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의 0세대 정도라 불리울 수 있는 애플의 아이팟 나노, 소니의 스마트 워치 1, 스마트워치 1.5세대 정도나 될려나 갤럭시 기어 를 모두 사용 해본 결과에 대한 촌평입니다. 애플 아이팟 나노 시계- 미리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시계 스킨을 그날 그날 기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어서 당시엔 참신한 기능이다 라고 하여 애용 하였던 기억이.. 아마도 애플이 당시에는 처음으로 iWatch 출시의 미련이 조금 있었을 것으로 보였던 제품.. 지금은 딸내미의 MP3 음악 플레이어로 사용. 소니 스마트워치 1세대는, 안드로이드 폰하고만 연결되어 (블루투스) 사용. 시계 스킨은 변경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워치 지원 앱들을 찾아서 설치 하면(예, Gmail,패이스북, 트위터, 앤도몬도, 등등) 일종의 시계가 화면 미러링으로 동작하여 폰에서의 알림과 메시지등을 받을 수 있었다는, 밧데리는 그리 넉넉적하지 않았음. 2틀 정도는 버텼음. 아쉬었던 점은, 터치감이 정전식이 아난 정압식으로 터치감이 너무 좋지 았았던 것이 흠. 갤럭시기어는 지금도 TV에서는 엄청 광고를 떄리고 있는 물건. 갤럭시노트3하고만 연결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아마도 갤노트3가 아닌 분들은 그림의 떡일 듯. 그러나, 35만원을 투자하여 살만한 기기는 아닌듯. 현재는 갤노트3의 알림 기능과 즉석 카메라 기능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용도. 그 외의 기능들은 별 효용성이 없는 것들... 밧데리는 2틀을 넘기기 힘듬. 그날 그날 밤 잠자기 전에 충전해 놓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음..
저서: 1. AI 검색 혁명 Perplexity AI 활용 완전 정복 (종이책-예스24) 2.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프리렉, 종이책-예스24), 3. 일하는 방식의 전환,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가이드 (프리렉,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