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자동분류인 게시물 표시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워크스페이스 팁] AI가 Google Workspace 사용자 생산성을 어떻게 높이는가?

Google Workspace가 2006년 처음 소개 (당시에는 Google Apps로 소개됨) 되었을때부터 지금까지 Google은 사용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협업 작업시 효율을 극대화 하기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Google은 그동안 축적한  검색 기술,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인공지능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개인용 무료 도구들(구글 포토, 구글 번역기, 음성인식, 지메일,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문서도구) 뿐만아니라 기업용, 교육용 Google Workspace 서비스내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본 백서를 통해서 Google Workspace 내부에 인공지능 기술들이 어디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지를 알리고자 합니다.  본 백서는 크게 2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한 Gmail: 내가 보내고 받는 메일 패턴을 자동 분석하고, 기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요한 메일 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자동으로 분류   머신러 닝으로 무장한 Google 드라이브: 나의 문서 작성 및 협업 패턴을 자동 분석하고, 기계 학습하고, 내가 오늘 작업할 문서들 자동 추천  백서 (PDF) 다운로드 ---------------------- 도서:  일하는 방식의 전환,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가이드   (최흥식 저)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 Gmail 팁] 지메일의 자동 분류(Priority Inbox)에 의한 업무 효율 극대화 방법

GMail 자동분류 (Priority Inbox)의 모든 것 업무용 Gmail (Google Workspace 의 Gmail)이던 개인용 무료 Gmail 사용자던 Gmail을 사용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심볼을 보신적이 있나요? 늘 보던 심볼인데 과연 이 심볼들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알고 이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Gmail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자동 스팸 처리' 입니다. Gmail에서는 다른 메일시스템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스팸으로부터의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Gmail에서는 자동 스팸처리 외에서 사용자에게 중요한 메일인지 여부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Gmail은 수신되는 메시지의 패턴과 사용자가 응답하는 메일들의 패턴들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수신되는 메일이 본인에게 중요한지 여부를 판별하여 줍니다. Gmail의 사용 빈도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이 자동분류의 정확도는 높아진다고 합니다. 위 Gmail의 수신된 메일의 목록에서 노란색 이 심볼이 Gmail이 중요한 메일로 분류하여 표시한 심볼입니다. 만일 이 심볼의 메시지가 중요한 메일이 아닌 경우는, 해당 심볼위에 마우스 클릭으로 중요 메일을 해제 시킬 수 있습니다. Gmail은 이런 패턴을 학습하여 중요도를 더 높입니다. 이 심볼은 ">>" 가 보입니다. 이 심볼의 의미는 메일의 수신자 (To:) 목록에 다른 수신자들은 없고 본인한테만 유일하게 보낸 메일을 의미 합니다. 즉, 중요한 메일로 분류되어 있으면서 본인한테만 보내진 메일이란 의미 이 심볼은 ">" 가 보입니다. 이 심볼의 의미는 메일의 수신자 (To:) 또는 참조 (CC:) 목록에 본인 이외에도 다른 수신자 또는 참조자들이 있을 경우를 의미합니다. 즉, 중요한 메일로 분류되어 있으면서, 수신자 또는 참조자에는 여러명이 존재하고 그중에 본인도 포함되어 있는 메일이란 의...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워크스페이스 팁]Google 드라이브에서 파일 자동 분류하고 민감한 자료 외부 유출 자동 차단하기 (고급 DLP)

Google Workspace  Enterprise  버전,  Education Fundamentals, Standard, Teaching and Learning Upgrade, Plus  버전, Essentials 버전 에서는 Drive 용 DLP 를 사용하여 민감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Drive 용 DLP (Data Loss Prevention)을 사용하여 아래와 같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미 공유했을 수 있는 민감한 콘텐츠의 사용을 감사하여 사용자가 업로드한 민감한 파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최종 사용자에게 민감한 콘텐츠를 도메인 외부에 공유하지 않도록 직접 경고합니다. 민감한 정보(예: 주민등록번호)를 외부 사용자와 공유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관리자 또는 다른 사용자에게 정책 위반 또는 DLP 사고를 알립니다. 정책 위반에 대한 정보로 사고의 세부정보를 조사합니다. 이와 같은 Drive 용 DLP와 Drive 라벨  를 이용하여 Drive 내의 문서나 파일들을 자동 분류한 후 라벨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mail에서의 라벨 및 필터와 같은 개념입니다. 자동 분류는 DLP 규칙을 기반으로 문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Google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에 적용할 수 있으며 파일 분류를 위해  드라이브 라벨과 필드 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금칙어 '보안문서', 'Confidential', 'Security' 라는 단어가 파일명이나 문서내에 포함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라벨 '내부용'' 을 자동으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rive DLP 규칙을 만들어 라벨 'Confidential' 이 부여된 모든 문서는 자동으로 도메인 외부 공유를 차단 시킬 수 있습니다. DLP는 데이터 공유를 방지하는 규칙을 통해 데이터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문서를 쉽고 눈에 띄게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드라이브의 파일에 메타데이...

[Gmail의 고급 팁]이 심볼들이 도대체 뭐지요? 매일 보던 표시인데 그 의미를 몰랐던 중요한 기능

업무용Gmail (Google Apps의 지메일)이던 개인용 무료 Gmail 사용자던 지메일을 사용하다보면 아래와 같은 심볼들을 접하게 됩니다. 늘 보던 심볼인데 과연 이 심볼들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알고 이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Gmail의 타의 주종을 불허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자동 스팸 처리' 입니다. 지메일에서는 다른 메일시스템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스팸으로부터의 스트레스는 거의 없읍니다.  Gmail에서는 자동 스팸처리 외에서 사용자에게 중요한 메일인지 여부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Gmail은 수신되는 메시지의 패턴과 사용자가 응답하는 메일들의 패턴들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수신되는 메일이 본인에게 중요한지 여부를 판별하여 줍니다. 지메일의 사용 빈도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이 자동분류의 정확도는 높아진다고 합니다. 위 Gmail의 수신된 메일의 목록에서  노란색 이 심볼이 Gmail이 중요한 메일로 분류하여 표시한 심볼입니다.  만일 이 심볼의 메시지가 중요한 메일이 아닌 경우는, 해당 심볼위에 마우스 클릭으로 중요 메일을 해제 시킬 수 있습니다. Gmail은 이런 패턴을 학습하여 중요도를 더 높입니다. Gmail 환경설정->기본설정에서 '개인전용 표시'에서 표시 보기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    이 심볼은 ">>" 가 보입니다. ">>" 이 같는 의미는 메일의 수신자 (To:) 목록에 다른 수신자들은 없고 본인한테만 유일하게 보낸 메일을 의미 합니다. 즉, 중요한 메일로 분류되어 있으면서 본인한테만 보내진 메일이란 의미     이 심볼은  ">" 가 보입니다. ">" 이 같은 의미는 메일의 수신자 (To:) 또는 참조 (CC:) 목록에 본인 이외에도 다른 수신자 또는 참조자들이 있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