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Google Apps 소식지 - SBC 뉴스레터 7월호 제35호] Google Apps 의 한글판 뉴스레터 7월호 입니다.

Google에서 매월 발행하는 영문 뉴스레터를 한글화 및 추가 정보들을 정리해서 발행하는 SBC 뉴스레터입니다.



주목 발표: 새로워진 Google 사이트의 조기 도입 프로그램
리뉴얼 버전 Google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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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 Technology 소식 및 새로운 정보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팁] Google 드라이브 전체 또는 선택적으로 폴더를 PC로 다운로드 하는 방법

Google 드라이브를 사용하다 보면 특정 폴더 전체 또는 여러 폴더를 로컬 PC로 다운로드 할 필요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브라우저로 드라이브 접속한 후 해당 폴더를 선택하여 다운로드를 시도 할 수 있으나, 이방법은 구글 드라이브가 ZIP 파일을 생성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나 한개의 압축 ZIP 의 파일 갯수와 최대 파일 크기 제약으로 인하여 다운로드 제약이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구글드라이브 동기화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한 후 폴더를 동기화 한 후 
이를 다른 폴더로 복사하는 방법
  - 이방법에는 구글닥스(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문서들은 링크 정보만 내 동기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로컬 PC 폴더로 복사를 해도 내용은 복사 되지 않습니다.

Google에서 제공하는 Takeout 서비스 (네 데이터 다운로드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예전의 takeout 서비스는 내 드라이브 전체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최근에 확인 해 보니, 내 드라이브의 일부 폴더만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문서 포맷을 MS 포맷으로 변환 할지 아니면 PDF로  변환 할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폴더의 크기가 커도, 2GB 크기 미만의 ZIP 파일로 자동으로 쪼개서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아무리 파일이 많고 크기가 커도 자동으로 백업 시켜 주는 군요.





로컬 PC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만들어진 ZIP 을 다운로드 받은 후 UNZIP 하면, index.html 로 브라우징 하면 됩니다. 

내 드라이브 파일 총 1TB 전체를 takeout 으로 다운로드 시도하니, 2GB 크기의 ZIP 파일 단위로 약 350개의 ZIP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즉 1TB 드라이브 전체를 2GB 단위의 ZIP 350개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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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3일 토요일

[크롬북] 디지털 교과서 앱을 크롬북에 설치 사용기 2탄


안드로이드 앱이 설치되는 크롬북 (크롬 OS Dev 53 )에  Google Play스토어에서 디지털 교과서 앱을 설치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디지털 교과서 맛보기가 가능한 계정(sample)이 있다는 사실을 지인이 알려준 edunet 사이트에서 찾았다.

맛보기 교과서가 몆종이 있었는데, 그중에 과학 교과서 하나를 다운로드 (대략 150MB 크기)하여 내 서재에 저장되는 것을 확인.

내 서재의 교과서를 오픈하니,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동작을 하는 군요. 터치스크린 모드에서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길 수 있게 책장 효과까지,

책장 중간중간에 삽입된 동영상 링크도 잘 동작을 하고 어른이 처음 경험해 보는 초등학교 교과서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불편한 점을 발견,  글씨체가 작은  페이지를 확대 하여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불편함이 있었고, 여러가지 추가 메뉴들이 있었는데 감춰진 곳에 있어서, 잘 알 수 없었던 것,
다운로드 되는 교과서 분량이 만만치 않게 크다는 사실, 외장형 스토리지에 저장할 방법이 따로 있나요? 

어쨋든 크롬북에서도 디지털 교과서 앱과 교과서 컨텐츠가 무리 없이 동작을 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크롬북이 짱이군요..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Chromebook] 내 크롬북은 분실이나 도난 당해도 끄덕없습니다.


크롬북이 좋은 이유는 노트북 화면 열고, 부팅 8초만에 되고, Smart Lock 기능으로 내 넥서스 6P에 로그인 되어 있으면 크롬북도 암호 입력없이 바로 로그인 되고, 누군가가 크롬북을 잠깐 빌려서 사용하고 싶다면, 
바로 손님 모드로 접속하게하여 사용하고, 카페에서 내 크롬북이 도난 당하면, 훔쳐간 놈은 내 크롬북을 열면 요런 메시지가 나오고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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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6일 토요일

[Chromebook] Android 앱 설치가 가능한 크롬북에서 디지털교과서 앱 설치기

현재 크롬OS 개발자 53 버전이 탑재된 크롬북중에서  Asus Chromebook Flip 기기는 구글 Play 스토어에 있는 안드로이드 앱들을 설치하여 실행이 가능하다.

