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3일 화요일

[백서] Google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방지할수 있을까?

배경


  • “공유 된 파일들을 외부에서 다운로드 못하게 방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 “공유된 폴더에 민감한 파일들이 있습니다.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나요?
  • “공동으로 작업하는 폴더에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또는 고의로 삭제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 “회사에서 규정한 보안 규칙 (’외부에 자료 공유 금지, 민감한 문서 다운로드 금지") 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 자동으로 감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Google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G Suite 제품(Basic, Business, Enterprise)안에서 어떻게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Machine Learning이 G Suite에서 어떻게 생산성을 높이고 있는가!]

이메일 관리, 문서 서식 지정, 비용 보고서 작성등등. 이러한 작업들은 주로 시간을 잡아 먹는 요소들입니다. Google에서는 이를 "오버 헤드"라고 부르며 이는 생산적인 작업에는 도움이 안되고 주로 시간 소모성 작업들 입니다.

2015 년 Google 조사에 따르면 평균 근로자는 실제로 다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약 5 % 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서식 지정, 추적, 분석 또는 다른 일상적인 작업에 시간을 소모 하고 있습니다. 이것 바로 머신 러닝이 도움이 될 수있는 곳이라 판단을 하였습니다.

Time spent chart

Source: Google Data, April 2015

머신 러닝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 패턴들을 관찰하고 분석 및 예측합니다. G Suite에서 머신 러닝 모델을 사용하면 미팅 스케줄링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필요한 정보들을 예측(예, 회사 팀원간에 협업을 위한 미팅 스케쥴을 잡을 경우 팀원들의 스케쥴을 자동으로 분석으로 효율적인 미팅 시간대 후보를 찾아 줌 )을 하고 문서 작성시 효율적인 문서를 제안하는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하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G Suite 에서는 시간 소모성 작업을 효율적으로 줄이고 생산적인 작업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대표적인 4가지 서비스에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서는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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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화요일

[백서] Gmail 의 데이터 손실 방지 (DLP} 란 무엇인가?]

개요

Google은 G Suite을 사용하는 기업의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철저하게  유출되지  않도록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Google DLP는 회사의 중요한 데이터들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호합니다.

G Suite은 관리자가 모든 정보에 관련된 보안 사항들-암호화, 감사 보고서, 공유 제어, 모바일 관리, 그리고 2단계 인증- 관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 손실 방지 (DLP)는 회사에서 민감한 데이터나 보안이 필요한 데이터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보호 방법을 지원합니다.

Gmail DLP는 사람들이 실수로 또는  고의로 회사의 기밀 자료나, 유출하면 안되는 개인정보 관련 자료를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의 유출 금지 규칙들을 정의하고 이를 관리자가 모니터링 및 검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반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왜 Gmail DLP가 중요한가?

이메일은 업무적으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2015년도의 세계적인 이메일 사용 통계를 보면 하루에 약 2조 건의 메일이 보내고 받는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지적 재산권이 있는 데이터, 고객의 데이터 (예,고객의 개인정보-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PII) 들 포함한 많은 민감한 데이터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민감한 데이터 유출의 대가는 매우 큽니다. 지적재산권이 있는 데이터의 손실 비용과 소송비등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데이터 유출은 대부분 실수로 발생을 합니다.  직원이 사내 특정인에게 보내야할 민감한 데이터를 전체 메일로  보내거나, 수신자의 이름을 실수로 비슷한 이름의 다른 사람 이름으로 보내거나, 또는 보내는 데이터 안에 얼마나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는지 조차 모르고 보내는 경우 등등. 이러한 실수들이 발생할 때, Gmail DLP는 G Suite 고객들이 이러한 데이터 손실을 하지 못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자세한 자료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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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1일 목요일

[팁]Gmail 에서 상대방이 보낸 메일의 '수신 확인' 요청을 거부하는 방법


예전에  '지메일' 을 이용하여 보낸 메일의 수신 확인 하는 도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도 설명되어 있기도 하지만, 메일의 ‘수신확인’ 기능은 모든 이메일 시스템(Gmail 포함, 네이버, 다음 메일 등등 대부분의 메일 시스템들) 본래 표준 기능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기능. 즉, 메일 보낸 내용에 대하여 상대방이 수신 하였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일 ‘수신 확인’ 기능은 아래에 설명하는 편법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편법적인 방법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메일을 보낼때 본문 내용에 잘 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삽입하여 (이미지 픽셀 정도의 정보 만 삽입하여 수신자가 구별 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 메일을 수신한 상대방이 메일 내용을 열었을때  해당 이미지도 자동으로 열리게 한후  이 정보를 메일 송신자에게 그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메일 본문 내용에 포함된 이미지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정보가 상대방에게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IP주소나 위치와 같은 정보가 전달
  • 사용자의 브라우저의 쿠키를 설정하거나 읽을 수 있음
  • 바이러스나 멀웨어를 삽입 할 수 있음

