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북이 다른 크롬북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는, '구글 어시스턴트' 키 버튼이 내장되어 있고, 픽셀북펜으로 화면상의 특정 영역을 마킹하면 자동으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동작하여 해당 캡쳐된 이미지로 내용 검색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용기는 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픽셀북 펜으로 할 수 있는 몇가지 예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구글 픽셀북이 이렇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 연예인 얼굴로 누구인지 이름 찾기 - 자동차 사진보고 차종 알아내기 - 꽃 사진으로 품종 알아내기 - 강아지 사진보고 품종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입니다. 픽셀북에서 펜으로 사진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자동 인식하여 답을 찾아 줍니다. 놀아운 것은, 동영상에서 보듯이 '사진속에서 펜더' 를 정확히 펜더로 인식한다는 사실.. 물론 사진 뿐만아니라, 픽셀북펜으로 화면상의 텍스트(한글/영문 모두) 도 영역으로 마크하면 자동으로 텍스트 추출한후 어시스턴트가 자동 검색을 해줍니다. [배우 사진으로 이름 알아내기 영상] [강아지 사진으로 품종 이름 알아내기 영상]
저서: 1. AI 검색 혁명 Perplexity AI 활용 완전 정복 (종이책-예스24) 2.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프리렉, 종이책-예스24), 3. 일하는 방식의 전환,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가이드 (프리렉,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