혹시나 해서, 안드로이드용 앱인 '디지털교과서' 을 내  Chromebook에서 다운로드 후 실행을 해 보았다.

Chromebook 은  'Android 6.0.1 마시멜로 타블릿' 모드로 동작함. 따라서 설치되는 '디지털교과서' 앱은 타블릿용으로 설치 되는 듯 합니다. '디지털교과서  for phone' 은 검색이 안되는 것을 보면

에듀넷에 일단, 일반인으로 회원 가입 완료후, 크롬북에 설치된 디지털교과서를 실행 후 로그인 까지는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그런데, 내용물인 교과서를 어디서 다운로드 받는지를 몰라서, 일단을 안드로이드 앱인 디지털교과서 앱을 크롬북에 설치 수행 되는 과정만 올렸다.

어떻게 디지털교과서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는지 알수 있다면, 향후 크롬북이 디지털교과서용 노트북용으로 활용성이 매우 높을지 평가가 가능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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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크롬북에서 작성됨.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Chromebook] 기업 및 교육용 시장에서 크롬북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WSJ 기사내용 요약


지난 6월 6일에 Wall Street Journal (WSJ) 기사 'Why It's Time to Take Google's PC Operating System Seriously' 에서는 앞으로 기업용 시장에서 크롬OS 기반의 크롬북이 강세를 보일 만큼 잠재력이 있다고 보도 했다.

지난 4월 IDC에 의하면 Apple은 180만대의 맥을 팔았고, 시장 점유율 13% 수준이고 전년도 대비 5.6% 증가된 수치이다. 이는 미국 및 세계의 PC시장에서 Lenovo, HP, Dell 보다 뒤처진 결과이기도 하다.

IDC 시장조사에 의하면 PC 시장에선 미국 시장 점유율은 10%, 세계 시장은 2.5% 수준이라고 한다. 그러나, IDC는 크롬북의 판매량이 올해 3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크롬북은 미국 교육용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새를 보이고 있다.

WSJ에 따르면, 구글에서 크롬 담당 제품 관리 이사로 있는 라젠쉬스는 크롬북의 4가지의 가장 큰 특징은 - 단순하고, 보안에 강하고, 기기 공유가 가능하고, 성능이 우수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 결과는 구글이 의도한 결과라고 하였다.

교육용 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을 내세워 크롬북의 강세는 지속 될 것이다 라고 한다. 구글은 크롬북을 교육용 시장 다음으로 Window PC가 지배하는 기업용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구글은 2014년에 기업용 시장을 위해서 Chromebook for Work 을 공개하였다. Chrome 기기를 위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IT 관리자들이 Chrome 기기들을 원격에서 통제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비용은 기기당 연간 50달러. (국내에서는 SBC Technology 가 구글로부터 판매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판매중)

WSJ는 대형 컴퓨터 벤더들 - Dell, HP, Acer, Asus, Lenover 들이 값싸고 성능이 좋은 크롬북을 출시하고 있어서 기업에서도 쓸만한 수준이 되었다고 하였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포인투랩에서 포인투 크롬북 제조 및 판매중)

지난 5월 구글 I/O에서 발표한, 올해 하반기 부터는 모든 크롬북에서도 200만개가 넘는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크롬북이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만 웹을 수행하던 것을, 앞으로는 오프라인상에서도 안드로이드 앱들을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는 크롬OS 53 버젼의 개발자 모드에서만 3개의 크롬북 기기 (Acer Chromebook R11, Asus Chromebook Flip, Google Chromebook Pixel (2015))이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 가능

IDC에서는 미국 대기업들이 크롬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고, IDC는 2018년까지 Fortune 50대 기업의 25%가 직원들에게 크롬북을 지급할 것이라고 함

