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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관리를 위한 배포 가이드 백서]

Chrome 기기 빠른 시작 가이드와 함께 제공되는 Chrome 기기 배포 가이드는 대규모 학교 또는 비즈니스에 Chrome 기기를 배포하려는 IT 관리자를 위한 자세한 가이드입니다. 이 가이드에는 클라우드 기반 정책 및 Chrome 앱의 주요 구성 설정과 특정 사용 용도에 맞는 Chrome 기기를 배포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직 전체에 기기 및 사용자 정책을 설정 및 배포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관리 콘솔을 사용하여 Chrome 기기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실 크롬북을 학교나 기업에서 도입하여 배포할 경우 기기 관리를 위한 설정들이 생각보다 신경써서 할 종류도 많고 복잡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크롬북을 학생들 또는 기업 사용자들엑 배포할 때 설정해야 할 아래 권장 설정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본 가이드 백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장 설정 관리 콘솔의 기기 관리> Chrome 관리에서 사용자 설정 및 기기 설정의 여러 설정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기본값을 사용하지만 아래는 일부 조직이 사용자 정의하는 일반적인 설정입니다. 기기에 로그인 한 사용자가 브라우저 창에서 계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Google 계정에 로그인하거나 로그아웃하지 못하도록 허용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사용자가 특정 G Suite 도메인에만 로그인하도록 허용 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내 로그인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강제 재 등록 이 설정을 해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설정은 삭제 된 기기가 도메인에 다시 등록 되도록 합니다. Chrome 기기를 도메인에 다시 등록하지 않으려면 기기를 프로비저닝 해제 해 야합니다. 강제 재 등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스크린 잠금 유휴 상태 일 때 항상 자동 화면 잠금을 선택하여 보안을 강화하고 외근하는 동안 사용자의 컴퓨터를 사용할 가능성을 줄입니다. 사전 설치된

[Chromebook+Chrome Enterprise 기반] Google 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 Grap & Go (셀프 대여 프로그램) 소개

요즘에는 공유가 대세인 듯합니다. 집, 자동차, 전동 스쿠터, 따릉이 (자전거) 등등 공유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나 기기들은 이미 시장에서 공유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또한 확대 중에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나 노트북, 타블렛과 같은 IT 기기도 공유 가능성 있는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렇다할 공유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게 의아할 뿐입니다. 이번에 Google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인 'Grap and Go (크롬북 + Chrome Enterprise 기반 셀프 대여 프로그램)  서비스를 출시 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서비스이긴 하나, 미국에서는 이미 몇몇 대형 제조 기업 ( Veolia-Chromebook 활용 사례 ) 이나 병원, 콜센터, Waymo (자율주행 자동차) 등등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Grap and Go' 는 우리말로는 셀프 대여 서비스라고 합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일하는 일선 직원들, 예산 문제로 모든 직원들에게 1인 1대 컴퓨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선 직원들(생산직, 임시직, 매장 직원, A/S 외근 직원, 병원 등등)에게 필요할 때 크롬북을 빌려주고, 사용 한 후, 반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https://cloud.google.com/chrome-enterprise/grab-and-go/?hl=ko

[17만명 글로벌 기업 Veolia - 전사적으로 Chromebook/Chrome Enterprise 도입 소식]

가끔 해외에서 10만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 전사적으로 Google의 G Suite 서비스를 도입한 성공사례 기사를 접한다.   이번 사례는 17만명 규모의 글로벌 회사가 이미 G Suite를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3000명에게 크롬북을 배포 완료 하였고 이들의 사용 소감을 바탕으로 2019년까지 전사적으로 크롬북 및 크롬 기기 관리 라이선스를 도입한다는 소식이다.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고 5대륙에 걸쳐 17만명 인원의 Veolia는 최근에 모든 직원들 대상을 목표로 Chromebook 및 Chrome Enterprise (Chrome 기기 관리 라이선스)를 도입한다고 한다.  Veolia 는 이미 전사적으로 G Suite 을 도입하였던 기업이고 국내에도 한국 베올리아 기업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Veolia 사는 대형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관리/폐기물관리/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 편집자 주 : 오늘의 게시물은 Hervé Dumas, Group CTO (Chief Technology Officer) 및 Philippe Benoit (파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물, 폐기물 및 에너지 관리 회사 인 Veolia의 SATAWAD 프로젝트 디렉터)입니다. Veolia는 Google Chrome Enterprise, Chromebook 및 G Suite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작동하는"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보안 위험 및 IT 관리를 줄입니다. 5 개 대륙에서 약 17 만 명의 직원에게 어떻게 권한을 부여합니까?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작업 할 수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에 액세스하십시오. 이것이 2013 년에 최종 사용자 컴퓨팅 전략을 변경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가 발견 한 것입니다. 당시 우리는 전세계 시스템에서 250 개의 통신 플랫폼을 저글링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문서, 슬라이드 및 스프레드 시트를 작

[기업을 위한 컴퓨터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업용 크롬북 - Chrome Enterprise

기업을 위한 컴퓨터의 새로운 패러다임       크롬북은 크롬OS 를 탑재하여  2011년 Acer 와 삼성에 의해서 미국 시장에 출시된 이후로 2012년에는 데스크탑 버전의 크롬박스가 출시 되었고, 2014년에는 LG전자에 의해서 처음으로 올인원 형태의 크롬베이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2014년부터 Dell, Asus, HP, Acer 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하드웨어 벤더들 (HP, Dell, Lenovo, Asus, Acer, Samsung) 모두가 크롬북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까지는 삼성을 포함하여 해외 하드웨어 벤더들이 한국에 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인 Poin2 Lab 에서 2016년 초부터 포인투 크롬북 11인치 모델을 자체 설계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기업을 위한 시장에서 크롬북을 보는 시각은 그리 긍정적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기업에서 크롬북을 보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IDC 보고서 [1]  에 의하면, 2018년까지 포춘 500대 기업중 25%가 크롬북을 이용할 것이라는 예측보고가 있습니다. 크롬북은 저렴한 가격 (평균 150달러 - 300달러 범위)에 비하여 빠른 성능, 빠른 부팅, 바이러스 & 멜웨어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컴퓨터, 관리가 편한 컴퓨터, 무료 오피스 작성 도구 및 MS 오피스 호환 도구를 갖추었습니다. 심지어는 Google Play 스토어에  수백만 안드로이드 앱들 까지도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앱들 뿐만아리라  안드로이드 오프라인 앱들까지 모두 가능한 혁신적인 컴퓨터로 진화를 거듭 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기업용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서 크롬을 기반으로 하는 크롬 플랫폼을 내놓고 있습니다. 교육용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기업용 시장에서도 컴퓨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