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ot 에 새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제 봇에게 보고서, 메모, 대시보드 를 요청하면 '페이지'로 만들어 줍니다. 리서처K 1분 쇼츠로 정리한 내용을 글로도 남겨 둡니다. ※ 10월 22일(한국 시간)부터 최신 모바일·데스크톱 앱에서 순차 적용 중이라 아직 안 보일 수 있어요. ▶ YouTube에서 쇼츠 보기 무엇이 달라졌나: 보고서·메모·대시보드를 '페이지'로 Grok Bot 공식 X 계정(@bot)은 한국 시간 2026년 10월 22일 새벽, Grok Bot이 이제 보고서, 메모,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채팅에서 봇에게 원하는 페이지를 요청하면 됩니다. 나와 봇이 함께 고치기 만든 페이지는 나와 봇이 함께 고칠 수 있습니다. 발표 원문 표현은 "edit it together"로, 사용자와 봇이 같이 다듬는다는 뜻입니다. 고칠 부분을 봇에게 말로 알려 주면서 내용을 손보는 흐름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최신 상태 유지는 봇에게 맡기기 페이지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일을 봇에게 맡길 수도 있습니다. 원문은 "have Bot keep it up to date"입니다. 다만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갱신되는지는 공식 설명이 아직 없으니, 처음 맡길 때 갱신 기준을 봇에게 분명히 말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이번 주 회의 내용을 정리한 메모 페이지를 만들어 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 페이지를 만들어 줘." "이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 페이지를 만들고, 앞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해 줘." 위 문장은 제가 써 본 요청 예시이며, 결과는 계정과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안 보인다면 공식 계정은 이 기능을 오늘부터 최신 모바일·데스크톱 앱 사용자에게 순차 제공한다고 안내했습니다. 한국...
생성형 AI가 우리 곁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낯선 용어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AI를 잘 쓰려면 뭔가 대단한 기술이 필요할 것 같은 불안감을 심어주었죠. 이제는 한술 더 떠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등장했습니다. 마치 AI와의 대화가 점점 더 소수 전문가의 영역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이 글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우리의 AI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는지, 그 이면의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봅니다. 1.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등장: 필수 기술인가, 스쳐 가는 유행인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명확한 지시를 내리는 기술입니다. 초기 AI 모델들은 인간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용자의 정교한 안내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AI에게 특정 역할(페르소나)을 부여하거나, 복잡한 문제는 단계별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사고의 연쇄, Chain-of-Thought) 기법들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를 ‘엔지니어링’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지지자들은 체계적인 실험과 분석이 필요한 공학의 한 분야라고 주장하지만, 비판자들은 결과가 예측 불가능하고, 동일한 프롬프트에도 다른 답이 나오는 등 전통적인 공학의 엄밀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사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부상은 초기 AI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과도기적 현상 에 가깝습니다. 2. 다음 물결,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더 높은 벽인가, 자연스러운 진화인가? 최근에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라는 용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