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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러닝으로 지메일 자동분류 하는 방법]

하루에도 수십통 심한 사람은 백통이상 이메일을 수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Gmail 앱은 수시로 메일 수신 알림이 뜹니다. 이 알림은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발생 시킵니다. 이메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은 가능한한 이메일 인박스를 빠른 시간에 ‘제로'로 만드는 것입니다.   대부분 수신되는 메일들은 스팸성 메일이거나, 뉴스레터, 홍보성 메일들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메일들입니다. 그러나 수신된 메일 내용이 중요한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확인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많은 메일을 수신하는 분들은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시간 소모가 업무 효율을 저하 시킵니다. Gmail에서는 기계 학습이 적용된 ‘자동분류(Priority Inbox)’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고품질 기계 학습을 적용하여 중요한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 시켜줍니다. 중요하지 않은 메일들은  불필요하게 읽을 필요도 없고, 이런 메일을 확인하는데 시간을 소모 할 필요가 없습니다. Gmail 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일이 수신되면 받은 편지함에 저장이 됩니다.  Gmail 앱에서는 받은 편지함에 메일이 도착하면 알림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Gmail 의 자동분류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기계 학습에 의해서 분류된 ‘중요한 메일’들은 ‘자동분류함'에 저장되고 그렇지 않은 메일은 ‘받은 편지함' 갑니다. 물론 라벨 및 필터 기능을 적용한 분들은 더 정교하게 수신되는 메일을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Gmail 앱 알림은 자동분류 기능이 설정이 되어 있으면, ‘자동분류함'에 저장된 메일만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알림이 뜨게 됩니다.. ‘받은 편지함'으로 분류된 메일은 Gmail 앱과 동기화 되지 않은 상태에 있고, 알림도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Google 2011년 통계에 따르면, Gmail에 자동분류를 적용한 경우 당시에는 중요하지 않은 메일...

기업용 이메일 vs. 무료 이메일 서비스

기업용 Gmail (Google Apps for Work) vs. 무료 이메일 서비스 (사례1) 기업의 중요 고객들에게 견적서를 첨부한 이메일이 전송이 안되고 되돌아 오는 경우 (사례2) 중요한 해외 바이어가 주문서를 이메일로 첨부하여 보냈는데, 수신이 안된 경우 (사례3) 회사 이메일 시스템이 수시로 다운되어 IT 전담부서에서 주말에 비상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 (사례4)  해외 지사에서 국내의 본사 이메일 시스템 사용하는데 너무 느려서 사용하기 어려움 (사례5) 원인 모르게 외부에서 메일이 들어오지 않고, 메일 보냈는데 수신처에서는 메일을 받아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경우. (사례6) 스팸 메일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경우 (사례7) 1인 기업 또는 스타트업을 위한 경험이 없는 어설푼 설턴트들이 권고하는 무료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결국엔 위와 같은 사유로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위 사례들은 기업에서 미션크리티컬 한 용도로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면 겪는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기업에서의 이메일은 업무 중심에 있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는 있지만, 위와 같은 사례들이 발생을 하면 속수무책으로 중요한 순간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메일을 보내고 받는 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Google Apps for Work (기업용 Gmail 포함)은 99.98% 가동율을 보장하는 SLA 를 제공합니다. 위 사례들은 기업용 Gmail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아주 안정적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