기사 참조
 - WSJ : http://www.wsj.com/articles/why-its-time-to-take-googles-pc-operating-system-seriously-1465185662
 - ZDNet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606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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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4일 목요일

[Chromebook] 학생 평가나 시험 볼떄 크롬북 사용 방법


크롬북이 학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학교에서 크롬북을 시험볼때 평가용 기기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크롬북은 학생 평가용으로만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험 중에 학생이 웹을 탐색하지 못하도록 하고 외부 저장소, 스크린샷 및 인쇄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크롬 기기는 학생 평가 관리를 위한 안전한 플랫폼이며 올바르게 설정할 경우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과정 시험 기준에 부합합니다. 2013년 2월 미국 연구 협회 및 스마터 밸런스드 어세스먼트 컨소시엄(Smarter Balanced Assessment Consortium)에서 개발한 파일럿 테스트에서 크롬북의 학생 평가용 성능이 입증되었습니다. 관련 블로그 글을 읽어보세요.

설정

다음 방법 중 한 가지를 사용하여 크롬북에서 평가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1: 크롬북을 '단일 앱 키오스크'로 설정하여 크롬북에서 시험을 실시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시험 제공업체가 Chrome 키오스크 앱으로 생성한 시험 앱이 잠김 모드에서 전체 화면으로 실행됩니다.
  • 시나리오 2: 시험 제공업체가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새 도메인을 지정하여 설정하면 학생들이 제공업체에서 부여한 계정에 접속하여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3: 학교에서 공개 세션 키오스크를 통해 시험을 실시합니다.
사전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hrome 기기별 Chrome 관리 라이선스 구매
  2. 학교 도메인에 각 기기 등록
각 방법을 사용하여 관리자는 안전한 학생 평가를 위해 기기를 잠글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1: 학교에서 시험 앱을 실행하는 단일 앱 키오스크로 크롬북을 실행하도록 설정

요구사항: 시험을 Chrome 키오스크 앱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Chrome 관리 > 기기 설정 > 키오스크 설정 > 단일 앱 키오스크에서 선택한 조직 단위의 기기에 대해 단일 앱 키오스크 허용을 선택합니다.
  2. 키오스크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클릭합니다. 대화 상자가 표시되면 사용하려는 시험 키오스크 앱을 선택합니다. Chrome 웹 스토어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앱 ID 및 URL이 있는 경우에는 맞춤 앱 지정을 선택하여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3. 관리하고자 하는 시험의 대상 학생들이 키오스크 앱에 대해 선택한 조직 단위에 포함되도록 해야 합니다.
  4. 학생이 로그아웃한 뒤 다시 로그인하면 크롬북이 단일 앱 키오스크 모드에서 전체 화면으로 실행됩니다. 학생들이 스크린샷을 캡쳐하거나 앱에서 지정하지 않은 웹사이트에 액세스하지 못하도록 잠금 환경으로 제공됩니다.
키오스크 설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기 설정 관리를 참조하세요.

시나리오 2: 시험 제공업체에서 평가를 위한 학생 계정 설정

제공업체에서 수행해야 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험 제공업체는 제공업체 소유의 별도 도메인을 만듭니다.
  2. 제공업체에서 학생 계정을 생성합니다.

학교 IT 관리자가 수행해야 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생의 크롬북 관리에 사용하는 학교의 관리콘솔에 로그인합니다.
  2. Chrome 관리 > 기기 설정으로 이동한 다음 학생이 사용하는 기기가 포함된 조직 단위를 선택합니다.
  3. 사용자 데이터에서 모든 로컬 사용자 데이터 지우기를 선택하여 로그아웃 시 기기에서 학생 데이터를 삭제하도록 설정합니다. 특별히 시험을 위해 만든 계정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선택 단계) 로그인 제한에서 '*@assessmentdomain.com'을 입력하여 사용자 목록에 있는 사용자만 로그인하도록 제한합니다. 이렇게 하면 평가 도메인에 속함으로써 기기에 로그인할 수 있는 사용자를 제한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학생이 수행해야 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공업체에서 제공한 사용자 인증 정보를 사용하여 크롬북에 로그인합니다.
  2. 시험을 봅니다.
  3. 시험이 종료되면 로그아웃합니다. 로그아웃하면 기기가 초기화됩니다.

