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google인 게시물 표시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구글 팁] PWA 가 무엇인고? 구글의 PWA 앱 (Photo, Google Chat, Youtube, Youtube Music ) 소개

Progressive Web App (PWA) 이 무엇인지, 왜? 구글과 MS는 이 기술에 "올인"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면 됩니다. http://www.ciokorea.com/news/39944 아래 내용은 위 사이트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PWA는 웹사이트이지만,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외형과 느낌을 가졌다. 에셋을 저장하고 성능을 높이는 서비스 워커라는 백그라운드 실행 스크립트(자바스크립트 파일)를 이용한다. 서비스 워커는 오프라인 실행 및 오프라인 스토리지 접근이 가능하고, 팝업 알림도 표시할 수 있다. PWA는 크롬북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기기를 지원한다. 과거에는 윈도우와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용의 앱을 개별적으로 만들어야했다. 여기에 크롬 익스텐션까지 만들어야 크롬북을 지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단 한번 PWA로 만들어 크롬북을 비롯한 모든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다. 스마트TV와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에 PWA를 적용하는 것도 간편하다. PWA는 앱 같은 느낌이지만, 브라우저 상의 웹 페이지이므로 인덱싱과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설치해도 시스템 하드웨어에 전혀 액세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용자의 명시적 허가를 받은 후에만 사례별, 자원별로 액세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토리지, 위치 정보 및 블루투스로 액세스하려면 3번 별도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용자는 블루투스 액세스는 허가하지만, 스토리지나 위치 정보 요청은 거부할 수 있다. 이는 모바일 앱에도 이미 상당 부분 적용된 방식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선된 방식이다. 결론은 PWA가 마침내 브라우저를 앱 플랫폼으로 변환시켰다는 것이다. 과거의 끔찍한 '웹 앱'이 아니라 진정한 앱이다 구글이  지원하는 PWA 가능한 앱들입니다. - Google Photos, Google Chat, Google Mee

[Google이 이번 2018년 4월1일 만우절에 만든 최대의 거짓말 작품들 모음]

Google 이번 만우절에도 어김없이 재미나고 기발한 만우절 작품들을 만들었네요. 이중에서 Google지도에서 월리를 찾는 기능을 추가한 것과 (4월1일부터 1주일 동안 만 구글지도에서 월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Google 호주에서 Google 브랜드명을 Googz 로 바꾸었다는 농담이 최고의 거짓말인 듯 합니다. 1. Google  지도 - 월리를 찾아라 Google지도 팀이 만든 지도에서 월리를 찾아라 입니다. 월리는 친구들 Wenda, Woof, Wizard Whitebeard 및 Odlaw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그와 함께 여행하기 위해서는 당신이해야 할 일은 그를 찾아내는 것뿐입니다. April Fools 기능은 Android, iOS 및 데스크톱에서 일주일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신 앱 버전을 보유하고 있거나 컴퓨터에서 google.com/maps를 방문하십시오). 시작하려면 휴대 전화, Chromebook 또는 가정용 기기의 Google Assistant를 통해 화면 옆에서 '월리'가 물결 치는 것을 보거나 '안녕하세요, 왈리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어 보면 재생을 누를 수 있습니다. 2. Google Cloud Hummus API hummus의 이렇게 많은 다른 유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후 머스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Google은 전 세계 정보를 정리하기를 원하며 후 머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Hummus API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Google의 "고급 인공 지능 알고리즘", "Google Cloud에 저장된 Hummus 빅 데이터 웨어 하우스", "기계 학습 모델", 비전 인텔리전스 및 맛 스틱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합니다. 3. Gboard 하드웨어 키보드 Google Japan은 키보드에 있는 키 위치를

[구글이 2011년 뉴욕타임지에 실은 전면 광고(달라이라마 관련) 대한 에피소드-Hangout을 전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된 광고]

2011년 달라이라마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주교 데스몬드 투투의 초정을 받아 대주교의 80회 생일에 케이프타운의 투투평화센터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 모두 노벨 평화상 수상자 였으므로 두 사람의 만남은 역사적인 사건이 될 터 였다. 그러나 중국 정부로부터 압력을 받았음이 분명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집권 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는 달라이라마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다. 투투 대주교는 분개했다.  - 발췌- 책: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원제 - Google Work Rules 저자 - 라즐로 복 - Laszlo Bock  이로 인하여 달라이라마는 결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엘 방문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당시 구글은 새롭게 입사한 Loren Groves 라는 직원의 아이디어로, 그는 직접 티벳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후 달라이라마와 남아프리카의 투투를 만나서,  Google의 Hangout을 통한 만남을 설명하였고, 이 일이 성사되어 결국엔 달라이라마와 투투 주교는 역사적인 만남을 하게 되었다. 구글은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2011년 10월 8일에 뉴욕타임지에 전면광고를 하게 되었다 . 아래 사진이 전면광고한 원본. 당시 두 분 - 티벳의 달라이라마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투투 주교가 행아웃을 통해서 역사적인 대화를 하면서 Hangout On-Air 생방송된 영상을 소개합니다. 위 내용들은 최근에 읽기 시작인 책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원제 - Google Work Rules 저자 - 라즐로 복 - Laszlo Bock ' 에 실린 내용으로, 잘 뽑은 신입사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이러한 역사적인 일까지도 성사 시킬수 있고, 구글의 일하는 문화의 한 단면을 잘 설명하고 있는 사례인듯 하여 소개 한 것입니다.

[도서 추천-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원제는 Work Rules 로 구글 직원들은 어떻게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을까? 구글 인사 책임자인 라즐로 복 수석 부사장이 쓴 잭. 요약본이 아래 슬라이드쉐어에 공유되어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alleciel/work-rules-korean-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