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알아두면 쓸모 있는 개인 출판의 모든 것] 아마존에 한글 및 영문 전자책/종이책 (KDP) 및 교보문고 PubPle에 개인 출판 경험기

아마존에서는 개인이 무료로 책을 출판하여 판매할 수 있는 KDP (Kindle Direct Publishing)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KDP를 통해서 퍼블리싱 되는 책은 13개국 아마존 사이트를 통해서 동시에 판매가 됩니다.

이 KDP (Kindle Direct Publishing) 서비스를 이용하여 킨들용 전자책과 종이책(페이퍼백)을 퍼플리싱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퍼블리싱한 책(영문) 은 지금까지 전자책 vs 종이책 판매는 3:1 비율로 종이책이 전자책 비율로 판매중입니다. 
아마존에 KDP 로 출판한 책들 (실용도서와 컬러/흑백 사진 앨범)

전자책의 로열티는 책 가격의 70%를 받을 수 있으며 (전자책 가격이 9.9달러 미만으로 책정한 경우), 종이책은 60%를 로열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종이책 가격이 전자책 가격보다 2.5배 비싸게 책정을 하였기 떄문에, 종이책 판매시 로열티가 전자책보다 2배 높습니다. 즉, 전자책 2권 판매하는 것보다는 종이책 1권 판매되는 것이 더 수익이 높을 수 있습니다.  책 가격은 전자책 및 종이책 모두 작가가 임의로 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책인 경우는 책 가격이 2.99달러 - 9.99달러로 책정이 되어야 책가격의 70% 로열티가 제공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35%로 책정이 됩니다. (아래 차트 참고)


본 KDP를 통한 책 퍼블리싱은 amazon.com 뿐만아니라 amazon.uk, amazon.fr, amazon.co.jp 및 캐나다, 브라질등 총 13개국 아마존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 판매됩니다. 즉, 한번의 퍼플리싱으로 13개국에서 판매됩니다. 책판매 된 로열티가 각 판매된 국가의 통화로 지불이 됩니다.  아마존 KDP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별히 자격 조건도 없고 컨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퍼블리싱 (무료 또는 유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차트는 아마존 서비스 나라별 판매 비율 (8개국), 미국이 29.1%, 유럽이 23.6%, 일본에서 10.9%, 역시 아마존 시장 규모 순으로 비율이 나온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비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소소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저 놀랄 뿐이지요. 분명히 amazon.com 에 책을 퍼블리싱 했을 뿐인데, amazon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13개국) 에 같이 퍼블리싱 된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입니다.

오른쪽 차트는 Kindle Unlimited (KU) 서비스를 받은 분들이 연간 회원제로 무제한 전자책을 볼수 있는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를 통해서 전채 수익의 40% 가 여기서도 발생을 한다는 사실로 두번쨰 놀람. 이 수익은, KU 가입자들이 전자책을 읽는 페이지수를 카운팅하여 매월 말에 통계를 내는 것으로 보임.

제가 KDP 에 출판한 책은 영문입니다. 최근에 안 사실은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서 많은 한글로 된 전자책들이 검색되고 판매되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KDP 에서는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KDP 에 한글 원고를 등록시도 한 적이 있었는데, 등록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unsupported language 라고 등록이 안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한번 한글 원고를 등록 시도해보니 검증 과정을 통과가 되더군요.  원고 업로드 후 자체 검증 프로세싱이 완료되면, 최종 퍼블리싱 전에 KDP 에서 제공하는 'Preview' 기능을 통해서 Kindle eBook, 타블릿, Phone 기기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미리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좌측 3개는 'Preview' 에서 미리보기, 우측 2개는 종이책(Paperback)

이 검증 과정을 통과되어야 'Preview' 가 가능합니다. 아래 샘플은 한글 원고를 등록 시도 한 후 'Preview' 도구를 통해서 한글 책이 보여지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한글 원고가 이 검증을 통과 되었다고 해서 100% 한글 책을 퍼블리싱 할 수 있다고 보장은 할 수 없습니다. 아래  블로그를 참고 하면 아마존 킨들스토어에서 한글책 퍼블리싱은 복불복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글 전자책을 아마존 Kindle Store 에 등록 및 판매를 시도 해 보았습니다. 

