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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서 AI 4종 비교, 1위는 Grok Bot? How I AI 비교 테스트 정리

개인 비서형 AI 에이전트, 실제로 일을 맡기면 누가 제일 잘할까요? AI 팟캐스트 How I AI의 진행자가 'How I AI Personal Agent Bench'라는 비교 테스트를 공개했습니다. Grok Bot, Muse, ChatGPT Dot, Claude Duet 네 에이전트에게 아홉 가지 과제를 맡겨 비교했고, 진행자는 Grok Bot이 1위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글은 리서처K 숏폼 영상의 글 버전입니다. 숏폼으로 보기 ▲ 이미지를 누르면 유튜브 숏폼으로 이동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T_30By0-M0g 어떤 비교였나 비교 대상: Grok Bot, Muse, ChatGPT Dot, Claude Duet 과제: Slack 답장 쓰기, 숏폼 클립 만들기, 버그 수정, 썸네일 만들기, 받은편지함 할 일 정리, 가족 신문 만들기, 숙제 설명, 신발 쇼핑, 출시 영상 만들기 등 아홉 가지 진행 방식: 진행자가 평소처럼 짧은 프롬프트를 주고, 방송 중에 직접 결과를 평가했습니다. 블라인드 평가는 아니었습니다. 진행자가 발표한 결과 순위: Grok Bot 1위, Muse 2위, ChatGPT Dot 3위, Claude Duet 4위 점수: 본편에서 Grok Bot은 93%, Claude Duet은 79%로 소개됐습니다. Grok Bot이 이긴 과제: 썸네일 만들기, 받은편지함 할 일 정리, 신발 쇼핑 진행자의 정리: 업무 일은 Grok Bot, 생활 일은 Muse에게 맡기라고 권했습니다. 진행자는 X 게시물에서 Grok Bot이 "큰 차이로(by A LOT)" 이겼다고 표현했습니다. 다만 공개된 수치로 확인되는 차이는 1위와 4위 사이의 14%p이고, Muse와 Dot의 퍼센트 점수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짚고 갈 점 이 결과는 진행자 한 사람이 직접 진행한 비교이며, 공인된 표준 벤...

Aside 브라우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대표 활용 사례와 직접 써 본 후기

AI BROWSER STORY

"브라우저가 대신 클릭해 준다면?"
Aside로 일하는 방법

탭 수십 개를 오가며 하던 조사, 정리, 게시, 점검. 이 반복 작업을 AI 브라우저 Aside에게 맡긴 사례를 소개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대표 사례와 제가 직접 써 본 경험을 함께 담았습니다.


01 CONCEPTAside는 어떤 브라우저일까?

한 줄 요약: "AI가 내 대신 웹사이트를 직접 조작해 주는 브라우저"

크롬이나 웨일은 사람이 직접 클릭하고 입력합니다. Aside는 여기에 AI 에이전트가 들어 있어서, "쿠팡에서 최근 주문한 커피 장바구니에 담아줘"처럼 말로 지시하면 AI가 화면을 읽고 클릭하고 입력하며 작업을 끝냅니다.

일반 브라우저

사람이 검색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고, 로그인하고, 정리합니다. 단계마다 내 손이 필요합니다.

Aside 브라우저

목표만 말하면 AI가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여러 단계를 이어서 처리합니다. 사람은 확인과 승인만 합니다.

내 로그인 그대로

이미 로그인한 사이트를 그대로 조작합니다. 별도 연동이나 API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스킬 · 루틴 · 메모리

한 번 시킨 방식을 스킬로 저장하고, 주간·일간 루틴으로 자동 반복하며, 내 선호를 기억합니다.

브라우저 + 내 컴퓨터

웹 작업뿐 아니라 내 PC의 파일 읽기, 영상·문서 생성 같은 작업도 함께 처리합니다.

Lasso(올가미) 선택

화면 영역을 드래그하거나 동그라미로 지정해 "이 부분 정리해줘"라고 전달합니다. 복사·붙여넣기가 필요 없습니다.

외부 도구 연결

CLI, MCP, Skill로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하고 Slack으로 원격 지시도 가능합니다.

모델 선택

원하는 AI 모델을 연결해 속도와 비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에는 저렴한 모델을 붙여 주력으로 쓰는 분도 있습니다.

02 BACKGROUND왜 AI 브라우저가 나왔을까?

챗봇은 "답"을 주지만, 일은 결국 내가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ChatGPT 같은 챗봇은 질문에 잘 답하지만, 실제 업무는 사이트에 접속하고 버튼을 누르고 파일을 내려받는 행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답하는 AI"에서 "대신 행동하는 AI"로 흐름이 옮겨 갔고, 그 무대가 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Aside는 한국인 3명이 만든 브라우저로 소개되며, "탭 100개를 열어야 하는 업무를 대신해 준다"는 점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해외 매체에서도 ChatGPT Atlas 서비스 종료 이후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AI 브라우저 중 하나로 언급되었고, 사용자 후기에서는 Comet의 대안으로 꼽히며 가벼운 메모리 사용량이 장점으로 자주 나옵니다.

