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Hermes AI 에이전트로 바이브코딩] 실시간 기상정보 API로 만든 사회적기업 운영 코치


 바이브코딩 실험기

Hermes AI 에이전트로 해본 바이브코딩
실시간 기상정보 API로 만든 사회적기업 운영 코치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면, AI 에이전트가 기획·개발·테스트·운영을 오가며 실제 작동하는 웹앱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 Hermes AI Agent🌦️ 기상청 · AirKorea API🏢 사회적기업 POC


1바이브코딩은 “코드를 대신 치는 것”이 아니다

요즘 AI를 활용한 개발 방식으로 바이브코딩(Vibe Coding)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많은 분들이 “AI에게 말로 시키면 코드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이해하시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끝까지 진행해보면 그보다 훨씬 넓은 개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면, AI 에이전트가 기획자·개발자·테스터·운영자의 역할을 오가며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완성해가는 과정”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위한 AI 날씨 운영 코치라는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간단했습니다.

“날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손해를 사회적기업이 미리 막을 수 있도록, 실시간 기상정보 API를 운영 의사결정 언어로 바꿔보자.”

2아이디어: 날씨 데이터를 ‘운영 판단’으로 번역하기

일반적인 날씨 앱은 온도, 비, 바람, 미세먼지 같은 정보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돌봄·복지·외근·배송·야외 행사·농업·시설관리 같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의 질문은 조금 다릅니다.

  • 오늘 야외 활동을 계속해도 될까?
  • 어르신 방문 일정을 조정해야 할까?
  • 보호자에게 미리 연락해야 할까?
  • 강풍이면 간판이나 천막을 철거해야 할까?
  • 미세먼지가 나쁘면 실내 프로그램으로 바꿔야 할까?
  • 몇 시까지 운영 결정을 내려야 할까?

즉, 단순한 날씨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 지침입니다. 그래서 앱의 방향을 “업종과 지역만 고르면, AI가 날씨 데이터를 읽고 오늘의 운영 리스크와 권장 액션을 알려주는 도구”로 잡았습니다.

최종 헤드라인날씨 때문에 생기는 손해, 오늘 미리 막으세요 사회적기업을 위한 AI 날씨 운영 코치 업종만 고르면 AI가 판단합니다 — 누가 위험한지, 무엇을 멈출지, 언제까지 결정할지.

3Hermes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작업 방식

흥미로웠던 점은 제가 코드를 한 줄씩 직접 작성한 것이 아니라, Hermes AI 에이전트에게 목표를 설명하고 작업을 맡겼다는 점입니다.

제가 한 일

  • 만들고 싶은 서비스의 목적 설명
  • 화면에서 어색한 부분 지적
  • 데이터가 잘못 해석되는 부분 수정 요청
  • 중장년층도 읽기 쉬운 UI 요구
  • 실제 API와 연결되도록 요청
  • 배포 후 화면을 보고 다시 피드백

Hermes가 한 일

  • 프로젝트 파일 구조 파악
  • HTML / CSS / JavaScript 수정
  • Python 로컬 서버 작성
  • 기상청 API 프록시 구성
  • AirKorea 대기질 API 연동
  • 회귀 테스트 작성
  • 브라우저에서 실제 화면 검증
  • Vercel 프로덕션 배포
  • Obsidian 프로젝트 문서 정리 · Git 커밋 준비

즉, Hermes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능동적인 PM + 개발팀 + QA 담당자처럼 움직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바이브코딩의 핵심입니다.

4실시간 기상정보 API를 이용한 바이브코딩

이번 프로젝트의 서브주제입니다. 사용한 데이터 흐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4-1. 기상청 단기예보 API

기온, 강수 확률, 풍속, 하늘 상태, 시간대별 예보를 가져옵니다. 이 데이터는 단순히 숫자로 끝나지 않고 운영 메시지로 번역됩니다.

현장 안전간판과 이동 동선을 점검합니다.
실내 대체실내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즉, API 데이터가 현장 언어로 번역되는 것입니다.

4-2. 기상청 특보 API

특보 데이터는 폭염·강풍·호우 같은 상황을 파악하는 데 쓰입니다. 사회적기업에게 특보는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운영 중단, 일정 변경, 고객 안내의 근거가 됩니다. 특히 돌봄·복지·배송·야외체험 업종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4-3. AirKorea 대기질 API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등 민감계층에게 중요한 위험요소를 판단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료가 없을 때 ‘낮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위험이 낮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운영 도구에서는 위험한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판단 보류현재 측정값이 없어 안전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5핵심은 ‘한 번에 완성’이 아니라 ‘피드백 루프’

이번 작업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화면을 보고 계속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AI 분석 의견이 너무 길고 읽기 어려움
  • 중요한 판단 근거가 추상적으로 보임
  • “자료 없음”이 낮은 위험처럼 오해될 수 있음
  • 오늘 권장 액션 카드의 내용이 잘려 보임
  • 지도 이미지가 화면 의도와 맞지 않음
  • 헤드라인 문구가 서비스 메시지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함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마지막 문제였습니다. 오늘 권장 액션 카드에 내용이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로는 CSS grid 배치 문제로 본문이 번호 배지 쪽 28px 폭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Hermes는 이 문제를 다음 순서로 해결했습니다.