아마존에 Kindle Store에 KDP 서비스로 한글 전자책 등록은 허용됩니다. (공식적으로는 한글은 지원하지 않는 포맷임). 등록 과정을 통과하여 아마존 킨들 스토어 마켓에 퍼블리싱되어 판매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마존의 내부 감사에 적발 되어 아래와 같은 메일 (즉, 아마존이 지원하지 않는 언어로 퍼블싱을 하였기 때문에 계약 위반을 했다. 그래서 해당 도서는 판매를 허용하지 않겠다...) 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더이상 판매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한글 종이책 (paperback) 도 등록을 시도했으나, 허용하지 언어로라고 하여 등록 단계에서 부터 거부가 됩니다. 현재로서는 한글판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아마존에서 KDP 퍼블리싱은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

한글판 컨텐츠로 무료로 개인 출판을 하기 위해서는 국내 서비스 플랫폼 (교보문고, bookk,등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개인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보문고 PubPle 서비스를 이용하여 한글판 책을 등록 및 판매를 시도 해 보았습니다. 교보문고 PubPle 서비스는 종이책 개인 출판만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전자책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음). 단, 이 서비스로 등록된 도서는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온라인 주문후 책을 받기까지 최대 7일 소요 됨, 일종의 주문형 프린트 서비스 ) 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개인출판된 책 - http://bit.ly/charlychoi )

​

아마존에서의 책 판매 가격은 작가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반면에, 교보문고는 작가가 가격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출판되는 책 크기와 페이지 수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됨) 그리고, 수익 배분도 아마존은 6 (작가):4(아마존), 교보문고는 책가격의 20%를 작가에게 지불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

이로서, 아마존 Kindle Store 에 영문 전자책/종이책, 한글 전자책 출판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아마존 영문판 전자책/종이책은 현재도 13개국을 통해서 꾸준히 판매 수익금이 들어 옵니다). 국내에서는 교보문고와 Bookk 개인 출판 서비스 통해서 종이책 출판을 모두 경험해 보았습니다. 본 경험기에서는 국내 Bookk 에서 출판한 내용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추후 Bookk를 통해서 한글판 책 출판한 경험기를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Bookk는 교보문고와는 다르게, Bookk에 등록된 책은 Bookk 자체 북스토어 뿐만아니라, 다른 온라인서점-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에서도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러분들도 컨텐츠만 있다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무료로 출판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 해 보시기 바랍니다. Just Do It!


#개인출판 #아마존 #KDP #킨들전자책 #페이퍼백 #KDP_출판_경험기 #교보문고 #퍼플 #Bookk 

------------------------

댓글

  1. 안녕하세요! KDP에 출판을 희망하고 있어서 올려주신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마존은 판매 정산 시 한국계좌는 허용하지 않더라고요. 아마존 셀러등록처럼 가상계좌를 이용하셨는지, 혹은 해외계좌가 있어 큰 문제가 없으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페이오니아 사이트 가입하셔서 미국 계좌 개설하시면 됩니다. http://share.payoneer.com/nav/gqKv7m5grdXcUdFrsMTDTVPf1RFfzXggXYEgBnr2v-wjaSLpp7R9uQVi6S3szGrl08gK3YoqhP1cYICxQ8BiIw2
      이 링크로 가입하시면 25달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삭제
  2. 페이오니아 앱에서... 달러/유로/ 등의 해외 화폐를 해외계좌로 만들어서 국내은행계좌로 연결해 놓고, 미국계좌로 등록하시면 됩니다. 수수료는 조금...

    답글삭제
  3. 운영자님~전문서적을 아마존에 올려보려 하는데 한글판은 어떤지요?

    답글삭제
  4. 전자책을 제작해서 아마존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글삭제
  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
  6. I appreciate this blog post highlighting GPT prompt engineering, public publishing, and Google Workspace! It provides valuable insights for those interested in these topics. By the way, for those looking to enhance their productivity tools while enjoying savings on shipping, don't forget to explore "hautelook discount codes free shipping" for exclusive deals. An informative blog and smart savings opportunities on productivity tools!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초파리 뇌가 게임하고 로봇을 조종한다? 커넥톰 AI의 원리와 현실