수신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메일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메일을 작성하여 (분명히 메일 본문에는 이미지를 삽입 하지 않고 텍스트만으로 본문 메시지를 작성) Gmail 수신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Gmail에서 네이버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 해 보면, 분명 본문 내용에는 이미지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Gmail 에서는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Gmail에서는 이 메시지가 나오는 것은 본문 내용에 이미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Gmail에서 ‘메일에 포함된 이미지 표시' 를 클릭하기 전까지는 메일은 보낸 네이버 메일에서는 ‘수신 확인’ 이 안된 상태 (즉, ‘읽지 않음’ 상태로 나옵니다) 가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메일 서비스 시스템들이 제공하는 이메일 수신확인 기능은 이와 같이 메일 본문에 사용자가 볼 수 없는 이미지를 삽입하여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Gmail에서 본문 내용에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데 위 캡쳐한 화면과 같이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나오면  이것은 10중 8구 ‘수신 확인’ 여부를 위한 이미지가 삽입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Gmail 에서는 이와 같이 본문 내용에 이미지 삽입을 통해서 수신자의 정보를 원치 않게 유출 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mail 시스템에서는 이메일 본문 내용에 이미지를 삽입하여 스파이웨어나 스펨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아주 좋은 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방지 기능을 이용하면 상대방이 몰래 수신확인 요청한 것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Gmail 환경설정->기본설정->이미지 에서 '외부 이미지를 표시하기 전에 확인' 을 체크 해 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된 상태에서 메일이 수신이 되면, 메일 내용에 보이지 않는 이미지도 지메일이 존재 여부를 확인하여 사용자에게 선택을 하도록 알려줍니다. 위 첫번째 이미지 참조.

Gmail 도움말에서 이미지 표시 여부 선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안전하게 로드하기 위해 이미지는 Google의 이미지 프록시 서버를 거치고 전달 전에 코드를 변환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 이유로 이미지가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 발신자는 사용자의 IP 주소나 위치와 같은 정보를 얻기 위해 이미지 로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발신자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사용자 브라우저의 쿠키를 설정하거나 읽을 수 없습니다.
  • Gmail은 이미지에 대해 알려진 바이러스나 멀웨어 검사를 수행합니다.
발신자가 고유 링크에 첨부된 이미지를 포함하는 이메일을 열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Gmail은 모든 메일에 대해 의심스러운 콘텐츠가 있는지 확인하며, 발신자나 메일이 의심스럽다고 판단하는 경우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이미지를 볼 것인지 여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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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9일 토요일

[한국 테슬라 Model S 시승기]

테슬라 코리아를 통해서 Model S를 시승할 기회를 얻어. 시승해 보았습니다.
청담 테슬라 매장에서 출발하여 대치동 학여울 까지 왕복 구간 약 30분간 운전하였습니다.


새롭게 경혐해본 테슬라의 스마트 기능들입니다.


