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법학회 에서 출간한 책 제목은 ‘인터넷, 그 길을 묻다’. 이 책은 저자가 40여명에 이르고, 1072페이지로 분량도 만만찮다. 강민구 판사는 “몇 년 전부터 우리 학회에서 하고 싶은 작업이었다”라며 책을 소개했다. - (발췌 - http://www.bloter.net/archives/129772)
이책의 저자는 총 40명으로, 이 책을 제작하는 과정은 구글 문서 도구를 활용한 협업의 결정체였다. 강민구 판사는 책을 기획하고 40명의 저자들은 구글 문서로 작업하여 완성된 책이기도하다. 자세한 작업 과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news.koreanbar.or.kr/news/articleView.html?idxno=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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