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Bot 공식 마켓플레이스에 영상 감독 봇 'Director'가 올라와 있습니다. 한 개발자가 만들어 공개한 템플릿으로, 브리프를 여러 종류의 영상으로 바꿔 준다고 소개돼 있습니다. 리서처K 6분 영상에서 공식 페이지 화면을 보며 정리한 내용을 글로 옮겼습니다. ▲ 썸네일을 누르면 6분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공식 페이지에 적힌 내용 소개 : 브리프를 단편 영화, 광고, 설명 영상, 뮤직비디오, 마이크로 드라마 같은 영상으로 바꿔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범위 : 기획하고(plan) 촬영하고(shoot) 편집한 뒤(cut) 납품하는(deliver) 과정까지 맡는다고 소개합니다. 가져오기 : 마켓플레이스의 Import Bot 버튼으로 내 Grok Bot에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가격 : 공식 페이지에 가격 표시는 없습니다. Director의 영상 스킬 묶음 영상 형식(formats)과 기획(planning)처럼 제작 방향을 정하는 단계 첫 프레임(frames), 장면 생성(takes), 스타일(look)을 다루는 단계 프로젝트 폴더(project folder)를 관리하는 단계 중간에 질문을 하거나 아이디어 후보를 보여 주고 고르게 하는 단계, 계획을 확인받은 뒤 제작에 들어가는 흐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공식 페이지 문구를 바탕으로 한 해석입니다. 템플릿을 가져오기 전 체크리스트 만든 사람과 페이지 설명부터 확인하기 함께 들어오는 스킬 목록을 읽고, 어떤 작업을 맡기는 구성인지 살펴보기 요구하는 권한과 연결 서비스, 허용할 범위를 먼저 검토하기 외부로 내용을 보내거나 결과물을 게시하는 동작이 있는지 확인하기 비용이 드는 도구를 쓰는지 스스로 확인하기 처음에는 작은 테스트로 돌려 보고 과정과 결과를 직접 살펴보기 결과물을 활용하기 전 저작권과 초상권 점검하기 [리서처K 의견]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중간 확인 단계와 단계...
한 줄 요약: Jev는 글을 생성하는 챗봇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직접 사용할 판단값과 확률을 100ms 내외로 빠르게 반환하는 System One 의사결정 전용 모델 이다. 최근 AI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Jev 가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항공권을 약 7초 만에 찾고, 광고 수백 개를 수십 초 안에 분석하고, 논문 1,018편을 0.08달러에 분류했다는 사례들이 등장했다. 숫자만 보면 새로운 초고속 생성형 AI처럼 보인다. 하지만 Jev를 ChatGPT나 Claude의 더 빠르고 저렴한 대체품으로 이해하면 핵심을 놓친다. Jev는 글을 생성하는 AI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사용할 판단값을 빠르게 반환하는 의사결정 전용 모델이다. TypeSafe AI는 이를 새로운 모델 계열인 System One Model 이라고 부른다.[1] 이 글에서는 TypeSafe의 공식 발표와 개발 문서, 초기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 질문에 답한다. Jev는 정확히 무엇인가? 기존 LLM과 무엇이 다른가? 어떤 업무에 유용한가? Hermes 같은 AI 에이전트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가? 기업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외부 API로 보내는 보안 문제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1. 기존 LLM이 자동화에서 부딪히는 문제 ChatGPT, Claude, Gemini와 같은 LLM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읽는 문자열을 생성하는 모델 이다. 보고서 작성, 설명, 대화, 코드 생성에는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기업의 업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종종 긴 설명문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가 들어왔을 때 프로그램이 알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어느 부서가 처리해야 하는가? 긴급도는 얼마인가? 환불 요청인가?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가? 자동 처리해도 되는가? 일반 LLM에 이런 질문을 하면 자연스러운 문장이나 JSON을 생성하도록 프롬프트를 작성한 뒤, 결과를 다시 파싱하고 검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