핵심 포인트
"코딩을 몰라도 된다"는 것입니다. 화면에서 사람이 하던 일을 AI가 똑같이 하기 때문에, 별도의 자동화 도구를 설계하지 않고 말로 시키는 것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03 REPRESENTATIVE CASES대표 활용 사례 6가지

비슷한 사례를 묶어, 가장 대표적인 모습만 추렸습니다.

콘텐츠 · 마케팅

1. 블로그·SNS 글쓰기부터 발행까지 알아서

네이버 블로그 자동 발행, 쿠팡 파트너스 스레드·인스타 자동화 후기

사진을 올리면 Aside가 내 문체를 학습해서 글을 쓰고, 비공개로 발행해 둡니다. 이 과정을 스킬로 저장해 두면 매주 같은 시간에 루틴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한 사용자는 약 1개월 동안 네이버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스레드, 인스타를 함께 굴리며 "승인만 누르면 된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사진 업로드→문체 학습 · 글 작성→비공개 발행→사람이 승인
핵심 가치: 글쓰기, 서식 맞추기, 업로드로 이어지는 3단계가 하나의 지시로 묶입니다.
쇼핑 · 정리

2. 상품 조사를 구글 시트로 정리, 메일은 캘린더로

쿠팡 무선청소기 조사, Gmail에서 Google Calendar로 일정 등록

"무선청소기를 조건에 맞게 찾아서 표로 정리해줘"라고 하면 Aside가 쿠팡에서 후보를 찾아 Google Sheets에 가격과 사양을 정리합니다. 메일 속 약속 정보를 읽어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는 일도 한 번의 지시로 끝납니다. 사이트가 서로 달라도 "읽고, 옮기고, 입력하는" 멀티스텝을 이어서 처리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핵심 가치: 사이트 A에서 읽은 내용을 사이트 B에 넣는 복사·붙여넣기 업무가 사라집니다.
커머스 운영

3. 리뷰 수집, 상세페이지, 상품 등록을 브라우저 안에서

쇼핑몰·스마트스토어 운영자 사례

경쟁 상품의 리뷰를 모아 요약하고, 상세페이지 초안을 만들고, 상품 목록을 입력하는 작업을 브라우저 안에서 연속으로 처리합니다. 판매자 사이트처럼 API가 없는 곳도 사람이 쓰는 화면 그대로 조작하기 때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 상품 수가 늘어도 반복 입력의 부담이 커지지 않습니다.
운영 · 리포트

4. 월요일 대시보드 패키지, 월말 인보이스 수집

Aside 공식 블로그 운영팀 시나리오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5개 대시보드를 열어 지표를 비교하고, 스크린샷을 찍고, CSV를 내려받아 보고용으로 묶어야 합니다. Aside는 이 과정을 루틴으로 처리하고 결제나 제출 같은 중요한 단계 직전에서 멈춰 사람의 승인을 받습니다.

핵심 가치: 정해진 시간에 반복되는 점검 업무를 맡기고,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
개발 · QA

5. 내가 만든 앱을 AI가 직접 써 보며 테스트

실밸개발자 채널, Aside 공식 개발자 시나리오

만든 앱을 AI가 사용자처럼 직접 눌러 보며 문제를 찾고, 실패한 GitHub Actions를 분석해 PR 코멘트 초안을 쓰고, 배포 후에는 대시보드를 30분 간격으로 점검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썸네일 제작, 구독료 점검, YouTube Studio 분석도 맡길 수 있습니다.

핵심 가치: 사람이 하는 "눈으로 확인하는 QA"를 대신합니다.
웹 + 내 PC + 원격

6. 웹 조사와 로컬 파일을 섞고, Slack으로 밖에서 지시

AI 개발자 채널 사례

여러 사이트를 조사하고, 크롤링이 어려운 사이트도 사람처럼 열어 읽고, 내 컴퓨터의 파일까지 함께 읽어 결과를 정리합니다. 외출 중에는 Slack으로 명령을 보내 집이나 사무실의 Aside가 일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 가치: "웹만" 또는 "파일만"으로 끊기던 업무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04 MY OWN CASES제가 직접 써 본 사례

유튜브 채널 운영, 블로그, 리서치, 업무 문서 작업까지 실제로 시켜 본 일들입니다.

43개유튜브 영상 설정 일괄 확인
23개한 번에 변경한 영상
0건저장 후 재확인 실패
28개기록된 유스케이스
유튜브 관리

영상 43개 설정을 한 번에 점검

최근 2개월간 올린 숏폼 24개와 롱폼 19개를 모두 찾아, 세부 설정의 "AI 활용 여부"를 '예'에서 '아니요'로 바꾸게 했습니다. 이 중 23개가 변경 대상이었고 20개는 이미 '아니요'였습니다. 저장 후 다시 열어 확인했고 실패는 없었습니다.