보안 강화 정보

위에 설명된 Chrome의 기본적인 관리 기능 외에도 평가 제공업체는 기기에 로그인한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 및 추가 보고서 등 추가 제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자신만의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배포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3: 학교가 학생의 기기에 공개 세션 설정

이렇게 하려면 학교에서 도메인에 Chrome 기기를 등록해야 합니다.
  1. 관리콘솔에서 평가 대상 학생을 자신의 조직 단위(OU)에 넣습니다.
  2. 공개 세션용 조직 단위에 배치함으로써 공개 세션용 학생 기기를 설정합니다(공개 세션 도움말의 6단계 참조).
  3. Chrome 관리 > 사용자 설정에서 학생의 일반 계정이 포함된 조직 단위의 URL 차단목록에 평가 URL을 추가합니다.
  4. 시험을 보려면 학생이 공개 세션에서 로그인하도록 합니다.
  5. 학생이 시험을 완료하고 공개 세션을 종료하면 기기에서 세션이 초기화됩니다.

유용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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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3일 수요일

[Chromebook] 애플 CEO 팀쿡의 고등학교에서 조차 맥북에서 크롬북으로 바꾼 사연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https://goo.gl/sP87TQ) 애플 CEO 인 팀쿡의 고등학교인 Robertsdale 에서는 모든 학생들에게 맥북이 제공 되었다고 한다. 학년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iPAD가 제공되었다. 3년간 20,000대의 애플 기기가 2천4백만달러 예산으로 집행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이 학교에서는 애플 기기 공급을 포기하고 레노버사의 크롬북으로 대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비용 때문이었다. 각 크롬북은 약 200달러면 구매가 가능하다. 이는 맥북보다 75% 저렴한 가격이다.

현재 이 학교는 23,500대의 크롬북을 구매하기 위해약 6백만달러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비용은 기존에 공급된 맥북들을 중고시장에 판매하여 충당한다고 한다.


이학교의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비용때문에 크롬북을 선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크롬북은 가격도 저렴 할 뿐아니라 관리하기가 매우 쉽고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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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0일 일요일

[Chromebook]미국 한 고등학교에 공급된 크롬북의 생생한 수업 활용기


최근에 아마존 Kindle 전자책인 ‘Teaching in a Chromebook Classroom’ 을 읽었다. 본 블로그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다.


