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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팁] Google 스프레드시트 활용 팁 (총 29개)모음 백서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MS 엑셀과 비교하여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가 협업 및 공유기능이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협업 및 공동 작업을 위해서 Google의 스프레드시트 만큼 효율적인 도구는 많지 않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협업 작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팁들을 또한 소개 하고자 합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에는 팀원들과 공동 협업 작업을 위한 중요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이해한다면 팀원간의 공동 협업 작업을 통해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MS 엑셀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파워플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용률은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사용시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팁들이 무엇이 있는지 그동안에 발굴한 총 29개의 팁을 모아서 7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시간 절약을 위한  팁 일부 데이터 수집을 위한 팁 Clean Up 팁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팁 프로처럼 작업하기 위한 팁 공유 및 협업을 하기 위한 팁 스프레드시트 vs. MS 엑셀 비교 목차 배경 2 시간 절약 팁 3 1. 빠르게 새 스프레드시트 생성하기 3 2. 키보드 단축키 활용 3 3. 반복 작업을 위한 매크로 활용 3 일부 데이터 수집 4 4. 다른 시트에서 데이터 가지고 오기 4 5. 웹페이지에서 일부 테이블 데이터 가지고 오기 4 6. RSS 피드 사용하기 5 Clean Up 6 7. 데이터 공백 없애기 6 8. 일괄 대문자 또는 소문자로 지정하기 7 9. 사용자가 제출 한 이메일 주소의 유효성 확인하기 8 10. 수집한 데이터의 URL 유효성 검사 9 분석 및 시각화 10 11. 빈번하게 사용하는 빠른 계산 결과 얻기 10 12....

[알아두면 쓸모있는 구글 드라이브 팁] 머신러닝 기술로 내가 앞으로 할일을 미리 예측 해 줌.

Google 드라이브에서의 AI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에 하나인 머신 러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협업자들과 협업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작업중에 하나는 협업자들과 주고 받았던 각종 문서나 파일들 관리일 것입니다. 구글은 이러한 시간 소모성 작업에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와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의 구글 드라이브에는 '내 드라이브' 메뉴위에 '우선순위' 메뉴가 있습니다. 이 '우선순위' 의 역할이 정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드라이브가 내가 드라이브 안에서 문서 작업하는 패턴을 머신 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학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할 예정인지 미리 예측하여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Google 드라이브에 접속하면 좌측 상단에 '우선순위'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개인용 무료 드라이브 사용자와 Google Workspace Business Starter 버전은 해당 사항없음) 이 '우선순위' 메뉴가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내가 앞으로 작업할 확률이 높은, 즉 내가 작업할 우선 순위가 높은 문서를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예를 들면, 저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만 열어서 작업하는 문서가 있습니다. 주간 업무 회의가 월요일 오전10시에 있고, 이때 회의 할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월요일 오전에만 열어서 10시 회의 하는 동안만 잠깐 사용을 합니다.   Google 드라이브는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내 작업 패턴을 분석합니다. 월요일 오전에 출근하여 드라이브에 접속을 하면, '우선 순위' 목록에서 오늘 내가 작업해야 할 문서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것들을 먼저 보여 줍니다. (아래 캡쳐한 업무용 내 드라이브 이미지 참고). 다음날 화요일이 되면 이 문서는 '우선 순위' 메뉴에서 사라집니다.  이는 드라...