사람이 하면 영상 43개를 하나씩 열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유튜브 관리

스팸 댓글 정리와 근본 대책 탐색

특정 키워드(SPX 계열) 스팸 댓글만 찾아 삭제하게 했고, 일반 댓글은 그대로 남겼습니다. 중간에 키워드를 정정하고 변형 패턴도 추가로 지우게 했습니다. 이어서 "아예 못 달게 하는 설정"을 찾게 했더니, 차단 단어 기능은 댓글을 막는 것이 아니라 검토 보류일 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기적 삭제를 루틴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물어보았습니다.

AI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확히 알려 준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

사실확인부터 숏폼 업로드까지

화제의 리서치 리포트를 사실확인한 뒤 1분 내외 9:16 숏폼, 모션그래픽, 배경음악, 채널 스타일 썸네일을 만들고 제목·설명·해시태그 5개로 게시했습니다. 썸네일에 해외 티커를 강조하면 한국 시청자에게 와닿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주고 다시 만들게 했습니다.

사실확인→대본·음성→영상·썸네일→업로드
57초 숏폼과 썸네일 완성, 공개 게시.
영상 제작

화면 녹화 + 내 목소리 나레이션 시연 영상

브라우저 125% 배율로 AI 심층 리서치 과정을 녹화하고, 1920x1080 해상도로 주소창은 빼고, 개인정보는 해당 단어만 모자이크한 뒤 내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입혔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음성 끝 어절 잘림 방지", "품질 검사" 같은 노하우가 쌓여 이후에는 스킬 2개로 저장해 다음 영상부터 바로 쓰고 있습니다.

6차시 시연 영상 완성, 재사용 스킬 등록.
블로그 · SNS

글 게시, 링크 공유, 수익 확인까지

작성해 둔 파일을 블로그에 게시하고, X와 Threads에 링크를 공유하게 했습니다. X 게시가 실제로는 되지 않은 것을 발견해 화면 조작으로 다시 올리게 했습니다. 또 블로그 최근 10개 글의 조회수와 28일 수익, 애드센스 수익 차트 통계도 분석시켰습니다.

AI가 "했다"고 말해도 결과 화면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했습니다.
리서치 → 시트

조사 결과를 바로 구글 시트로

Aside 사용 후기 사례 20선, Threads 후기 10선, 나라장터의 마감 전 AI 입찰 공고(공고명을 분석해 특징 설명 열 추가)를 모두 구글 시트로 만들었습니다. 예스24 도서 검색(출판사·저자·판매지수),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 가격과 후기 비교, 국내 기업 육아지원 제도 비교표도 같은 방식입니다.

검색 → 선별 → 표 정리가 한 번의 대화로 끝납니다.
업무 · 문서

시트 분석과 긴 녹취록 정리

1~7차시 사회적기업 신청 명단에서 중복 신청 기업을 찾아 같은 조/다른 조 배정을 구분해 표시했습니다. 5차에 걸친 컨설팅 발표 전사본(수십만 자)을 분석해 자동화 가능한 업무를 분류하고, 컨설턴트 40명에게 공유할 HTML로 만들었습니다. 초보자 가이드 매뉴얼도 한국형 예시와 회사 업무용 버전으로 다듬었습니다.

사람이 몇 날 읽어야 할 분량을 분류표와 공유 문서로 압축했습니다.
일상

메일 답장, 장바구니, 코드리뷰

받은 메일 내용에 맞춰 영문 만족 피드백을 쓰고 설문 질문에도 답하게 했습니다. 쿠팡에서는 최근 6개월 주문 내역에서 가장 최근 커피를 찾아 장바구니에 담게 했습니다(결제는 직접). GitHub 저장소와 로컬 폴더를 함께 주고 챗봇 코드 리뷰도 시켰습니다.

결제, 발송, 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반드시 내가 확인합니다.

05 TAKEAWAYS써 보고 알게 된 것

  • 반복되고 화면으로 하는 일부터 맡기세요. 설정 일괄 변경, 목록 수집, 시트 정리가 가장 효과가 큽니다.
  • 한 번 잘 되면 스킬이나 루틴으로 저장하세요. 시연 영상 제작 노하우는 스킬이 되어 두 번째부터는 훨씬 빨라졌습니다.
  • 대화로 고쳐 가세요. "정정할게", "이 부분만 다시"처럼 이어서 지시하면 결과가 점점 좋아집니다.
  • 결과는 꼭 확인하세요. 게시, 삭제, 결제는 사람이 마지막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웹 화면으로 안 되는 일은 구분하세요. 로컬 파일 계산이나 시스템 간 연결은 에이전트·CLI와 함께 쓰는 영역입니다.
출처: Aside 활용 사례 20선 시트, 개인 Aside 유스케이스 목록 시트를 종합해 재구성했습니다.

댓글

  1. X 게시가 실제로 반영되지 않아 다시 확인했다는 사례가 특히 와닿네요. 클릭 성공과 업무 완료를 분리해, 저장 후 다시 열어 확인할 항목과 사람이 승인할 지점을 작업마다 정해두면 좋겠습니다. 여러 탭을 다루는 루틴에는 완료 후 임시 탭을 정리하는 단계도 넣으면 관리가 더 수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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