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4일 수요일

[손정의-소프트뱅크] 일본 MS 독점 판매 ->애플 아이폰 일본 독점공급->구글앱스 전사적 도입의 역사

'도서-손정의 무한도전' 을 읽다 보면(요즘 눈 건강 문제로 책을 읽는 것 보다는 ebook 을 구글플레이를 통해서 구매한 후, 갤럭시노트2의 삼성 TTS기능 통해서 구글 'Play 북'으로 구매하면 TTS를 통해서 읽지 않고 들을 수 있음)

손정의의 상생 전략과 IT삼국지 (MS, 애플, 구글)들과의 절묘한 협력 관계 전략 유지 능력을 꼽을 수 있다.

90년대에는 MS의 빌게이츠와의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일본내에서 MS 제품 독점 판매권을 따서, 사업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소프트뱅크가 사업 유지가 어려워 지기 시작한 2007년에는 애플의 스티브잡스와의 친분관계를 이용하여, 아이폰 출시와 더불어 일본내에서 아이폰 독접 공급권을 얻어 소프트뱅크의 재기 발판을 마련.

구글이 2007년 이후 검색 및 모바일의 강자로 부상을 하자, 일본 야후 (소프트뱅크 소유)의 백엔드 검색엔진을 구글로 대치 하는 계약을 맺고, 소프트뱅크의 모든 직원(약 2만5천명) 들이 사용하던 이메일 시스템을 MS의 Exchange Server기반을 구글의 'Google Apps' 기반으로 전향하는 시도를 함으로, 구글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 하는 전략을 구사.

(참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209135248)

IT삼국지간의 관계를 절묘하게 깨지 않으면서 유지하는 이러한 전략은 손정의의 특유한 상생전략에서 나오는 듯함.

지금은 일본 소프트뱅크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구글앱스' 서비스 전도사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