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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 캘린더 팁] 재택 근무 시 탄력 근무 시간대 설정 및 활용 방법

재택에서 근무 시 업무 시간과 개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팀원 들이 원격에서 수시로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화상회의 를 해야 할 경우 각자 멤버들의 근무 상태를 알고 있어야 회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재택에서 근무 할 경우에는, 회사로 출근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방식과는 다르게 탄력적인 근무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요일 별로 근무 시간대가 다를 수 있고, 하루 일과 중에 급하게 개인적인 일이 발생하여 이를 처리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 에서는 원격 근무자들이 탄력적으로 요일 별 근무 시간대와 하루 근무 시간대를 쪼개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부재중일 때 이를 설정하여 팀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재택에서 근무하는 팀원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요일 별로 나의 근무 시간대를 설정하여 근무 상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또한 재택에서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생겼을 경우에도 협업 멤버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 의 캘린더에서는 요일 별로 나의 ‘근무 시간대’ 와 하루 근무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고, 일시적 ‘부재중’ 상태를 설정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 요일 별 ‘근무 시간대’ 설정하기 내 캘린더 설정에서 좌측 ‘일반’ > ‘근무 시간’ 을 선택하여 요일 별로 나의 근무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 캘린더에서 요일 별 ‘근무 시간’을 설정 한 후. 팀원이 캘린더를 통해서 약속을 잡을 경우 내 근무 시간대를 벗어나게 되면 아래와 같이 ‘ 근무 시간 외 시간임’ 으로 표시됩니다.   캘린더에 ‘부재중’ 시간대 설정하기 캘린더에 나의 ‘부재중’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서 ‘부재중’ 시간대를 설정 해 놓은 멤버에게 팀원이 이메일을 보낼 경우, 채팅 시  상대방 채팅 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