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일 일요일

스틱PC (크롬캐스트 크기의 Windows 8.1 탑재) 구매 및 향후 크롬북과의 비교

CES 2015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던 최소형 윈도우 8.1 PC인 Stick형 PC 구입기

나의 메인 컴퓨터인 맥북에어에서 윈도우(VMWare 가장머신으로 설치되었던) OS 를 완전히 제거하여 윈도우 종속성에서 벗어난지  2년 남짓 되어 가는 듯하다.

모든 업무의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구글앱스+크롬브라우저)이다 보니, 윈도우 OS의 사용은 1년에 한번 정도 연말정산을 위해서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연말정산 자료 다운로드 할 떄 빼고는 윈도우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주 컴퓨터는 맥북에어 보조 컴은 크롬북(Acer C720P)을 사용.

가끔은 어쩔수 없이 Active/X IE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MS의 Office 365/OneDrive 를 테스트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다보니, 윈도우 PC가 필요하긴 하였는데, 우연히 저가형 스틱PC (USB형 32GB, 2GB RAM, Windows 8.1)가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ebay ($117) 를 통해서 직구를 하였다.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PC중에는 가장 착한 기기가 아닌가 싶다.

HDMI 모니터 나 TV만 있으면 HDMI 단자에 꼽고 전원 공급만 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 또는 USB 1 port 로 연결하여 바로 윈도우 PC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함.

기본 사양

  • MeeGoPad T01 Windows 8.1 TV Stick
  • Quad-Core CPU
  • 2GB RAM
  • 32GB Internal Memory
  • HDMI Interface


크롬북의 사양과 거의 비슷하기에, 크롬북과 성능 비교가 내심 궁금해지기도 함.
추후 사용 후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