CONNECTOME × AI 초파리 뇌가 게임하고 로봇을 조종한다? 커넥톰 AI가 실제로 하는 일과 하지 못하는 일을, Doom과 드론 사례로 구분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히 거짓은 아닙니다. 다만 "살아 있는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했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139,255 2024년 공개된 성체 암컷 초파리 뇌의 뉴런 수 5,450만 같은 커넥톰에 기록된 화학 시냅스 수 1억 2,500만 2026년 수컷 중추신경계 지도에 포함된 시냅스 연결 먼저, 무엇이 공개된 것인가 2024년 FlyWire 연구진은 성체 암컷 초파리 한 마리의 뇌에서 139,255개 뉴런과 약 5,450만 개 화학 시냅스를 재구성했습니다. 세포 유형과 뇌 영역, 신경전달물질 예측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1] 2026년에는 수컷 초파리의 뇌와 복측신경삭까지 연결한 지도가 나왔습니다. 16만6천 개가 넘는 뉴런과 1억2,500만 개 시냅스 연결을 담아, 감각이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경로까지 연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연구진은 전자현미경 사진에서 AI로 뉴런 경계를 분리하고 3차원으로 이어 붙입니다. AI가 잘못 합치거나 끊은 부분은 사람이 검수합니다. 커넥톰은 도로 지도에 가깝습니다. 도로가 어디로 이어지는지는 보여주지만, 지금 차가 어디를 달리는지, 신호등이 어떻게 바뀌는지, 운전자가 어디로 가려는지까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커넥톰은 죽은 조직에서 얻은 정적 구조입니다. 순간의 막전위와 발화 패턴, 정확한 시냅스 강도, 호르몬 상태, 배고픔 같은 내부 상태는 온전히 담겨 있지 않습니다. 정적인 배선도에 어떻게 행동을 넣나 1. 그래프로 바꾼다 뉴런을 노드, 시냅스를 방향이 있는 연결로 표현합니다. 시냅스 수와 신경전달물질 예측은 가중치와 흥분·억제 부호의 출발점이 됩니다. 2. 시간 규칙을 넣는다 각 뉴런에 입력이 쌓이고 임계값을 넘으면 발화하는 수학 모델을 붙입니다. 대표적인 방...

Jev는 더 빠른 챗봇이 아니다: System One Model의 역할과 기업 활용 가능성

한 줄 요약: Jev는 글을 생성하는 챗봇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직접 사용할 판단값과 확률을 100ms 내외로 빠르게 반환하는 System One 의사결정 전용 모델 이다. 최근 AI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Jev 가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항공권을 약 7초 만에 찾고, 광고 수백 개를 수십 초 안에 분석하고, 논문 1,018편을 0.08달러에 분류했다는 사례들이 등장했다. 숫자만 보면 새로운 초고속 생성형 AI처럼 보인다. 하지만 Jev를 ChatGPT나 Claude의 더 빠르고 저렴한 대체품으로 이해하면 핵심을 놓친다. Jev는 글을 생성하는 AI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사용할 판단값을 빠르게 반환하는 의사결정 전용 모델이다. TypeSafe AI는 이를 새로운 모델 계열인 System One Model 이라고 부른다.[1] 이 글에서는 TypeSafe의 공식 발표와 개발 문서, 초기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 질문에 답한다. Jev는 정확히 무엇인가? 기존 LLM과 무엇이 다른가? 어떤 업무에 유용한가? Hermes 같은 AI 에이전트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가? 기업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외부 API로 보내는 보안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1. 기존 LLM이 자동화에서 부딪히는 문제 ChatGPT, Claude, Gemini와 같은 LLM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읽는 문자열을 생성하는 모델 이다. 보고서 작성, 설명, 대화, 코드 생성에는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기업의 업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종종 긴 설명문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가 들어왔을 때 프로그램이 알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어느 부서가 처리해야 하는가? 긴급도는 얼마인가? 환불 요청인가?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가? 자동 처리해도 되는가? 일반 LLM에 이런 질문을 하면 자연스러운 문장이나 JSON을 생성하도록 프롬프트를 작성한 뒤, 결과를 다시 파싱하고 검증해야 한다...

Aside 브라우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대표 활용 사례와 직접 써 본 후기

AI BROWSER STORY "브라우저가 대신 클릭해 준다면?" Aside로 일하는 방법 탭 수십 개를 오가며 하던 조사, 정리, 게시, 점검. 이 반복 작업을 AI 브라우저 Aside에게 맡긴 사례를 소개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대표 사례와 제가 직접 써 본 경험을 함께 담았습니다. 01 CONCEPT Aside는 어떤 브라우저일까? 한 줄 요약: "AI가 내 대신 웹사이트를 직접 조작해 주는 브라우저" 크롬이나 웨일은 사람이 직접 클릭하고 입력합니다. Aside는 여기에 AI 에이전트가 들어 있어서, "쿠팡에서 최근 주문한 커피 장바구니에 담아줘"처럼 말로 지시하면 AI가 화면을 읽고 클릭하고 입력하며 작업을 끝냅니다. 일반 브라우저 사람이 검색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고, 로그인하고, 정리합니다. 단계마다 내 손이 필요합니다. Aside 브라우저 목표만 말하면 AI가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여러 단계를 이어서 처리합니다. 사람은 확인과 승인만 합니다. 내 로그인 그대로 이미 로그인한 사이트를 그대로 조작합니다. 별도 연동이나 API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스킬 · 루틴 · 메모리 한 번 시킨 방식을 스킬로 저장하고, 주간·일간 루틴으로 자동 반복하며, 내 선호를 기억합니다. 브라우저 + 내 컴퓨터 웹 작업뿐 아니라 내 PC의 파일 읽기, 영상·문서 생성 같은 작업도 함께 처리합니다. Lasso(올가미) 선택 화면 영역을 드래그하거나 동그라미로 지정해 "이 부분 정리해줘"라고 전달합니다. 복사·붙여넣기가 필요 없습니다. 외부 도구 연결 CLI, MCP, Skill로 코딩 에이전트와 연동하고 Slack으로 원격 지시도 가능합니다. 모델 선택 원하는 AI 모델을 연결해 속도와 비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에는 저렴한 모델을 붙여 주력으로 쓰는 분도 있습니다. 02 BACKGROUND 왜 AI 브라우저가 나왔을까? 챗봇은 ...

