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Grok Bot 마켓플레이스 'Director' 영상 감독 봇, 공식 페이지로 살펴보기

Grok Bot 공식 마켓플레이스에 영상 감독 봇 'Director'가 올라와 있습니다. 한 개발자가 만들어 공개한 템플릿으로, 브리프를 여러 종류의 영상으로 바꿔 준다고 소개돼 있습니다. 리서처K 6분 영상에서 공식 페이지 화면을 보며 정리한 내용을 글로 옮겼습니다. ▲ 썸네일을 누르면 6분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공식 페이지에 적힌 내용 소개 : 브리프를 단편 영화, 광고, 설명 영상, 뮤직비디오, 마이크로 드라마 같은 영상으로 바꿔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범위 : 기획하고(plan) 촬영하고(shoot) 편집한 뒤(cut) 납품하는(deliver) 과정까지 맡는다고 소개합니다. 가져오기 : 마켓플레이스의 Import Bot 버튼으로 내 Grok Bot에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가격 : 공식 페이지에 가격 표시는 없습니다. Director의 영상 스킬 묶음 영상 형식(formats)과 기획(planning)처럼 제작 방향을 정하는 단계 첫 프레임(frames), 장면 생성(takes), 스타일(look)을 다루는 단계 프로젝트 폴더(project folder)를 관리하는 단계 중간에 질문을 하거나 아이디어 후보를 보여 주고 고르게 하는 단계, 계획을 확인받은 뒤 제작에 들어가는 흐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공식 페이지 문구를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템플릿을 가져오기 전 체크리스트 만든 사람과 페이지 설명부터 확인하기 함께 들어오는 스킬 목록을 읽고, 어떤 작업을 맡기는 구성인지 살펴보기 요구하는 권한과 연결 서비스, 허용할 범위를 먼저 검토하기 외부로 내용을 보내거나 결과물을 게시하는 동작이 있는지 확인하기 비용이 드는 도구를 쓰는지 스스로 확인하기 처음에는 작은 테스트로 돌려 보고 과정과 결과를 직접 살펴보기 결과물을 활용하기 전 저작권과 초상권 점검하기 [리서처K 의견]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중간 확인 단계와 단계...
최근 글

Grok Bot v0.78.1 업데이트 정리: 쇼핑 카드, Buy now(승인 후 주문), 구독 템플릿

▲ 썸네일을 누르면 1분 쇼츠로 이동합니다. Grok Bot 공식 변경 기록(changelog)에 v0.78.1이 최신 버전으로 올라왔습니다. 표기 날짜는 2026년 10월 27일이며, 0.78.0의 변경 사항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쇼핑과 구독 관리 쪽 변화가 커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쇼핑: 상품 카드와 Buy now 쇼핑 카드 : 쇼핑 결과가 사진·평점·가격·매장을 담은 상품 카드로 나옵니다. Buy now : 내가 승인하는 주문으로 시작됩니다. 승인 없이 바로 결제되는 기능이 아닙니다. 배송 알림 : 주문 후에는 Grok Bot이 배송 출발과 도착을 알려 줍니다. Shop Pay : Vault의 결제(Payments) 탭에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독: 템플릿과 관리 Try it, don't pay for it : 무료 체험을 시작한 뒤, 결제되기 전에 해지하거나 알려 줍니다. Find unused subscriptions : 안 쓰는 구독을 찾아, 사용자가 고른 플랜을 해지합니다. Watch subscription prices : 구독의 갱신 가격을 확인합니다. 구독 관리 : Grok Bot은 구독을 해지하거나 가격·갱신일을 조회하며, 바꾸기 전에 먼저 확인을 받습니다. 앱 업데이트 Apple silicon Mac에서 Intel 버전을 쓰고 있으면 Apple silicon 버전 다운로드를 권합니다. 업데이트를 누르면 누른 그 버전이 설치되도록 고쳐졌습니다. [해석] 무엇이 달라졌나 이 부분은 위 변경 사항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공통점은 '실행 전에 사람이 확인한다'는 흐름입니다. Buy now는 승인한 주문으로 시작되고, 구독 관리도 바꾸기 전에 확인을 받습니다. 쇼핑과 구독처럼 돈이 오가는 일을 맡길 때는 이런 확인 단계를 직접 살펴보고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앱의 업데이트 메뉴에서 사용 중인 버전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회사 통장, AI에게 어디까지 맡길까?

