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려진 바대로, 애플의 ‘시리’ 는 WolframAlpha 라고 하는 신 개념의 검색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구글 킬러 검색으로 출발한 검색 서비스. 애플은 '시리'의 백엔드 검색 서비스로 이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의 블로그 : HTTP://BLOG.HANKYUNG.COM/HERCASTL/10575126 WolfraAlha는 답변을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 구글은 예전에 젤리빈의 안드로이드 OS를 발표하면서, 시리에 대응하는 음성 검색 서비스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름하야, The Knowledge Graph 기술 기반의 Voice Search. Voice Search – The Knowledge Graph 에 대한 자세한 출처처: HTTP://ESTIMA.WORDPRESS.COM/2012/05/30/KNOWLEDGEGRAPH/ 구글 검색엔진의 진화는 계속 되는 듯하다. 최근에는 검색결과 방식이 아닌, 답변 방식의 검색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소위, 허밍버드라고 명명함) 적용한다고 한다.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83922 ) 구글도 대화형 검색의 정확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웹 검색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오래전부터 고민을 하여 왔던 것이 명백해지는 듯 합니다. 검색 서비스를 거의 평정한 구글 조차도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한 진화를 하는 것을 보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앞으로 또 다른 신개념의 검색서비스가 어떻게 출현 할지 흥미 진진하다. 구글의 현재의 검색서비스 소개 : http://www.google.com/insidesearch
저서: 1. AI 검색 혁명 Perplexity AI 활용 완전 정복 (종이책-예스24) 2.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프리렉, 종이책-예스24), 3. 일하는 방식의 전환,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가이드 (프리렉,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