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Google 드라이브 (무제한 용량 버전- G Suite Business 또는 교육용 버전) 으로 사기치는 신종 사기 서비스 등장 및 피해 사례


이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무제한 용량의 구글 드라이브를 싼 비용으로 (예, 평생 사용권 15만원) 구매하세요?' 라는 문구로 홍보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수신한 홍보성 이메일 내용중 일부를 켭쳐하였다.

이 메일 내용에 의하면, 아마도 미국에서 무료  G Suite for Education  (교육용 버전은 무료로 각 계정별로 무제한 용량 사용 가능) 도메인을 확보한 후 이를 돈을 받고 재 판매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임.

일단, G Suite Business(무제한 용량) 나  G Suite for Education (무제한 용량) 을 본래 사용 목적이 아닌 형태로 재 판매 및 다른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두 불법이다.

오늘 회사로 전화 한통화를 받았다. 중고나라에서 구글 드라이브 무제한 용량을 구매하였고, 그 구매한 계정에 80테라바이트 데이터를 저장 했는데, 갑자기 구글 서비스가 블록되었고, 메시지는 '귀하는 구글 정책을 위반 하였기에 블록 되었습니다' 라고 나온다고 한다. 우리가 이것을 풀어 줄수 없냐고 다급하게 요청을 하는 내용이었다.

이런 경우는 누구도 도움을 줄수 없고, 구매한 구매자 (관리자 계정을 갖고 있는 자)에게 요청하여 해결해야 하는데. 판매한 자 (사기꾼)는 이미 잠적을 하여 연락이 안된다고 한다.

구글 무제한 용량 (G Suite Business )의 정가는 연간 120달러 (5개 이상 계정 신청시 해당)이고 G Suite for Education  은 무료이다. 120달러보다 보다 무조건 싸게 판다고 하면 의심을 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용 버전은 무료로 판매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무료 교육용 계정을 재판매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이 된다.
이런류의 사기성 서비스에 현옥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비용이 저렴하다고 하여 덜렁 가입한 후 내 소중한 데이터를 모두 날리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됨을 인지해야 한다.

따라서, G Suite Business (무제한 용량) 서비스는 구글로부터 직접 구입을 하고나 구글이 공인한 신뢰할 수 있는 리셀러를 통해서 구매를 해야 한다. 특히 정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곳은 1차적으로 의심을 하거나, 향후 기술지원이 재대로 이루어 지는지 의심을 해야 한다.

아래 내가 이메일로 수신한 사기 홍보성 이메일 내용을 일부 캡쳐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