Muse와 OpenClaw: 같은 에이전트인가, 새로운 개인비서인가

개인 AI 에이전트 비교 · 2026년 9월 25일 Muse와 OpenClaw: 같은 에이전트인가, 새로운 개인비서인가 Muse가 OpenClaw 코드를 그대로 실행하는 클론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에이전트의 기본 구조와 제품 철학은 크게 닮았고, Muse의 새로움은 개념보다 배포 방식·보안 모델·대중화에 있습니다. 에이전트 개념은 OpenClaw ≈ Muse입니다. 구현은 다릅니다. OpenClaw가 사용자가 직접 운영하는 개방형 하니스라면, Muse는 Meta가 호스팅하는 소비자용 서비스입니다. 1. 왜 ‘일반인용 OpenClaw’라는 말이 나왔나 Muse 출시 뒤 초기 사용자들은 두 제품의 내부 파일 체계를 비교했습니다. SOUL.md , IDENTITY.md , USER.md , MEMORY.md , AGENTS.md , TOOLS.md 같은 이름뿐 아니라, 에이전트의 성격과 행동 경계를 정하는 문장까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The Verge도 두 제품이 핵심 파일 이름과 “Be genuinely helpful, not performatively helpful” 같은 문구를 공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 파일 규약 OpenClaw: 성격·사용자·기억·도구를 텍스트 파일로 관리합니다. Muse: 이름과 역할이 유사한 파일 체계가 관찰됐습니다. 제품 형태 공통점: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브라우저와 도구를 사용해 실제 일을 수행하는 개인 에이전트를 지향합니다. 논란의 핵심은 화면이 비슷하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에이전트 하니스, 즉 모델이 기억·도구·규칙을 활용하도록 둘러싼 실행 구조와 성격 문서까지 닮았다는 점입니다. 2. Meta의 공식 설명 Meta Superintelligence Labs 제품 책임자 Nat Friedman은 Muse를 “처음부터 새로 만들었지만, 제품으로서는...

항공권 예약 그 이상 — Hermes Agent 326개 실사용 사례로 본 '에이전트 시대'의 실제 모습

항공권 예약 그 이상 — Hermes Agent 326개 실사용 사례로 본 '에이전트 시대'의 실제 모습 2026-10-05 · Nous Research 공식 발표 분석 Nous Research가 자사 X 계정을 통해 "Hermes Agent는 항공권 예약 그 이상이다"라며 실제 사용자 326개 사례 모음을 공개했다 ( 원문 트윗 · 전체 목록 ). X, Reddit, GitHub, YouTube, 블로그, 팟캐스트, 링크드인 등 11개 채널에서 수집된 이 사례들은 "에이전트가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꽤 정직한 스냅샷이다. 1. 숫자로 보는 구도 326개 사례는 15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압도적 1위는 역시 개발 워크플로우지만, 2위인 '개인 비서'가 전체의 15%를 차지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비개발자 사용자층이 결코 작지 않다는 뜻이다. Dev Workflow 77 Personal Assistant 49 Integrations 32 Creative 26 Business Ops 23 Meta & Ecosystem 23 Cost Optimization 20 Privacy & Self-Hosted 13 Content Creation 12 Research 12 Enterprise 12 Messaging 11 출처 채널: Discord 116 · X/Twitter 61 · Reddit 60 · GitHub 38 · Blog 20 · YouTube 17 · GitHub Gist 4 · Hacker News 4 · LinkedIn 3 · Podcast 2 · Product Hunt 1 2. 다섯 가지 패턴 ① "24시간 켜져 있는 직원" 서사가 압도적으로 많다 $175짜리 중고 Dell OptiPlex, 라즈베리파이5, 5년 된 고장난 GPU 노트북처럼 저사양 장비에서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