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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0의 게시물 표시

피클의 반전, 이정도까지 될지 몰랐다!

▲ 썸네일을 누르면 YouTube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답변을 넘어 접수 확인까지: 피클로 살펴본 AI 에이전트의 완수 조건 AI에게 맡기는 단위가 달라진다 일을 맡겼는데 다시 챙겨야 한다면 위임의 효과는 작다. 신청 방법을 알아낸 뒤 로그인하고, 서류를 채우고, 회신을 기다리는 과정이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개인 AI 에이전트 피클의 사례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답변의 유창함보다 실행의 범위다. 브라우저와 이메일, 문서와 일정을 오가며 하나의 목표를 실제 결과까지 이어 간다. 여기서 위임의 단위는 질문 한 개가 아니라 완료 상태다. “신청 절차를 알려 달라”는 요청은 안내문으로 끝날 수 있다. “접수를 마치고 결과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는 인증, 필수 항목 점검, 제출 증거 확보와 후속 확인까지 들어간다. 같은 신청 업무라도 무엇을 끝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에이전트가 수행해야 할 일이 크게 달라진다. 완료의 기준을 행동에서 결과로 옮겨야 한다. 발송했다는 기록, 접수됐다는 회신, 실제 입금 확인은 서로 다른 단계의 증거다. 접수 버튼 이후에도 남아 있는 업무 참가 신청 과정에서 피클은 브라우저로 접수 페이지에 들어가 이메일 로그인을 진행한다. 연결된 수신함의 일회용 인증 번호는 직접 찾아 입력하고, 문자로 전달되는 인증 번호는 사용자에게 받아 입력한다. 필요한 정보를 채우고 약관 동의를 거쳐 신청한 뒤에는 완료 화면을 보관한다. 이후 문제 공개와 참가 혜택을 확인할 일정도 등록한다. 이 흐름은 자율 실행에도 사용자와의 연결 지점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모든 단계를 혼자 처리해야만 위임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 입력이 필요한 구간을 구분하고, 입력을 받은 뒤 진행하던 작업을 이어 가는 능력이 중요하다. 완료 화면을 남기는 행동도 의미가 있다. 사용자가 같은 페이지를 다시 열지 않아도 신청 상태를 판단할 근거가 생기기 때문이다. 업무별로 달라지는 완료의 증거 업무 실행 단계 결과 확인 참가 신청 정보 입력과 신청 제출 완료 화면 보...

[Google Workspace 신 기능 4가지 및 신 가격 체계]

  Google이 G Suite을 재 브랜딩하여 Google Workspace로 변경하였습니다.   Google은 2016년 9월 Google Apps for Work에서  G Suite 으로 재 브랜딩한 이후로 4년만에 2020년 10월 6일자로 Google Workspac e로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Google Workspace 로 재 브랜딩한 내용을  정리하여 요약 해 보았다. 큰 틀에서 보면 기능적으로는 기존 G Suite 서비스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새로운 가격 정책에서는 몇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중소기업용(SMB)과 대기업용 (Enterprise)을 직원수 300명을 기준으로 분리하여 적용 300명 미만은  Business Starter ($4.80/user/매월), Business Standard ($9.60/user/매월), Business Plus ($18/user/매월) 중 선택 300명 이상은 Enterprise 선택 기존 G Suite Business 버전에서 제공하던 무제한 용량의 구글 드라이브는 SMB 용 버전에서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무제한 용량의 드라이브를 원하면  Enterprise Plus ($30/user/월) 버전을 구입 Business Starter - 30GB/user Business Standard - 2TB/user Business Plus - 5TB/user 기존 G Suite Basic (30GB/user)과 기능적으로 등가의  버전은 Business Starter 이다 기존 G Suite Business 과 기능적으로 거의 등가 버전은 Workspace Business Plus 이다. 다만, Workspace Business Plus 드라이브 용량이 5TB/user 으로 축소되고, 비용은 $18/user/매월로 기존 G Suite Business 비용보다 사용자당 $6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