  1. DOM에서 실제 문구 존재 여부 확인
  2. CSS 계산값 확인
  3. 본문 <p>의 폭이 28px로 잡히는 원인 분석
  4. grid-column: 2를 명시해 본문을 정상 컬럼에 배치
  5. 로컬 브라우저에서 시각 검증
  6. Vercel에 다시 배포
  7. 공개 URL에서 최종 확인

“말로 지적하고, AI가 원인을 추적하고, 코드 수정과 테스트와 배포까지 이어가는 반복 작업” — 이것이 바이브코딩의 본질입니다.

6중장년층·비전문가를 위한 UI 설계

이번 앱은 기술 데모이지만 사용자를 개발자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사회적기업 현장 담당자, 중장년층,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 글자를 크게
  • 카드형으로 구분
  • 어려운 기술 용어 최소화
  • “위험도”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강조
  • 판단 근거는 실제 수치로 제시
  • 자료 없음은 회색으로 표시하고 판단 보류 처리
  • 버튼과 선택지를 명확하게 배치
최종 액션 카드1 보호자 안내 — 변경 가능성을 미리 알립니다. 2 실내 대체 — 실내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3 현장 안전 — 간판과 이동 동선을 점검합니다.

7테스트와 검증까지 포함한 바이브코딩

AI가 코드를 만들어준다고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회귀 테스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최종 검증 결과AI_READABILITY_REGRESSION_OK REVIEW_11_REGRESSION_OK REVIEW_V2_REGRESSION_OK 3 passed in 0.02s

또한 브라우저에서 실제 화면을 열어 헤드라인 반영, 권장 액션 표시, 본문 잘림 여부, 자료 없음 상태 표시, 판단 근거 수치, 공개 URL 정상 동작을 확인했습니다. 바이브코딩이라고 검증을 생략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검증을 더 자주, 더 빠르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8배포와 프로젝트 정리

최종 앱은 Vercel에 배포했습니다. 👉 socialweatherservice.vercel.app

프로젝트가 끝난 뒤 Hermes는 다음 작업도 수행했습니다.

  • Git 저장소 초기화 · 민감파일 제외 설정
  • 로컬 커밋 생성
  • Obsidian 프로젝트 관리 노트 생성
  • 프로젝트 스냅샷 ZIP 저장
  • API 키가 ZIP에 포함되지 않았는지 검증

개발, 배포, 테스트, 문서화, 지식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 이것이 AI 에이전트의 강점입니다.

9이번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사이트

첫째, API는 데이터가 아니라 ‘의사결정 재료’다

기상정보 API는 숫자의 집합이지만, 사용자는 숫자가 아니라 “계속할지, 멈출지, 바꿀지, 알릴지, 언제까지 판단할지”라는 결정을 원합니다. AI는 데이터를 사람의 의사결정 언어로 바꾸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둘째, 바이브코딩은 비개발자에게도 강력하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아이디어·사용 장면·문제점을 설명할 수 있다면 AI 에이전트가 실행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사람은 방향을 잡고, AI는 구현과 검증을 반복합니다.

셋째, 화면 피드백이 중요하다

AI가 만든 결과는 반드시 실제 화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코드상으로는 맞아도 화면에서는 잘릴 수 있습니다. 이번 ‘오늘 권장 액션’ 카드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넷째, 사회적기업에는 이런 POC가 특히 유용하다

한정된 인력으로 많은 운영 판단을 해야 하는 사회적기업에게 날씨·공고·후원자 관리·보고서·현장 안전·고객 안내 같은 업무는 AI 에이전트와 잘 맞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중 ‘날씨 기반 운영 의사결정’을 작은 POC로 구현한 사례입니다.

