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수요일

구글 공간(Google Spaces) 서비스에 대하여

Google이 소규모 그룹을 위한 소통의 도구로 구글 공간(Google Spaces) 서비스를 새롭게 내 놓았다. 이전 블로그에 포스팅한 http://charlychoi.blogspot.kr/2016/05/google-google-spaces.html?m=1 참조)

구글 공간 메인 서비스 사이트 (https://get.google.com/spaces)에서의 슬로건
“소규모 그룹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세요.”  문구가 이 서비스가 무엇 인지를  직감하게 하여준다.

왜? 이시점에서 구글 공간 서비스를 내 놓았을까? 그동안 유사 서비스들과 비교하여 새롭거나 혁신적이 서비스도 아닌 듯 한데.  아마도 이번 구글 I/O 발표 시점에 맞추어서 ( 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에 미국에서 있을 예정)발표한 듯 하다. 구글에서는 이번 구글 I/O 행사별로  구글 공간 만들어서 개발자들과 소통을 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를 테스트 베드로 삼을 생각인 듯.

구글 공간 서비스는 데스크탑 브라우저, 모바일 앱(iOS,Android) 형태로 제공이 된다. 다른 군더더기는 없다. 메뉴도 매우 심플하다. 다른 SNS 형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퍼블릭 개 옵션은 없다. 내가 생성한 공간은 초대를 통해서만 (현재는 구글 개인 지메일 계정자 들끼리만 초대 가능) 가능하다. 공간안에서 주제를 만들고 초대자들과 자료 공유하고 토론하고, 자료는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사진은 포토, 문서는 구글 드라이브, 동영상은  유투브, 다른 웹은 URL 링크로)을 통해서 공유가 된다.

주로 공개형 SNS 사용을 꺼리고, 내부 패쇄형 소통의 도구에 목말라했던 기업이나 학교에서는 소규모 그룹이나 팀단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환영할만 한 도구로 비추어 지기도 할 것이다.

아직은 실험적인 버전인 듯 하지만 (내가 생성한 공간을  공유하는 방법이 뭔가 급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다른 구글의 공유 기능들(구글 포토, 구글드라이브에서의 공유)과 비교하여 불편하다.) 이번 구글 I/O때 많은 활용을 통해서 보완적인 것 요소들이 도출 될 것이고, 개선된 버전이 곧 출시 될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 구글 공간 서비스가 예전의 잠깐 나왔다가 사라진 많은 서비스들과 같은 꼴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촬리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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