이지'로 Grok Bot 공식 X 계정(@bot)은 한국 시간 2026년 10월 22일 새벽, Grok Bot이 이제 보고서, 메모,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채팅에서 봇에게 원하는 페이지를 요청하면 됩니다. 나와 봇이 함께 고치기 만든 페이지는 나와 봇이 함께 고칠 수 있습니다. 발표 원문 표현은 "edit it together"로, 사용자와 봇이 같이 다듬는다는 뜻입니다. 고칠 부분을 봇에게 말로 알려 주면서 내용을 손보는 흐름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최신 상태 유지는 봇에게 맡기기 페이지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일을 봇에게 맡길 수도 있습니다. 원문은 "have Bot keep it up to date"입니다. 다만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갱신되는지는 공식 설명이 아직 없으니, 처음 맡길 때 갱신 기준을 봇에게 분명히 말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이번 주 회의 내용을 정리한 메모 페이지를 만들어 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 페이지를 만들어 줘." "이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 페이지를 만들고, 앞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해 줘." 위 문장은 제가 써 본 요청 예시이며, 결과는 계정과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안 보인다면 공식 계정은 이 기능을 오늘부터 최신 모바일·데스크톱 앱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한국...

[Google TimesFM AI 실전 활용기] AI가 비트코인·삼성전자·강남 아파트 값을 예측한다면?

✦ Google TimesFM AI 실전 활용기 Google AI가 비트코인·삼성전자· 강남 아파트 값을 예측한다면? 60대가 바이브코딩으로 직접 개발한 한국경제 예측 대시보드  ✍️ 찰리초이 📅 2026년 6월 ⏱ 읽기 5분 "AI가 내 주식을 예측해준다면?" 한 번쯤 궁금했을 겁니다. 저도 그 궁금증 하나로 시작했다가, 비트코인부터 강남 아파트까지 예측하는 대시보드를 만들어버렸습니다. 한국경제 AI 예측 대시보드 📸 실제 대시보드 화면 — 비트코인, 삼성전자, 환율, 서울 아파트 지수를 한 화면에서 확인 INTRO Google의 AI 예측 모델, TimesFM이 뭔가요? 최근 Google이 조용하게 공개한 AI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TimesFM 입니다. 이름부터 낯선데,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 "베테랑 점원" 비유로 이해하는 TimesFM 기존 방식 빵집 매출 예측 → 빵집 전용 AI 학습 야채 가격 예측 → 또 새로운 AI 학습 → 가게마다 신입 직원을 처음부터 교육시키는 것 TimesFM 1,000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미리 학습 빵집이든, 주식이든, 아파트든 → 어디서든 "감"으로 패턴을 읽어내는 20년 차 베테랑 쉽게 말해, 과거 데이터를 넣으면 미래를 추론해주는 모델입니다. Google이 직접 Google Sheets(스프레드시트)에 이 기능을 탑재한 것도 이 모델 덕분입니다. 이제 일반인도 스프레드시트에서 AI 예측을 쓸 수 있게 된 거죠. "Google이 Sheets에 AI 예측을 넣었다는 건, 이 기술이 '전문가 전용'에서 '일반인용'으로 내려왔다는 신호입니다." FEATURES 도대체 무엇을 예측하나요? 저는 이 모델을 활용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을 15개 경제 지표 를 예측하는 대시보드를 만들었습니다. 🪙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 한국 주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 KOSPI 💱 환율 USD...

[헤르메스 AI 에이전트의 6명 팀원을 소개합니다.]

AI PM + 실행팀 작은 AI 회사처럼 움직이는 헤르미 팀 헤르미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찰리님의 일을 실제로 함께 수행하는 역할 기반 AI 실행팀 입니다. 오더리가 정리하고, 플래니가 계획하고, 메이키가 만들고, 체키가 검증하고, 가디가 지키고, 브리피가 보고합니다. 헤르미는 VPS 에서 24시간 365일 일을 하는 AI 에이전트입니다.  헤르미 팀이 만들어진 배경 처음에는 “답변을 잘하는 AI”가 목표였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답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요청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을 작게 나누고, 실제로 만들고, 결과를 확인하고, 위험한 부분을 점검한 뒤,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보고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헤르미는 혼자서 모든 역할을 하는 대신, 내부에 여러 전문 팀원을 둔 것처럼 움직입니다. 각 팀원은 실제 사람이 아니라, 헤르미가 일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역할 기반 AI 팀원 입니다. 요구사항 정리 계획 수립 제작·실행 검증 리스크 점검 요약 보고 헤르미 팀원 소개 ☰ Orderly 오더리 질서를 잡고 요청을 정돈하는 팀원 찰리님의 요청을 목표, 요구사항, 빠뜨리면 안 되는 조건으로 정리합니다. 모든 작업의 출발점을 분명하게 만드는 역할입니다. △ Planny 플래니 계획을 세우는 작전 참모 정리된 목표를 실행 순서로 바꿉니다. 필요한 도구, 작업 단계,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합니다. ✦ Makey 메이키 실제로 결과물을 만드는 제작자 글, 코드, 웹앱, 문서, 발표 자료, 자동화 스크립트처럼 눈에 보이는 산출물을 직접 만들어냅니다. ✓ Checky 체키 결과를 확인하는 품질검사 담당자 만든 결과물이 요청과 맞는지, 오류는 없는지,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합니다. “했다”보다 “확인했다”를 중요하게 봅니다. ♢ Guardy 가디 위험을 살피는 보호자 개인정보, 보안, 비용 발생, 배포, 삭제처럼 조심해야 할 부분을 확인합니다. AI 자동화의 안전벨트 역할입니다. ≡ Briefy 브리피 사람이 이해하기...