최근들어 미국의 대부분의 초중고등하교에서 Chromebook이 학생들에게 배급되는 사례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가장 궁금하였던 것은 과연 크롬북이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자세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기에,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직접 크롬북을 수업에 활용한 사용기를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읽게 된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이책의 저자는 Social Science 전공 학사를 취득하고, Educational Technology 로 석사를 취득한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이다. 현재 미국의 PK-12th  Grade 학교(저자는 학교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의 스페인어 교사로 재직중에 있으며, 본 저자 학교의 학생들에게 배급된 크롬북을 학교 수업에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한 생생한 활용기를 킨들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본 블로그는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저자가 다니는 미국의 한 학교에 10학년, 11학년 800명 학생들 대상으로 1인 1대의 크롬북이 공급되었다.
저자는 누구도 가려켜주지 않은 새로운 개념(클라우드 환경이라는 신 기술 개념)의 새로운 노트북인 크롬북 사용법을 스스로 익혀서 다른 교사들에게 전수하는 일과  학생들이 잘 쓸수 있게 가리키는 일. 전체 학교에 적용된 GAfE (Google Apps for Education)의  Google Classroom 을 수업에 적용하여 수업을 원만하게 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크롬북을 익히는 일과 관련한 적응기
  • 크롬북은 아주 빠르게 배울수 있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모든 저장은 클라우드에 저장 된다는 사실. 컴퓨터를 켜면 몇초안에 작업 준비 완료된다는 사실에 매료됨
  • 학생들에게 부여된 Gmail 계정으로 로그인 만 하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내 컴퓨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도 동일한 환경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터득
  • 학생들 계정의 암호 관리의 어려움을 겪음. 학생들이 암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여 선생이 종이에 따로 기록을 하고, 학교 행정부서에 구글 양식을 이용하여 모든 학생의 암호를 전달. (** 사실 암호 관리는 GAfE 관리자가 쉽게 학생들 암호를 재 설정하고 변경이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이 책내용에는 이 건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었음)
  • 필요한 프로그램들 다운로드 하는 방식과 데이터 다운로드 하는 예전 방식이 아닌, 모든 것이 크롬브라우저에서 작업을 한다는 사실 터득.
  • 이 학교는 학생들이 크롬북을 학교에서 집으로 가지고 가는 것을 허용. 단, 집에 가지고 간 크롬북에 파손나 손상이 발생하였을대의 책임 소재 때문에 학교와 학부모들간에 어려움이 있었음. (학부모들에게 이 파손 및 손실에 대한 보함으로 약 400달러 보험에 가입하라고 종용 했다고 함) 다른 일부 학교에서는 이 문제로 인하여 크롬북을 집으로 가지고 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학교도 있었다고 함.
  • 일부 학생들 집에는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Google Apps의 지메일, 캘린더, 구글드라이브 문서 작업은 모두 오프라인 모드 지원이 가능함을 학생들에게 주지를 시킴), 선생들이 과제를 줄경우, 인터넷이 필요한 과제는 집에서 작업을 못하는 학생들을 감안하여 제출 기한을 신중하게 정했다고 함. (Google Apps의 오프라인 지원은,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 문서작업이 가능하고, 지메일 내용 확인 및 메일 작성이 가능. 인터넷 연결이 되는 환경으로 바뀔경우 오프라인 모드에서 작업한 것은 자동으로 동기화 )
  • 대부분의 수업의 과제는 Google Classroom 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모든 과제, 퀴즈, 진도,과제 점수 관리, 학생들이 생성한 컨텐츠들은 모두 Classroom에서 유지되고 관리 하게 함.


학교 수업에서의 활용기
  • 학생들의 모든 과제는 종이로 작성하는 대신에 Google Classroom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숙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은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 작성도구로 작성하여 제출
  • 과제는 가능하면 협업이 가능하도록 그룹 토픽을 정해서 그룹별로 과제를 주고, 학생들 스스로 그룹을 정해서 협업하는 방식을 습득하여 공동 작업의 동기 부여를 함으로써 특정인에 의존적이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는 개념 터득하게 함
  • 가능하면 종이로 출력하는 일은 지양하고, 필히 종이 출력이 필요한 경우는 도서관에 비치된 프린트 가능한 별도의 컴퓨터에서 출력하도록 하여. 학교 전체에서 종이 사용 및 프린트 사용량을 현격하제 줄임
  • 일반적으로 에세이 작성 과제는 구글 문서로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하였고, 그룹 과제는 구글 슬라이드로 그룹별 공동 작업을 하도로 함
  • 공동 협업시 발생한 에피소드
    • 그룹 과제를 하던 한 학생이 병으로 결석 후에서 집에서 자발적으로 수업시간에 작성하던 그룹과제를 온라인으로 작성함
  • GAfE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저자의 에피스도 하나
    • 예전에 가끔가다 집에서 학습용 자료를 PPT로 작성한 후 이를 학교 메일로 전송하는 것을 잊고 수업시간에 활용하지 못하였던 실수를 클라우드 환경을 접하면서 이런 실수나 불안감에서 해방됨을 피력함.
  • 학생들 구글 캘린더 활용으로 스케쥴 관리 동기 부여
    • 학교의 모든 행사, 수업시간의 과제, 학생들 일정, 그룹과제 일정등등을 캘린더로 관리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시간 및 약속 지키기 개념 활성화
  • 학교 교육용 계정이 부여된 Google Play for Edu 에서 전자책들을 구입하여 학생들이 크롬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고. 아울러, 크롬 OS용  Kindle  ebook 리더기를 통해서도 필요한 책들을 구입하여 활용