  1. 스마트 키 들고 차에 접근하면 문은 자동으로 열림
  2. 시동은 브레이크를 밞으면 시동이 켜짐. (시동이 켜진다는 느낌보다는 전자기기 파워 온/오프 하는 느낌). 전원이 들어올떄 소음이 전혀 없음 (계기판에는 Car Off 상태에서 Car On 으로 바뀜)
  3. 모든 장치 컨트롤은 전면 1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통제. 운전 중에는 운전대 흴 오른쪽에 엄지 손가락으로 조절하는 조이스틱 같은 형태의 스위치로 조절하여. 운정중에는 모니터 터치 하지 않도록 함
  4.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는 한글 음성 명령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함
  5. 17인치 터치스크린 컨트롤 컴퓨터는 리눅스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OS  라고 함. 모두 한글화 된 상태로 메뉴들이 모두 한글화 된 상태
  6. 운전자가 바뀔때마다 운전석의 시트 높 낮이 및  앞 뒤 위치 조절, 좌우 백미러 fiting을 해야 하는데 운전자 계정 프로파일로 한번 기억한 fiting 정보는 운전자가 바뀔떄 계정 정보를 가지고 자동 fiting 시켜줌. (나 같은 경우는 다리가 긴 편이라 운전석 앉을 떄 마다 시트를 항상 조절을 해야하고 운전대 높 낮이도 조절을 해야 하는데 테슬라는 한번 기억으로 자동 조덜 됨), 이 기능이 나한테는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임.
  7. 오토파일럿 기능으로 운전대 계기판에는 (17인치 모니터가 아닌 운전대 앞에 표시되는 계기판) 차체 전체에 설치된 8대의 센서와 전방 감지 레이더가 센싱하는 상태를 보여줌. 예). 좌측 차선에서 차량이 근접해 오면 좌측 레이다 모양이 빨간색으로 표시됨. 전방 레이더는 같으 차선에서 앞서가는 차량 2대까지 감지하여 표시 해줌.
  8. 17인치 모니터는 LTE/3G/WiFi 통신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음. 스마트폰 전용 앱을 설치하면 원격에서 설치된 앱으로 원격 통제 가능 하다고 함.
  9. 현재 내장형 네비게이션 앱은 설치되어 있지 않으나 3개월 후 시판시 부터는 지도와 네비게이션 서비스 가능할 예정이라고 함. 맵은 어디 것을 사용할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주지 않았슴
  10. 주행중에 바퀴에 연결된 자체 충전기 기능을 enable 시킬 수 있음. 이 기능을 사용하면 엑셀을 밟고 유지 할때 힘이 많이 들어감. 역 30분간 운전할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오론쪽 발에 피로도가 많이 가중됨. 이 기능은 disable 가능. (이렇게 되면 주행거리가 짧아짐)
  11. 엑셀을 밟으면 바로 가속이 되고 스포츠카 모드를 설정하면 100km 까지 4.4초면  도달 할 수 있다고 함. 오늘 경험 한 바로는 엑셀을 밟으면 바로 힘이 전달되어 가볍게 가속되었음.
  12. 한번 충전에 약 375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고, 이는 겨울에 히터, 여름엔 에어컨을 켜고 달리는 것들을 모두 감안한 주행 거리라고 함.
  13. 테슬라가 한국에 설치 예정인 슈퍼촤저는 40분에 80% 충전 가능하다고 함.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 예정이라고 함. 테슬라 충전센터에서 충전은 무료로 제공한다고 함.
  14. 가정용 충전기 (220V 단자 이용)로 충전은 완충에는 12시간 소요된다고 함.
  15. 모델 S 기본 가격이 1억2천, 풀옵션하면 1억 4천 (오토 파일럿 기능은 옵션임) 가격 치고는 내부 장치들은 너무 심플한 느낌. 즉, 군더더기가 거의 없고 기존 차량의 각종 스위치들은 없어지고 모두 터치 스크린 모니터에서 중양 터치로 중양 통제.
  16. 운전을 마치고 전원을 끄는 행위는 따로 할 필요 없이 운전석에서 내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짐
  17. 크락션 소리는 일반 소형차의 소리보다 못한 소리가 남. (테슬라 이미지에 걸 맞지 않은 소리. ㅎㅎ)
  18. 모델 X 는 연말에 판매 시작예정. 모델 3는 미국에서는 올해 말에 출시 계정이고 한국은 내년중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함 (확실한 일정은 현재 알 수 없다고 함)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Samsung Dex Station 사용기]

참고로 내 갤럭시는 8+ (main 4GB, 64GB)


사무실에서는 종지단지 만한 덱스를 유선 이더넷을 연결하고 (현재도 사무실에서는 업무용으로 맥북에어에 유선 이터냇 연결하여 사용중) HDMI  모니터에 연결하고, 블루투스 마우스 연결하고, 여기까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에어서 사용하고 있는 환경과 동일, USB 키보드 (사무실에서 놀고 있는 여분의 윈도우용 풀키보드) 연결하고 내 갤럭시 S8+ 를 덱스 스테이션에 꽂으면 바로 부팅(?)되어 작업 데스크탑 모드로 바로 탈 바꿈한다
.

다행히 덱스에서는 풀 브라우저가 제공되어(모바일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데스크 탑 모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갤럭시에 기본 제공하는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는 덱스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풀 브라우저 모드가 되어 크롬보다 더 편안 하다 (모바일용 크롬은 수시로 데스크탑 모드로 설정을 바꾸어야 모바일이 아닌 풀브라우저 모드로 전향을 하여 불편함) 


브라우저를 띄우고 기업용 지메일(G Suite 지메일) 및 구글 드라이브  로그인하여 작업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질 못하였다. 성능도 빠르고, 중간중간에 렉이 걸리는 일도 전혀 없고, 성능은 생각보다 빠릿 빠릿 하다. 멀티 계정으로 로그인도 가능하고, 이미지로 도배가 된 쿠팡, 지마켓 사이트 접속을 해도 전혀 느리지 않고 시원스럽게 브라우징이 된다.

