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 Gemini 1.5 Pro와의 협업 생성형 AI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인간과 얼마나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AI의 능력을 검증하고 탐구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책 출간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ChatGPT의 GPT-4, Claude 3 Opus 등 다양한 AI 모델과 협업하며 한글, 영어, 일본어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각 AI 모델의 특징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Google의 Gemini 1.5 Pro (G15Pro)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짧은 대화만으로도 Claude 3 Opus에 버금가는 뛰어난 이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는 G15Pro 와 함께 스페인어 번역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한글 원고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스페인어권 Amazon에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G15Pro 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탐구 과정의 일환으로, 이번 포스팅 '[생성형 AI와의 '대화의 기술' 심층 분석 및 실전 활용법] 대화의 기술로 패러다임 전환 - 4탄'은 G15Pro가 생성한 글입니다. 이전 1탄부터 3탄까지는 Claude 3 Opus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지만, 이번에는 G15Pro 에게 이전 포스팅 내용을 학습시킨 후,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을 얻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생성형 AI와의 협업 가능성을 더욱 확장하고, G15Pro 의 놀라운 능력을 직접 경험해 볼 예정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우리는 생성형 AI와의 소통 방식을 '명령'에서 '대화'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딱딱한 명령어를 입력하는 대신,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는 '대화 기술'이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
저서: 1. AI 검색 혁명 Perplexity AI 활용 완전 정복 (종이책-예스24) 2.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프리렉, 종이책-예스24), 3. 일하는 방식의 전환,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가이드 (프리렉,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