[재택근무를 위한 My Workspace 환경 ] 크롬북(픽셀북), 포터블모니터, 업무도구 Google Workspace 사용

 재택 원격 근무 환경을 갖추다. 이것만 있으면 모든 것이  오케이 업무 지원 환경은 Google Workspace Google Workspace는 13개 (Gmail, 캘린더, Google Chat, Google Meet(화상회의), Keep(메모), 드라이브 및 문서, 사이트 도구, 작업(Tasks), Currents, Cloud Search, Groups, Jamboard, Google Vault, Work Insights )의 핵심 앱들로 구성된 서비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의 업무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비대면, 원격, 분산, 재택 근무하는 기업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존 업무 지원 도구나 서비스들도 이에 걸 맞게 많은 변화의 요구가 있습니다. Google은 기존 G Suite을 Google Workspace로 재 브랜딩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유용한 도구 (1:1 채팅, 채팅방,화상회의, 문서 관리, 캘린더, 메모, 할일관리, 연락처, 애드온 서비스) 들을 한 곳으로 모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Google Workspace 지메일에 접속하면 모든 업무 도구가 한눈에 펼쳐짐,  직원들과 업무를 위한 실시간 대화는 지메일을 벗어나지 않고도 바로 구글 Chat을 할 수 있습니다.  부서나 프로젝트별, 팀별 대화도 마찬가지로 지메일을 벗어나지 않고  구글 Chatroom (채팅방)에서 팀별 또는 부서별 대화를 하고, 파일 관리, 일정 관리, 문서 편집 또한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집니다. 전사 게시판, 부서별 게시판, 팀별 게시판을 구글 채팅방으로 구현합니다.   필요할 땐 지메일 안에서 화상회의 (구글 Meet)를 통해서 화상 회의를 합니다.  화상회의는 즉시 이루어 질때도 있지만, 사전에 캘린더 이벤트로 약속을 한 후에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원격 재택 근무시 우려되는 보안 요소들 (기업의 ...

[Google Workspace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팁1] 업무에 필요한 도구 한곳에 모으는 방법

Google Workspace이 주는 주요 이점은 업무용 도구(1:1 채팅, 채팅방, 화상회의, 에드온, 캘린더, 메모, 할일관리, 연락처) 등을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Gmail이 이러한 도구들을 한곳에 모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중심에 있습니다.   G Suite에서 Google Workspace 로 변경되면서 Gmail 안에 업무처리에 필요한 모든 도구을 한곳 모았다고 합니다만, 기존 G Suite 사용자들은 기본 설정으로는 이렇게 한곳에 모은 도구들을 볼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몇가지 설정을 통해서 Gmail 안에서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을 한곳에 모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채팅, 채팅방, 화상회의 도구의 위치를 오른쪽에 모아서 보이게 하려면 2가지 설정(관리자 및 사용자)이 필요합니다.  웹 통합 Gmail (메일/채팅/채팅방/화상회의/캘린더/메모/할일/연락처/애드온)  모바일용 통합 Gmail(메일/채팅/채팅방/화상회의)  첫번째 설정 (관리자 설정), Google Workspace 관리자가 관리 콘솔(admin.google.com) 접속하여 설정할 항목이 있습니다.   앱 > Google Workspace > Google Chat 및 기본 행아웃 설정 > 서비스 설정 에서 ‘Chat 및 기본 행아웃’ 설정을 ‘Chat으로 기본 설정’ 을 해야 합니다.  두번째 설정 (사용자 설정), 이설정은 각 사용자가 직접 Gmail에 접속하여 Gmail 설정 > 채팅 및 영상 통화에서 ‘채팅’, ‘채팅 창 위치’, ‘영상 통화’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Google Workspace 신 기능 4가지 및 신 가격 체계]

  Google이 G Suite을 재 브랜딩하여 Google Workspace로 변경하였습니다.   Google은 2016년 9월 Google Apps for Work에서  G Suite 으로 재 브랜딩한 이후로 4년만에 2020년 10월 6일자로 Google Workspac e로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Google Workspace 로 재 브랜딩한 내용을  정리하여 요약 해 보았다. 큰 틀에서 보면 기능적으로는 기존 G Suite 서비스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새로운 가격 정책에서는 몇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중소기업용(SMB)과 대기업용 (Enterprise)을 직원수 300명을 기준으로 분리하여 적용 300명 미만은  Business Starter ($4.80/user/매월), Business Standard ($9.60/user/매월), Business Plus ($18/user/매월) 중 선택 300명 이상은 Enterprise 선택 기존 G Suite Business 버전에서 제공하던 무제한 용량의 구글 드라이브는 SMB 용 버전에서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무제한 용량의 드라이브를 원하면  Enterprise Plus ($30/user/월) 버전을 구입 Business Starter - 30GB/user Business Standard - 2TB/user Business Plus - 5TB/user 기존 G Suite Basic (30GB/user)과 기능적으로 등가의  버전은 Business Starter 이다 기존 G Suite Business 과 기능적으로 거의 등가 버전은 Workspace Business Plus 이다. 다만, Workspace Business Plus 드라이브 용량이 5TB/user 으로 축소되고, 비용은 $18/user/매월로 기존 G Suite Business 비용보다 사용자당 $6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