▲ 썸네일을 누르면 1분 쇼츠로 이동합니다. 회사 자금 관리에서 AI 에이전트에게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요? 스트라이프가 공개한 Treasury for agents의 기능과 승인 방식을 확인된 사실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실 정리 스트라이프는 2026년 10월 21일 Treasury for agents를 공개했습니다. 챗GPT·클로드 같은 AI 에이전트가 MCP 서버를 통해 연결해 잔액 확인, 송장 결제, 계좌 간 이체,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1인 스타트업 쿠브리오는 그록 에이전트를 통해 매일 아침 잔액·구독·실패 결제·환불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에이전트가 볼 계좌와 데이터를 선택하고, 읽기만 허용할지 실행까지 허용할지, 어느 시점에 사람 승인을 받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돈이 움직이는 작업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검토와 승인이 필요합니다. 공식 발표에서 에이전트 지출 한도 설정은 몇 주 안에, 카드 발급 기능은 곧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기능은 추가 예정으로 안내됐습니다. 서비스는 공개 미리보기 단계로 안내됐습니다. [해석] 어디까지 맡길까 이 부분은 위 사실을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기능의 범위만큼 중요한 것은 회사가 정하는 권한과 승인 기준이라고 봅니다. 조회 업무부터 맡겨 보고, 송금처럼 돈이 움직이는 업무는 사람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출 한도 기능이 추가 예정이라는 점과 별개로, 조직 내부에서 허용할 업무 범위와 금액 기준을 먼저 정해 두자는 제안입니다. 현재 해당 한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출처 Stripe 뉴스룸: Treasury for agents 발표 — 2026-10-21 Stripe 문서: Treasury for agents FinTech Global 관련 보도 — 2026-10-28 숏츠 보기 로 핵심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이런 정리가 도움이 된다면 구독해 주세요. 여러분은 어떤 업...

그록봇에서 제미나이 API 없이 지시하고 답변 받기 [GrokBot 팁]

그록봇에서 제미나이 API 없이 프롤로그 초안 받기 책의 첫 장이 막막할 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초안을 받아 봤습니다. 그록봇이 API 키 없이 제미나이 웹 화면에 요청을 입력하고, 완성된 글을 읽어 오는 과정입니다. 아래 썸네일을 누르면 63.6초 쇼츠로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초안을 받아 오는 과정 그록봇이 ego-browser CLI로 ego lite 브라우저를 엽니다. 이어 gemini.google.com에 접속해, 에이전트에게 첫 일을 맡기던 책 속 경험 발췌와 프롤로그 작성 요청을 입력합니다. 제미나이가 프롤로그 초안을 쓰면 그록봇이 그 글을 읽어 옵니다. 이번 쇼츠는 2026.10.28에 실제로 녹화한 v6 영상입니다. 요청문에 담은 네 가지 바탕 자료: 책 속 경험 발췌를 건네고 프롤로그 초안을 부탁합니다. 독자: AI 에이전트를 처음 쓰는 1인 사업자·직장인으로 정합니다. 톤: 과장 없이 따뜻하고 담담한 1인칭으로 요청합니다. 분량과 형식: 약 600자, 제목 1줄과 본문 3문단으로 구성하고 마지막 문장은 질문으로 마칩니다. 로그인과 기다림은 필요합니다 로그인된 브라우저가 필요하고 처리 속도는 느립니다. 받은 글은 초안입니다. 제가 겪은 장면과 표현이 잘 담겼는지 읽고, 내 목소리로 직접 다듬습니다. 어떤 첫 장을 맡겨 보고 싶으신가요? 제 경험을 짧게 건네고 독자와 톤, 형식을 정하니 첫 장을 시작할 재료가 생겼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험을 바탕으로 첫 초안을 받아 보고 싶으신가요? 이미지 안내: 대표 이미지와 쇼츠 썸네일·영상 배경 이미지는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브라우저 작동 장면은 실제 녹화입니다. 리서처K · @AgenticAIChoi