브라우저에서 지메일 확인하고 답장 보내고, 가끔 첨부 파일로 아래아한글(HWP) 이 수신 되면 안드로이드용 한컴  한글을 실행하여 내용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하면 한글로 문서 편집 및 새롭게 문서 작업하여 답신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 한컴의 한글 편집기 실행 화면 **)

 안드로이드용 한글은 덱스 스테이션에서는 그 진가를 확실히 발휘한다.  모바일용MS오피스365 앱은 문서편집을 위해서는 오피스 라이센스 구매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고 라이센스가 있어도 모바일용은 기능제약이 많다. (예를 들면, 모바일용 워드에서는 다양한 폰트 미지원, 이미지 삽입기능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에 한컴 한글은 워드/아래아 한글 모두 편집이 가능하다. 다양한 폰트 지정과 문서에 이미지 삽입기능 까지고 가능 함  

덱스 용 OS는 특별한 것은 아니다. 갤럭시 S8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7.0를 기반으로하여 데스크탑을 지원하도록 변형한 안드로이드OS이다. 사실 이 기능은 작년 5월에 구글이 발표한 크롬OS에 안드로이드 앱들을 지원하는 기능 제공할때 소개된 기능과 유사하다.  즉, 크롬북에서 모바일용 안드로이드 앱들을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게 하고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앱들을 멀티윈도우를 지원하도록 한 것과 동일 하다. 

크롬북에서도 안드로이드 앱들이 실행이 되도록 하였는데, 이번 덱스스테이션에서 이 기능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용 데스크탑 환경에서 멀티 윈도우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 

모바일 앱들을 동시에 실행이 가능해야 하고,  각 앱의 윈도우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갤럭시에서는 Apps for Dex 라는 이름으로 덱스에  최적화된 앱들이라고 따로 제공을 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이미 크롬북에서 실행가능한 안드로이드 앱들(멀티윈도우 지원하는 앱들)과 동일한 것들로 보인다. 

안드로이드용 대부분의 앱들은 스마트폰 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멀티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 예) 패이스북, 인스타그램 앱들이 고정된 크기의 윈도우만을 지원하여 가로 모드/세로 모드만 지원하고 윈도우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은 못함. 이러한 앱들이 멀티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갤럭시에서는 'Apps for Dex'에 최적화 되지 않은 앱이 된다. 이런 앱들을 실행은 가능하나 스마트폰용 크기로 앱의 화면이 고정된다.


(** 덱스에서 패이스북/인스타크램 실행한 화면. 윈도우 크기가 고정되어 있음 **)


반면에, 트위터, 카톡, 에버노트, 구글 지메일, 인박스, 유튜브와 같이 대부분의 구글에서 제공하는 앱들은 대부분 멀티윈도우 지원이 된다. 모바일용 MS오피스, 한컴 앱들과 같이 문서도구 앱들은 모바일용임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탑 모드에서 사용이 용이하게 윈도우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 이러한 앱들을 덱스에서는 'Apps for Dex' 에 최적화된 앱이라고 불린다.


(** 왼쪽:트위터, 오른쪽:지메일 인박스 앱. 윈도우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Galaxy 에서 추천하는 Apps for Dex 에 최적화된 앱들 )

덱스의  데스크탑은 안드로이드OS용 데스크탑- 바탕화면에 앱들을 배치하고 폴더를 만들어 유사한 앱들을 카테고리화 할 수 있다.. 화면 하단에 윈도우나 크롬북과 같이 각종 기기 도구들과 빠른 실행이 가능한 앱들을 배치 시킬 수 있는 툴바 형태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UI가 윈도우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돋보인다.



브라우저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서 많이 이용하는 Octane 2.0 JavaScript Benchmark  수치는 


(** 왼쪽 브라우저는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오른쪽 브라우저는 크롬 브라우저 **)


금융 앱들, 삼성페이, KEB하나 뱅크 앱들은 덱스 스테이션에서 실행이 되지 않는다, 다만, 덱스 스테이션
에서는 미러링으로 스위칭하는 기능이 있어서, 금융 앱들은 미러링 모드로 전향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덱스를 사용하려면 갤럭시 스마트폰 화면의 터치 기능은 사용할 수 없음. 즉,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으면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함. 스크린 터치 모드로 전향하려면 미러링 모드로 바꾸어야 가능

참고로 삼성 크롬북 플러스에서 크롬 브라우저 성능 측정치 값은, 9500 정도 나온다.  전반적인 성능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다. 렉도 거의 없고, 멀티 앱을 띄어도 성능저하는 거의 없다. 가끔 과부하가 걸리면 
덱스내부에 쌍 팬이 돌아 열기를 식혀주기도 한다. 

나는 새로운 기기가 생기면 이유를 막론하고 어떻게든 실용성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려고 
노력은 하는 편이다. 적어도 2주일 정도는 사용해 보고 계속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바로 중고시장에 내놓을 
것인지 결정을 한다. 

이번 덱스 스테이션은 딱 중간적인 상태에 있다.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도 사용하는데 크게 
어려운점은 없으나  이미 업무용맥북에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대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현재는 
맥북에어와 공존하면서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심사숙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