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Google classroom인 게시물 표시

[새로와진 Google Classrom 소식] Google Classroom 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Google Classroom 은 학생의 교육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합니다. 2,000 만 명이 넘는 교육자와 학생들이이 도구를 사용하여 교실에서이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감독하는 관리자와 차세대 교육 기술을 개발하는 개발자와 같이 함께 가르치고 함께 학습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기 위해 학교를 다닐 때마다, 우리는이 그룹들 각각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새로운 Classroom 업데이트를 발표 할 것입니다. 학생을 위한 : 차별화 된 학습을위한 개별화 된 작업 우리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는 것이 항상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실 교사들이 지시 사항을 차별화하기 위해 발견 한 해결 방법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Classroom을 사용하면 교사가 고유 한 필요에 따라 개별 학생과 그룹에 작업을 할당 하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과제를 작성하거나 게시하거나 질문 할 때 교사는 수업 전체 또는 일부 학생들과 공유 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디 필드 (MA)의 토마스 블레이크 (Thomas A. Blake) 중학교의 7 학년 교사 줄리 달 셀 (Juli Dalzell)은 새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보행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Dalzell은 "서로 다른 수준의 과제 또는 양을 할당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과제를 완료 할 때 답안 키와 같은 문서를 밀어 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새로운 주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도 신중하게 추가 연습을받을 수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 허드슨의 윌로우 리버 초등학교 도서관 미디어 전문가 인 새라 엔 베르그 (Sara Enberg)는 새로운 업데이트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에게 재교육이나 확장 활동을 할당하는 쉬운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교사를 위한 : 학생 작업 관리를위한 새로운 알림 교사는 바쁜

[Chromebook]미국 한 고등학교에 공급된 크롬북의 생생한 수업 활용기

최근에 아마존 Kindle 전자책인 ‘Teaching in a Chromebook Classroom’ 을 읽었다. 본 블로그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다. 최근들어 미국의 대부분의 초중고등하교에서 Chromebook이 학생들에게 배급되는 사례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가장 궁금하였던 것은 과연 크롬북이 학교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자세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기에,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직접 크롬북을 수업에 활용한 사용기를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읽게 된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이책의 저자는 Social Science 전공 학사를 취득하고, Educational Technology 로 석사를 취득한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이다. 현재 미국의 PK-12th  Grade 학교(저자는 학교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의 스페인어 교사로 재직중에 있으며, 본 저자 학교의 학생들에게 배급된 크롬북을 학교 수업에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한 생생한 활용기를 킨들 전자책으로 출간하였다. 본 블로그는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저자가 다니는 미국의 한 학교에 10학년, 11학년 800명 학생들 대상으로 1인 1대의 크롬북이 공급되었다. 저자는 누구도 가려켜주지 않은 새로운 개념(클라우드 환경이라는 신 기술 개념)의 새로운 노트북인 크롬북 사용법을 스스로 익혀서 다른 교사들에게 전수하는 일과  학생들이 잘 쓸수 있게 가리키는 일. 전체 학교에 적용된 GAfE (Google Apps for Education)의  Google Classroom 을 수업에 적용하여 수업을 원만하게 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크롬북을 익히는 일과 관련한 적응기 크롬북은 아주 빠르게 배울수 있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모든 저장은 클라우드에 저장 된다는 사실. 컴퓨터를 켜면 몇초안에 작업 준비 완료된다는 사실에 매료됨 학생들에게 부여된 Gmail 계정으로 로그인 만 하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내 컴퓨터가 아닌 다른 사람

[Chromebook] 미국 한 중고등학교, 12000대 크롬북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진풍경

미국의 초중고 학교에서 크롬북 사용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듯합니다. 미국의 'East Baton Rouge Public School' 에서는 약 35억원(한화) 정도의 예산들여서 12805대의 크롬북 (11인치 모델로 대당 가격 $200)을 구매하여 전 학생들에게 배포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전체 학교에 WiFi 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이번 여름 8월에 맞추어서 구매한 1만대의 크롬북을 8월전에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일이 박스를 뜯고, 전원을 넣고, 계정을 부여하는 작업을 하는과정입니다. 하루에 750대를 개봉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 군요. 이런 작업 광경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는 볼수 없었던 진 풍경입니다.   크롬북은 사용의 용이성, 부팅 속도(8초 미만), 관리의 용이성, 저렴한 가격, 클라우드 기반에 특화된 PC, 무료 Google Apps (교육기관은 Unlimited Google Apps 가 무료), 온라인 협업, Google Classroom 과 같은 킬러 앱등으로 인하여 보급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군요. 올해 9월 이후에는 대부분의 크롬북에서 Google Playstore 가 탑재되어 안드로이드 앱들이 설치된다고 하니, 이 이후에는 더더욱 보급의 가속도가 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기사 : http://goo.gl/C3jkpb ----------------------- Google Apps 전문 블로그 - charlychoi.blogsp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