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드라이브안에서 Google+ 사진 자동 저장 및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그동안 개인 Gmail 및 Drive 사용자들에게만 제공하였던 기능이었습니다.
즉, Google+에 포스팅 된 사진들을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자동으로 표시 및 관리 할 수 있었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좋은 이유는, 일단 모바일 스마트 폰에서 찍은 사진들은 Google+ 앱을 통해서 자동으로 내 Gmail 계정의 Google+ 사진에 백업이 되고, 사진 2048x2048 크기는 공짜로 무제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따로 클라우드에 저장 및 백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 Google+에 자동 백업된 사진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관리가 되지 않아서 불편하였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Google Apps 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기업용 드라이브에 내가 찍은 사진들을 자동으로 백업 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무제한 용량의 Google Apps를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최근에 출시된 LG G4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의 크기가 2048x2048 크기를 넘어 갑니다. 아울러, G4카메라는 RAW 포맷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 한장의 이미지 용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를 백업하고 저장 관리가 매우 신경이 쓰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런 고민은 싹 해소가 되었군요. 자동으로 내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을 해주니..
그냥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만큼 좋은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Google+ 앱이 (WiFi 에서만 자동 백업 하도록 설정) 내 무제한 용량의 구글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올려 줍니다. (이때, Google+의 자동 백업 설정에서 원본 크기 백업을 설정 놓아야 합니다)
그동안 개인 Gmail 및 Drive 사용자들에게만 제공하였던 기능이었습니다.
즉, Google+에 포스팅 된 사진들을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자동으로 표시 및 관리 할 수 있었던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좋은 이유는, 일단 모바일 스마트 폰에서 찍은 사진들은 Google+ 앱을 통해서 자동으로 내 Gmail 계정의 Google+ 사진에 백업이 되고, 사진 2048x2048 크기는 공짜로 무제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따로 클라우드에 저장 및 백업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 Google+에 자동 백업된 사진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관리가 되지 않아서 불편하였는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Google Apps 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기업용 드라이브에 내가 찍은 사진들을 자동으로 백업 관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무제한 용량의 Google Apps를 사용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최근에 출시된 LG G4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의 크기가 2048x2048 크기를 넘어 갑니다. 아울러, G4카메라는 RAW 포맷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 한장의 이미지 용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를 백업하고 저장 관리가 매우 신경이 쓰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런 고민은 싹 해소가 되었군요. 자동으로 내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을 해주니..
그냥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만큼 좋은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Google+ 앱이 (WiFi 에서만 자동 백업 하도록 설정) 내 무제한 용량의 구글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올려 줍니다. (이때, Google+의 자동 백업 설정에서 원본 크기 백업을 설정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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