수업 도구로 활용한 크롬 Add-on 들
  • 학생들의 과제 제작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하기 위해서, 스크린 캡쳐 도구는  ‘Awesome Screenshot’, 스크린 레코딩 하여 동영상 만들기 도구는 ‘MediaCore Capture’
  • 온라인 음성 레코딩하여 음성 공유 도구는 ‘ vocaroo’
  • 동영상 편집은 -  WeVideo 활용
  •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 제작과정을 위 도구들을 활용하여 슬라이드, 동영상등을 제작하여 수업시간에 공유하고, 본인들이 제작한 영상들을 유투브를 통해서 공개
  • ComicBook을 활용한 수업.  Pixton.com 사이트 및  makebeliefscomix.com 사이트 활용
  • 디지털 포스터 생성 및 공유로 canva.com 사이트 활용


저자는 학생들이 종이책 교과서 중심의 수업에서도 크롬북을 켜놓고 산만하게 수업을 듣는 학생들로 인한 부작용은 있지만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그룹을 만들어 협업하고  교과서 중심이 아닌 개방된 교육 환경을 만들어서 집이나 학교에서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종용하는데 크롬북과 GAfE IT 인프라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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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8일 금요일

[Chromebook] 미국 한 중고등학교, 12000대 크롬북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진풍경

미국의 초중고 학교에서 크롬북 사용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듯합니다.

미국의 'East Baton Rouge Public School' 에서는 약 35억원(한화) 정도의 예산들여서 12805대의 크롬북 (11인치 모델로 대당 가격 $200)을 구매하여 전 학생들에게 배포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전체 학교에 WiFi 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이번 여름 8월에 맞추어서 구매한 1만대의 크롬북을 8월전에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일이 박스를 뜯고, 전원을 넣고, 계정을 부여하는 작업을 하는과정입니다. 하루에 750대를 개봉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 군요.

이런 작업 광경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는 볼수 없었던 진 풍경입니다.

 


크롬북은 사용의 용이성, 부팅 속도(8초 미만), 관리의 용이성, 저렴한 가격, 클라우드 기반에 특화된 PC, 무료 Google Apps (교육기관은 Unlimited Google Apps 가 무료), 온라인 협업, Google Classroom 과 같은 킬러 앱등으로 인하여 보급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군요.

올해 9월 이후에는 대부분의 크롬북에서 Google Playstore 가 탑재되어 안드로이드 앱들이 설치된다고 하니, 이 이후에는 더더욱 보급의 가속도가 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기사 : http://goo.gl/C3jk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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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6일 수요일

[팁:지메일/구글드라이브 버전관리] 실수로 잘못 보낸 첨부파일 갱신하기

구글 지메일을 통해서 첨부 파일을 보낼 경우 파일 사이즈는 25MB 크기 제약을 받습니다. 
즉, 첨부파일로 보낼 수 있는 파일은 25MB 크기 이상 보낼 수 없는 것이지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첨부문서를 보낼 경우, 보낸 후 내용이 잘 못 되어 있거나, 보낸 첨부 문서가 수정 사항이 발생을 하면, 해당 파일을 첨부하여 재 전송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구글 지메일에서는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서 첨부문서를 링크 형태로 보낼 수 있습니다. 
원본 파일은 내 구글 드라이브에 존재하고 해당 파일의 링크 정보만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보낼 경우 Google Apps 사용자는 최대 10GB 크기 까지 링크형태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첨부문서는 드라이브에 올려서 링크 형태로 메일을 보냅니다.  특히, PDF 파일이나 MS Office 문서 파일들을 이 링크 방식으로 많이 보내게 됩니다. 이때, 가끔 MS Office 문서 또는 PDF 파일을 링크로 보낸 후 원본이 잘 못되어서 수정본을 다시 보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해당 파일을 수정한 후 수신자들에게 다시 보내야 하지만, 구글 드라이브의 버전관리기능을 활용하면  최신 수정본을 다시 메일로 보내지 않고도, 버젼관리 기능을 이용하여 해당 문서에 최신 버전의 파일을 추가로 업로드 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메일에서 첨부 문서 보낼 시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구글드라이브를 통해서 보냅니다.




PDF문서와 같이 구글 드라이브에 non-Google 문서 포맷들은 버젼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개의 문서에 여러개의 버전을 업로드하여 유지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링크로 전달한 이러한 문서들은 링크는 변경 없이 수정된 버전의 파일을 업로드하면 이전에 전달된 링크는 최신의 버전 문서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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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pps 전문 블로그 - charlychoi.blogspot.kr


2016년 7월 5일 화요일

[Google Apps Unlimited의 Vault] 기업의 이메일 보안 해결책 및 전자증거개시 제도란?

