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학교에 29000대 크롬북을 약 90억원 예산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중학교에 크롬북을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광경을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선생은 학생들이 크롬북에서 어떤 작업을 하는지, 불필요한 사이트 접근은 필터링하고, 비교육적인 내용의 컨텐츠 접근을 중앙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아마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크롬북 기기 관리 콘솔을 적용한 듯)
학생은 친구들과 팀을 구성하여 협업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https://plus.google.com/+CharlyChoi/posts/CuQMfetjo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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