10마무리: Hermes는 바이브코딩의 ‘실행 파트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날씨 앱이 아니라, 실시간 기상정보 API를 활용해 사회적기업의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작은 AI 코치입니다. 그리고 그 제작 과정은 Hermes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바이브코딩의 좋은 예시였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개발은 코드를 잘 치는 능력보다, 문제를 잘 설명하고 결과를 검증하며 반복 개선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

앞으로 이런 방식의 바이브코딩은 교육, 컨설팅, 사회적기업 POC,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도구 제작에 더욱 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프로젝트 요약

프로젝트명
사회적기업을 위한 AI 날씨 운영 코치
사용 기술
HTMLCSSJavaScriptPython 로컬 서버Vercel기상청 단기예보 API기상청 특보 APIAirKorea 대기질 APIHermes AI AgentObsidian
주요 기능
지역 선택업종군 선택실시간 날씨·특보·대기질 판단취약고객·근로자·야외활동 위험 해석오늘 권장 액션피해 줄이기 보드시간대별 체크리스트자료 없음 판단 보류
한 문장 소개
업종과 지역만 고르면 AI가 실시간 기상정보를 읽고, 오늘의 운영 리스크와 실행 액션을 알려주는 사회적기업용 날씨 운영 코치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구글 드라이브에서 내 파일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 드라이브 팁]

  구글 드라이브에서 고아가 된(정리 되지 않은)  파일들에 대한 현상 및 복원 방법 및 공유 드라이브 활용 목차  배경 내 파일이나 폴더가 사라지고 (삭제된 것은 아님) 찾을 수 없는 현상 고아가 된 파일 (정리가 안된 파일) 을 찾아 내고 복원하는  방법 고아가 된 과정을 추적하는 방법 배경   구글 드라이브의 내 드라이브에서 협업을 위한 협업 폴더를 생성한 후 다른 팀원간들간에 공유하여 작업하는 동안 예기치 못하게 내가 생성한 파일들 또는 폴더가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경험한 사용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파일이나 폴더를 삭제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휴지통에도 없고, 내가 삭제한 기억도 없고,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본 벡서서에서 설명하는 해당 폴더나 파일들이 ‘고아 (Orphaned)’ 가 된 상태가 되어있는게 분명합니다.  한글 도움말에는 ‘정리가 되지 않은 파일 (또는 분리가 된 파일)' 이라고 설명되어 있기도 합니다. 고아가 된 파일들은 어떠한 폴더에도 속하여 있지 않고, 내 휴지통에도 존재하지 않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용량을 계속 차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간혹 왜? 내가 삭제한 적이 없는데 파일이 없어졌거나 폴더가 보이질 않는 경우 당황하지 않고 이문서를 자세히 참조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파일이나 폴더가 사라지고 (삭제된 것은 아님) 찾을 수 없는 현상      1. 내 드라이브에서 Folder A를 생성하고 Folder A 안에 File A 를 생성 합니다. 나중에 File A를 삭제 하고, 그 이후에 Folder A 까지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후 휴지통에서 File A만 복원을 할 경우 삭제된 File A 를 복원하려고 하는데 File A가 존재하였던 상위 폴더 ‘Folder A’는 이미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럴때 File A는 ...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 문서 팁] 문서 공유시- 사용자 이름 대신에 익명의 동물이 표시 되는 이유와 동물 종류

구글 드라이브에는 다른 유사 서비스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구글 만의 유니크한 기능들이 있다 구글 문서를  불특정 다수에게 전체 공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불특정인이 구글 문서에 접속한 경우 익명의 동물로 표시됩니다.  ' 웹에 공개' 또는 '링크가 있는 사용자' 공유 설정을 선택하면 인식할 수 없는 이름이나 익명의 동물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파일에서 인식할 수 없는 이름을 볼 수 있는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일링 리스트와 파일을 공유합니다. Google 계정이 없는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며, 그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공유 초대를 전달했습니다. 내 파일을 수정할 수 있는 누군가가 파일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Google 계정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공유 설정 페이지에서 해당 사용자 이름 위로 마우스를 이동하여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세요. 익명의 동물 다른 사용자에게 개별적으로 보기 또는 수정 권한을 부여하거나 메일링 리스트에 속해 있는 경우에만 사용자 이름이 표시됩니다. 파일 권한을 '링크가 있는 사용자'로 설정하면 파일을 보고 있는 사용자의 이름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사용자가 익명으로 라벨이 지정되어 표시되고 각 익명 사용자는 다양한 익명의 동물로 나열됩니다. 파일 권한을 '링크가 있는 사용자'로 설정했지만 특정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는 경우 파일을 공유한 사용자의 이름이 표시됩니다. 그 외 다른 사용자가 파일을 볼 때는 익명으로 나타납니다. 비공개 파일의 익명 동물 파일 권한을 '링크가 있는 사용자'로 설정한 다음 이를 '특정 사용자'로 변경하면 다음과 같은 경우 여러 익명의 동물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파일을 여러 번 여는 경우에는 익명의 동물 목록에서 오래되고 연결이 끊긴 세션을 강제 종료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 온...

