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 분중에는 가끔 자전거를 스스로 분해 조립을 해보고 수리 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은데, 전문가들 한테 전수를 받고 싶을때가 있을 것이다. 집에서 요리를 하는 부인들은 특별한 필살기를 터득하기 위해서 요리 전문가들에게 요리법을 직접 배우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하는 딸내미는, 요가 선생한테 특별 강습을 받고 싶을 지도 모른다.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앞집 아저씨는 컴퓨터가 먹통이라 낭패다. 온라인으로 도움을 받으면 딱 좋은데.. 구글 행아웃 기반의 온라인 개인 교습 및 과외용으로 딱인 서비스인 듯합니다. 온라인으로 얼굴보면서 질의 응답도 하고, 미국에서 오픈된 헬프아웃 서비스들은 대부분 1시간당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구글은 'Helpouts' ( http://helpouts.google.com ) 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을 온라인에서 찾아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온라인 화상대화를 통해서 1:1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이 될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된다. 그러나 음성적인(?) 이용도 활성화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동영상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aF8xPGGjfU0&feature=youtube_gdata_player
저서: 1. AI 검색 혁명 Perplexity AI 활용 완전 정복 (종이책-예스24) 2. AI 전환 시대엔 혼자보다 함께, 클로드 AI 글쓰기(프리렉, 종이책-예스24), 3. 일하는 방식의 전환, 구글 워크스페이스 활용 가이드 (프리렉,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