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 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던 최소형 윈도우 8.1 PC인 Stick형 PC 구입기
나의 메인 컴퓨터인 맥북에어에서 윈도우(VMWare 가장머신으로 설치되었던) OS 를 완전히 제거하여 윈도우 종속성에서 벗어난지 2년 남짓 되어 가는 듯하다.
모든 업무의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구글앱스+크롬브라우저)이다 보니, 윈도우 OS의 사용은 1년에 한번 정도 연말정산을 위해서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연말정산 자료 다운로드 할 떄 빼고는 윈도우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주 컴퓨터는 맥북에어 보조 컴은 크롬북(Acer C720P)을 사용.
가끔은 어쩔수 없이 Active/X IE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MS의 Office 365/OneDrive 를 테스트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다보니, 윈도우 PC가 필요하긴 하였는데, 우연히 저가형 스틱PC (USB형 32GB, 2GB RAM, Windows 8.1)가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ebay ($117) 를 통해서 직구를 하였다.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PC중에는 가장 착한 기기가 아닌가 싶다.
HDMI 모니터 나 TV만 있으면 HDMI 단자에 꼽고 전원 공급만 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 또는 USB 1 port 로 연결하여 바로 윈도우 PC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함.
기본 사양
크롬북의 사양과 거의 비슷하기에, 크롬북과 성능 비교가 내심 궁금해지기도 함.
추후 사용 후기를 기대하며...
나의 메인 컴퓨터인 맥북에어에서 윈도우(VMWare 가장머신으로 설치되었던) OS 를 완전히 제거하여 윈도우 종속성에서 벗어난지 2년 남짓 되어 가는 듯하다.
모든 업무의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구글앱스+크롬브라우저)이다 보니, 윈도우 OS의 사용은 1년에 한번 정도 연말정산을 위해서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연말정산 자료 다운로드 할 떄 빼고는 윈도우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보니 주 컴퓨터는 맥북에어 보조 컴은 크롬북(Acer C720P)을 사용.
가끔은 어쩔수 없이 Active/X IE 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MS의 Office 365/OneDrive 를 테스트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다보니, 윈도우 PC가 필요하긴 하였는데, 우연히 저가형 스틱PC (USB형 32GB, 2GB RAM, Windows 8.1)가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ebay ($117) 를 통해서 직구를 하였다.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PC중에는 가장 착한 기기가 아닌가 싶다.
HDMI 모니터 나 TV만 있으면 HDMI 단자에 꼽고 전원 공급만 하고,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 또는 USB 1 port 로 연결하여 바로 윈도우 PC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함.
기본 사양
- MeeGoPad T01 Windows 8.1 TV Stick
- Quad-Core CPU
- 2GB RAM
- 32GB Internal Memory
- HDMI Interface
크롬북의 사양과 거의 비슷하기에, 크롬북과 성능 비교가 내심 궁금해지기도 함.
추후 사용 후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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