[팁] Google Slide 프리젠테이션시 모든 한글폰트가 '굴림체' 로 바뀌는 현상을 해결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소개

구글 문서도구인 구글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하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 현재 구글 슬라이드에서는 슬라이드 편집시 사용한 고유 한글 폰트들은 프리젠테이션 모드로 전환할 경우는 모두 '굴림체' 로 바뀌어 표시가 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예). 슬라이드 편집에서 사용한 '궁서체' 한글 폰트는, 프리젠테이션 모드에서는 '굴림체'로 바뀌어 디스플레이됨 예). 슬라이드 편집 모드 - '궁서체' 폰트 사용 프리젠테이션 모드에서 '굴림체' 로 변경됨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개발 되었습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 명 - ShowAsis 입니다. 크 롬 웹스토어 링크 -  https://goo.gl/PVPkZz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슬라이드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편집 모드의 폰트 그대로 프리젠테이션시에도 그대로 한글 폰트로 디스플레이 됩니다. 단, 단점은 슬라이드가 애니메이션 슬라이드가 있는 경우는 애니메이션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 G Suite/Google Apps 전문 블로그 -  charlychoi.blogspot.kr 도서 '기업과 학교를 위한 구글크롬북'

구글닥스에 파일 업로드 할 수 있는 방법

구글닥스에 파일 업로드 할 수 있는 방법 구글닥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중에서 대표적인 어플이다. 사용자는 데스트탑의 별도의 설치된 어플 없이도 표준 브라우져만을 이용하면,  Anytime, Anywhere, Anydevice(Win/Mac/Linux/ChromeOS) 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뷰잉 및 검색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그동안 구글닥스에는 로컬 폴더나 외장형 스토리지에 존재하는 문서들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구글 닥스의 문서도구 "업로드" 를 통해서만 그리고, 대표적인 오피스 문서 포맷들(PDF, Doc, Docx, Ppt, Pptx, Xls, Xlsx, Rtf, Csv, Txt, Odt, Sxw) 만을 올릴수 있었다. 최근에 이러한 업로드 기능을 대폭 확장을 하여,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그동안 위에서 명시한 오피스 문서 포맷들 만을 업로드 한것을 포함하여, 이번에는 임의의 파일들(예, ZIP, EXE, any file 들)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이다. 아울러, 업로드 되는 파일 크기의 제약도 예전에는 DOC 파일은 500KB, PDF는 10M 정도 크기까지만 올릴수 있었으나, 이번에 향상된 기능에서는 각 파일의 크기를 1GB 까지 업로드 할 수 있게 확장이 되었이 되었다. 구글닥스의 스토리지(무료 Gmail  계정인 경우, 구글닥스에서는 1GB 까지 저장가능)가 허용하는 한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다. 여기서 몇가지 로컬 폴더에 있는 문서들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1. 기존 방법 - 문서도구의 '업로드' (아래 화면 참조) 기능을 통해서 파일 개별적으로 또는 일괄 선택에 의해서 업로드 가능   주의 할 점은 업로드시 오피스 문서가 아닌 일반 파일들인 경우는 위 화살표 부분을 uncheck 를 해서 업로드를 해야 한다. 2. 구글의 Desktop 가젯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업로드 하는 방법    - 구글에서는 윈도우 PC...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 Meet 팁] 구글 Meet에서 컴패니언 (Companion) 모드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요?

  구글 Meet 에서 컴패니언 (Companion) 모드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지난 1월13일자  구글 영문 공식 블로그 에서  구글의 화상회의 도구인 Google Meet 에 컴패니언 (Companion) 모드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모드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구글의 대표적인 화상회의 도구인 Google Meet 로 화상 회의를 얼마나 자주 하나요? Google Workspace 에 기본 기능으로 포함되어 있는 Google Meet 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로 많은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한 회의실에서 여러명이 모여 화상 회의를 하는 경우 대부분은 하나의 노트북을 대표로 지정하고 나머지 참석자들은 노트북 주변에 모여서 회의 (비디오+음성)를 하거나, 아니면 각자의 노트북으로 화상 회의에 연결한 후 마이크를 mute 를 하여 참여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한 회의실안에서 화상회의시 여려명이 마이크를 On 하면 소위 하울링 또는 Audio Feedback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   구글은 Google Meet 로 화상 회의시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소위 컴패니언 모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즉, 한 회의실에서 여러명이 회의에 참여할 경우 하나의 컴퓨터 또는 Google Meet 전용 하드웨어인 화상회의 기기를 메인으로 연결하고 나머지 참여자들은 각자의 노트북에서 컴패니언 모드로 접속 할 수 하도록 한 것입니다. 즉, 컴패니언 모드로 접속한 사용자는 자동으로 오디오와 비디오는 Off 가 나머지 기능들만 활성화 (화면공유, 손들기, 다른 참여자와 채팅, 자막 사용) 되어 회의에 참여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개인 gmail 사용자 뿐만아니라 Google Workspace 의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Google Meet 로 화상 회의에 참여 할 경우 컴패니언 모드로 접속을 하는 방법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