Google Apps Unlimited 버전에는 소위  e-Discovery 솔루선인 볼트 (Vault)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볼트는, 한마디로 소위 전자증거개시 (e-Discovery) 솔루션의 구글앱스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전자증거개시 제도는 무엇인가?

전자증거개시 제도는 2006년 미국 민사소송에 처음 도입됐다. 소송 과정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판 시작 전 원고와 피고가 서로 합의한 범위 내에서 사건과 관련된 이메일 등 각종 디지털 자료를 공개하는 제도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캐나다, 호주에서 활용되고 있다. 전자증거개시제도는 기업 소송 상황에서 이메일 등 전자정보를 증거로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다. 전자정보 관리 미흡으로 불리한 판결을 받는 사례가 늘면서 많은 기업들이 관련 SW 도입에 나섰다.

볼트는 위와 같은 전자증거개시 제도를 만족하게 하는 구글앱스 기반의 솔루션이다.  Google Apps Unlimited (GAU) 버전을 도입하는 기업에서는 기본적으로  e-Discovery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기업·기관 이메일 데이터 폭증과 국제소송 증가로 세계 전자증거개시제도 SW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IDC는 올해 세계 시장이 작년보다 6% 늘어난 14억달러로 추정했고, 가트너는 2017년 29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
   - [인터뷰] "한국 변호사들도 'e-디스커버리'에 대한 이해 넓혀야

GAU 버전에서는 Vault 서비스가 기본 탑재되어 있지만  Google Apps for Work (30 GB/user) 버전에서는 Vault를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당 연간 $50 추가 비용 지불).

구글앱스 Vault 의 주요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단일화된 아카이브

정보와 데이터가 한곳에 저장되고 관리됩니다.  Governance Policy 도 데이터가 저장된곳에 직접 적용됩니다. 별도의 아카이브 장소에 중복되어 데이터가 저장되는 필요성을 제거하고, 데이터를 이관할때 마다 발생되는 이슈와 데이터 왜곡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이메일과 채팅 데이터 보관 정책

메일과 채팅 메시지의 보관 규칙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법적 사안으로 보호를 받아야하는 데이터는 삭제되지않고 보관되도록 하며 데이터 변조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법적사안을 위한 특정 메시지 보관

법적사안에 대한 특정한 메시지들은 일반적인 보관주기를 넘어서 보관될 수 있도록 합니다.

4. 관리자 도구

Information Governance 정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단순한 UI를 제공합니다.

5. eDiscovery 도구

권한이 있는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특정한 법적사안 및 조사에 대해 검색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강력한 구글 서치 엔진 알고리즘이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을수 있도록 합니다. 원하는 사한에 대해 쉽게 정의하고,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구글앱스 Vault 적용시 기업은 무엇이 좋은가?


1. 법적 준수 및 소송에 대한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다.

메일보관(email retention), 처리(disposition), 소송 보호 자료(legal hold)를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정의하는 Information Governance 와 eDiscovery 역량을 지원합니다.

2. 비용이 저렴하다

기존의 전통적인 IT 환경은 메일 관리, 수집, 보관처리에 고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메시지들은 네트워크드라이브, 사용자의 하드디스크, Laptop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등에 산재해서 관리되었고 검색, 보관하고 관련성있는 자료를 적절하게 수집하는데 많은 비용을 들여야 했습니다.

3. 신속한 분석과 평가가 가능해 진다.

법적이슈 및 기타 다른 이슈와 관련된 메일, 채팅 데이터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가치가 있는 특정한 법적사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함 로써 노출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업그레이드 부담없이 지속적인 혁신이 이루어 진다.

Google 은 지속적으로 Google Apps Vault 에, 기업이 당면할 수 있는 Risk Management 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화된 기능은 시스템  그레이드 나 업데이트의 부담없이 가능해 졌고, IT 부서의 관리의 복잡성도 줄일 수 있게됩니다.

구글 볼트 적용 샘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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