Grok Bot Shared Bots 영업팀 사례: 통화 정리·견적·계약 검토 봇 3종

▶ 쇼츠 영상 보기 Grok Bot 공식 X 계정과 공식 뉴스 글에서, 회사가 자기 영업팀 안에서 쓰는 Shared Bots(공유 봇) 3종을 공개했습니다. 어떤 봇이 무슨 일을 하고, 사람은 어디서 개입하는지 공식 자료만으로 정리했습니다. Shared Bots란? 팀 전체를 위해 정해진 역할을 맡는 공유 봇입니다. 공유 스킬과 회사 내부 자료를 연결해 두고, 규칙이 바뀌면 봇을 한 번만 고쳐도 팀원 모두에게 반영됩니다. 각 사용자의 권한 안에서 움직이며, 민감한 작업에는 추가 제한이 걸립니다. Cursor 팀에 속한 Grok Bot 사용자가 쓸 수 있고, 각자의 대화 내용은 다른 사람이 볼 수 없습니다. 영업팀 봇 3종 Account Intel Bot : 미팅 전 고객 이력 브리핑을 준비하고, 고객 통화가 끝나면 통화 녹취를 읽어 Salesforce(CRM)를 업데이트하고, 후속 메일 초안을 만들어 담당자에게 검토를 맡깁니다. Quote Bot : 상품과 할인 조건이 다른 견적안 여러 개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준비하고, 승인된 견적으로 주문서를 만듭니다. Salesforce를 바꾸기 전에는 미리보기를 보여 주고 확인을 받습니다. Deal Bot : 특별 가격이나 표준이 아닌 계약 조건을 회사 정책과 대조해 검토하고, 맞는 승인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결정은 추천안을 만들어 전문 담당자의 승인을 받은 뒤 진행합니다. 사람의 역할 회사는 "현재로서는(For now)"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정할 수 없는 결정과, 고객에게 나가는 커뮤니케이션은 사람이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 담당자가 Quote Bot으로 자기 할인을 스스로 승인할 수 없도록 권한도 나눠 두었습니다. 알아 둘 점 이 글은 회사가 자기 영업팀에서 쓰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같은 봇 3종이 제품으로 바로 제공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영상으로 1분 정리 핵심만 짧게 보고 싶다면 리서처K 쇼츠를 확인해 보세...

카카오페이가 꼽은 AI 결제 대안, 스테이블코인과 x402

AI 에이전트가 정보를 몇 원, 몇십 원씩 사고파는 시대가 온다면, 그 결제는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요? 2026년 10월 26일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기조연설에서 카카오페이 대표는 카드나 은행 수수료 구조로는 AI 에이전트의 초소액 반복 결제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대안으로 스테이블코인을 꼽았습니다. 이 글은 그 연설을 따라가며 왜 AI 결제에 스테이블코인과 x402 이야기가 나오는지 , 카카오페이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아직 남은 법과 규칙의 과제는 무엇인지 를 정리한 영상(8분 12초)의 글 버전입니다. ※ 정보 전달 목적의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특정 자산의 가격 전망이나 매매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영상으로 보기 임베드가 보이지 않으면 https://youtu.be/YaKLIBoLfFQ 에서 바로 보실 수 있어요. 챕터 00:00 AI 비서가 리포트를 산다면 01:23 기조연설의 핵심 메시지 02:48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답 03:30 x402, 웹에 내장된 결제 04:43 카카오페이의 준비 05:40 빠진 조각, 법 06:14 돈보다 먼저, 규칙 1. AI 비서가 리포트를 산다면 AI 비서에게 "투자 판단에 참고할 자료를 찾아 줘"라고 부탁했다고 해 볼게요. 비서는 정보를 파는 다른 AI 에이전트들을 찾아다니며 리포트를 사들이고, 앞부분만 읽어 보다 필요 없다 싶으면 바로 구매를 멈추고 다음 리포트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결제는 한 번에 몇 원, 몇십 원 짜리가 되고, 그런 결제가 짧은 시간에 수많은 상대와 계속 일어납니다.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걸 카드로 결제할 수 있을까요?" 2. 기조연설의 핵심 메시지 카카오페이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는 이미 왔다"고 말하며, 금융 AI 에이전트가 널리 쓰이려면 결제 인프라, 신뢰 확보, 제도 개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AI가 10원씩 결제하면 카드로 될까? 카카오페이 대표가 꼽은 스테이블코인 이유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정보를 사고팔기 시작하면, 한 번에 수 원에서 수십 원짜리 결제가 쉴 새 없이 오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결제를 지금의 카드로 감당할 수 있을까요? 카카오페이 대표가 10월 26일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기조연설에서 이 질문에 답했습니다. IT조선 보도를 바탕으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대표가 말한 핵심 10월 26일(KST)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기조연설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대비가 좀 더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투자 정보 리포트를 여러 상대에게서 조금씩 사는 상황을 예로 들었습니다. 리포트 일부만 보고 필요 없다고 판단하면 구매를 멈추기 때문에, 건당 수 원에서 수십 원 수준의 초소액 결제가 대량으로 생긴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금액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겠느냐며 "카드 수수료나 은행 수수료를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쓰면 카드번호와 보안번호를 입력하는 절차 없이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인증만으로 결제가 이뤄지고, 국경 간 결제도 수월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x402와 카카오페이의 위치 x402는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결제 프로토콜로, 미국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주도합니다. 서비스 업체가 대금을 요구하면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로 지불하고, 업체가 결제를 확인하면 데이터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조입니다. 카카오페이는 4월 리눅스재단이 출범한 x402 재단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창립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KB국민은행과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부터 해외 결제·정산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발행 주체를 두고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의 입장이 달라 제정이 미뤄지고 있고, 실증 성과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지는 법안 처리 속도에 달렸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