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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구글 드라이브 팁] 머신러닝 기술로 내가 앞으로 할일을 미리 예측 해 줌.

Google 드라이브에서의 AI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에 하나인 머신 러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협업자들과 협업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작업중에 하나는 협업자들과 주고 받았던 각종 문서나 파일들 관리일 것입니다. 구글은 이러한 시간 소모성 작업에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와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의 구글 드라이브에는 '내 드라이브' 메뉴위에 '우선순위' 메뉴가 있습니다. 이 '우선순위' 의 역할이 정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드라이브가 내가 드라이브 안에서 문서 작업하는 패턴을 머신 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학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할 예정인지 미리 예측하여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Google 드라이브에 접속하면 좌측 상단에 '우선순위'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개인용 무료 드라이브 사용자와 Google Workspace Business Starter 버전은 해당 사항없음) 이 '우선순위' 메뉴가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내가 앞으로 작업할 확률이 높은, 즉 내가 작업할 우선 순위가 높은 문서를 우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예를 들면, 저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만 열어서 작업하는 문서가 있습니다. 주간 업무 회의가 월요일 오전10시에 있고, 이때 회의 할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월요일 오전에만 열어서 10시 회의 하는 동안만 잠깐 사용을 합니다.   Google 드라이브는 머신 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내 작업 패턴을 분석합니다. 월요일 오전에 출근하여 드라이브에 접속을 하면, '우선 순위' 목록에서 오늘 내가 작업해야 할 문서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은 것들을 먼저 보여 줍니다. (아래 캡쳐한 업무용 내 드라이브 이미지 참고). 다음날 화요일이 되면 이 문서는 '우선 순위' 메뉴에서 사라집니다.  이는 드라

[Google 드라이브에 향후 추가될 5가지 새로운 기능들]

이 기능들은 작년 구글 Next 2018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던 내용입니다. 5개중 2개는 이미 G Suite에 적용이 되었고, 나머지는 현재 알파 또는 베타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1. MS Offce 사용 협업시 실시간 협업 충돌 방지 기능 - 이 기능은 이미 G Suite 에 적용되었음 - Drive File Stream 사용시 가능 2. Metadata (Category 기능) 지원 - 지원 예정 (현재 beta 상태) 3. Simple Workflow 기능 (간단한 결재 시스템) - 지원 예정 (현재 beta 상태) 4. Priority (우선순위) 및 Workspace (작업공간) - 3월19일자 구글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원 - 자세한 정보는 SBC 홈페이지 참고 5. Pincode 공유 - 지원 예정 (현재 beta 상태) - 구글드라이브 문서 공유시 구글 계정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편집이 가능할 수 있도록 Pincode 기능 제공 각각에 대한 자세한 데모 영상 (영문) 은 아래 유튜브 참고

[G Suite 업데이트] Google 드라이브에 드디어 '우선순위/작업공간' 기능이 추가 됨

작년 Google Next 2018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로 베타 테스트를 완료하여 정식 릴리스 된다고 합니다. Google드라이브 좌측 메뉴에 '우선순위' 가 추가 되고, 중앙에는 '작업공간' 메뉴가 추가 됨.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https://goo.gl/B1ZP24 <영상에는 9분45초에서 데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