Codex SDK 출시의 의미 바이브코딩은 어디로 진화하는가?

  AI 에이전트 · 바이브코딩 · Codex SDK Codex SDK 출시의 의미 바이브코딩은 어디로 진화하는가? 이제 Codex는 단순히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코딩 도구를 넘어, 앱과 AI 에이전트 안에 들어가는 “개발 자동화 엔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1. Codex SDK 공식 사이트 OpenAI가 공개한 Codex SDK 공식 문서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URL: https://developers.openai.com/codex/sdk 공식 문서에 따르면 Codex SDK는 Codex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제어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직접 Codex 화면에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만든 앱, 자동화 시스템, AI 에이전트가 Codex를 호출해서 개발 업무를 맡길 수 있게 해주는 SDK 입니다. 2. Codex SDK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Codex SDK는 “앱 안에 넣을 수 있는 코딩 담당 AI 직원”에 가깝습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Codex CLI, Codex 앱, IDE 확장 도구 등을 직접 열고 “이 코드 수정해줘”, “버그 고쳐줘”, “테스트 실행해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Codex SDK가 등장하면 구조가 달라집니다. 이제는 사용자가 직접 Codex를 조작하지 않아도, 다른 웹앱이나 AI 에이전트가 Codex에게 개발 업무를 자동으로 맡길 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 사람이 Codex에게 직접 지시한다. SDK 방식: 내가 만든 시스템이 Codex에게 개발 업무를 지시한다. 3. 기존 바이브코딩과 무엇이 다른가? 기존의 바이브코딩은 주로 사람이 AI에게 자연어로 개발을 지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고객 상담 FAQ 검색 웹앱을 만들어줘.” “검색창 대신 카테고리 메뉴 방식으로 바꿔줘.” “모바일에서 보기 좋게 카드형 UI로 수정해줘.” 이 방식도 충분히 강력합니다. 하지만 Codex SDK가 더해지면 단순히 한 사람이 AI에게 개발을 시키는 ...

[Hermes AI 에이전트로 바이브코딩] 실시간 기상정보 API로 만든 사회적기업 운영 코치

  바이브코딩 실험기 Hermes AI 에이전트로 해본 바이브코딩 실시간 기상정보 API로 만든 사회적기업 운영 코치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면, AI 에이전트가 기획·개발·테스트·운영을 오가며 실제 작동하는 웹앱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 Hermes AI Agent 🌦️ 기상청 · AirKorea API 🏢 사회적기업 POC 1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대신 치는 것”이 아니다 요즘 AI를 활용한 개발 방식으로 바이브코딩(Vibe Coding) 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많은 분들이 “AI에게 말로 시키면 코드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이해하시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끝까지 진행해보면 그보다 훨씬 넓은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면, AI 에이전트가 기획자·개발자·테스터·운영자의 역할을 오가며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완성해가는 과정”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위한 AI 날씨 운영 코치 라는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간단했습니다. “날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손해를 사회적기업이 미리 막을 수 있도록, 실시간 기상정보 API를 운영 의사결정 언어로 바꿔보자.” 2 아이디어: 날씨 데이터를 ‘운영 판단’으로 번역하기 일반적인 날씨 앱은 온도, 비, 바람, 미세먼지 같은 정보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돌봄·복지·외근·배송·야외 행사·농업·시설관리 같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의 질문은 조금 다릅니다. 오늘 야외 활동을 계속해도 될까? 어르신 방문 일정을 조정해야 할까? 보호자에게 미리 연락해야 할까? 강풍이면 간판이나 천막을 철거해야 할까? 미세먼지가 나쁘면 실내 프로그램으로 바꿔야 할까? 몇 시까지 운영 결정을 내려야 할까? 즉, 단순한 날씨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 지침 입니다. 그래서 앱의 방향을 “업종과 지역만 고르면, AI가 날씨 데이터를 읽고 오늘의 운영 리스크와 권장 액션을 알려주는 도구”로 잡았습니다. 최종 헤드라인 날씨 때문에 생기는 손해, 오늘 미리 막으세요 사회적기업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