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구글 포토]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희소식 - 그리고 포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끔 주변의 지인들을 만나 구글포토를 소개하면서, 포토는 무료로 무제한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백업도 가능하고 공유도 쉽고, 이미지 검색도 탁월하고 하니 아직 사용 전이면 구글포토 사용을 강추 한다고 하면, 몇몇 분들은 "나도 구글포토 알고 있어요! 그런데 구글포토는 '원본' 크기는 용량도 잡아먹고 무료도 아니 구요, 저는 원본 사진 손실 없이 그대로 보관하고 싶어요!"  그래서 사용을 꺼려한다고 함.

여기서 여러분들의 오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원본과 고화질(파일크기는 줄지만 우수한 화질)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최근에 출시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의 카메라는 1600만화소 미만의 화소를 지원합니다. 이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은 파일크기나 화질 저하 없이 그대로 구글포토에 무료로 저장이 가능하지요

구글포토에서 무료로 무제한 저장이 가능한 소위 고화질 (파일 크기는 줄지만 우수한 화질) 사진과 동영상은  사진은 최대 1600만화소까지, 영상은 1080p 해상도만 무료로 올릴 수 있다는 조건이 붙지만, 이 정도면 스마트폰 카메라는 물론이고 웬만한 DSLR카메라로 찍은 사진 대부분을 손실 없이 무제한 저장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파일개수 제한도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구글포토에 대한 오해와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구글포토 사용자들이 발견한 이상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분명이 '고화질'로 설정하면 무료로 무제한 저장이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그동안 저장되어 있는 내 구글드라이브에서 저장된 데이터 사용량을 보면, 나의 경우는 Google 포토가 무료 7GB 나 차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 그동안 무료라고 했던 사진들이 내 드라이브 용량을 잡아 막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구글이 최근에 발표한 구글포토에 대한 새로운 기능 (참고 - https://goo.gl/47tE0t)에 의하면 
구글포토 설정 -  https://photos.google.com/settings  에서 그동안 내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었던 원본 크기의 사진과 동영상을 '고화질(무료로 무제한 저장 가능)' 로 변환해 주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동안 구글포토를 사용하였는데, 사진이 내 드라이브의 용량을 잡아 먹고 있었다면 위 구글포토 설정에서 '저장용량 복구' 버튼을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구글포토가 출시 되기전에 저장되어 용량을 차지하고 있었던 내 사진들과 동영상들, 이전에 구글의 피카사로 사진을 업로드하여 관리하던 사진들 모두 저장용량 복구가능하도록 '고화질'로 자동 변환 시켜줍니다.  이로인하여 구글포토가 차지 하였던 용량을 제로로 만들어 줍니다. 

“저장 공간 문제 해결!” 구글 포토 업데이트도 추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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